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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마가복음 14 : 53~65🌿예수님의 정체성,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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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53. 저희가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을 체포한 자들;-
예루살렘의 대제사장 집으로 예수님을 끌고 갔다.
🔔 (그때의 대제사장A.D. 18-36)가야바
대제사장 포함 71명의 산헤드린 회원들;-
야간 회의 위해 급히 다락방으로 모였다. (비공식)
🔔 유대인들의 법적 재판 과정(낮에만 재판 허락)을
충족시키기 위해 새벽 이후에
공식적인 인가를 받아야 했다.
54.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좇아 대제사장의 집 뜰안까지 들어가서 하속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 베드로;-
용기를 내어 대제사장의 집 뜰 안( 제사장 관저 앞
사각형의 정원)까지 들어갔다.
예수님에게 어떤 일이 생길 것인지 알고 싶었다.
55.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56.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거가 서로 합하지 못함이라
🔔 산헤드린 공회;-
예수님에게 사형을 내릴 만한 증거를 찾지x
🔔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거짓 증언
🔔 그들의 의견이 서로 엇갈려서
그들의 증언을 증거로 삼을 수x
🔔 이들은 예수의 체포 이전에
예비되어 있었으나 그들의 고소 내용을
서로 조화시킬 것은 없었던 것 같다.
🔔 유대 재판에서;-
증인->기소자 역할
그들의 증언은 각각 따로따로 행해야..
57.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여 가로되
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59. 오히려 그 증거도 서로 합하지 않더라
🔔 그들은 성전에 대한 것으로 죄목을 삼았다.
🔔 성전;-
예수의 편에서 보면
->그의 몸 된 성전
🔔 당시 사람들은 그의 말을 오해하여
예루살렘 성전이라고 생각했다.
🔔 예배 처소를 무너뜨린다;-
고대 세계에서 엄청난 범죄
60.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가로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의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1.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가로되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
14:60-61상.
🔔 대제사장은 죄를 찾기 위해 질문
->예수님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 예수의 침묵;-
재판정을 좌절시켰고 재판의 과정을
벽에 부딪치게 했다.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14:61하-62.
🔔 대제사장;-
전술을 바꾸어
🔔 “네가 찬송 받으실 분의 아들 그리스도나?”
예수께 물었다.((문자적으로) 계속해서 묻다)
🔔 (신약성경 중 여기서만 발견)“찬송 받으실 자” 칭호;-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는 유대 칭호
🔔 예수님은 명확하게 “내가 그니라”
-> “나는 메시야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다”
🔔 마가복음에서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예수님 자신이 메시야임을 공적으로 천명했다.
63.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64. 그 참람한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뇨 하니 저희가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 대제사장이 그의 옷을 찢었다;-
예복보다는 속옷을 찢었다고 볼 수 있다.
->대제사장은 예수님의 담대한 선언을
신성모독으로 간주했다.
🔔 예수님이 스스로를 옭아매는 대답
-> 더 많은 증거를 찾을 필요가x
->그는 또한 다행스럽게 생각하기도 하였다.
65. 혹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우고 주먹으로 치며 가로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속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
🔔 산헤드린 회원 몇 명;-
분노 표현-> 예수님를 모욕하고
침을 뱉기까지..
🔔 얼굴에 침을 뱉는 것;-
관계를 완전히 단절
엄청난 인격적 모욕
인상 깊은/새롭게 알게 된 내용(형광편으로 표시했어요!)
🟠예수님의 정체성,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
🔴마가복음 14 : 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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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예수님을 좇아 불을 쬤다.
대제사장들 예수님을 칠 증거를 찾았으나..
예수님의 몸=성전
찬송 받을 자(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권능자의 우편에..하늘 구름을 타고..
정죄하며 침+주먹/손바닥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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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핍박한 사람들도
구원하신 선하시고 영원한 사랑이신 하나님
시 103:1-3
능력, 부, 지혜, 힘,
존귀, 영광, 찬송을 받으실 분
계 5:12,13
그리스도의 권능
계 12:10,11; 마 28:18-20
영원한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
단 7:13,14
하늘로 가셨지만 다시 오실 예수님
행 1:3-11
참되시며, 거룩한 성전이시다
계21:3-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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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선배님은 예수님께 죽기까지 주를
따르겠다 말하고 행동으로 지키는 일이
코앞에 다가왔지만 세상과 사람을
두려워하여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예수님을 부인하게 됐는데
이런 모습을 반면교사로 삼아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방심하지 말고
기도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온전한 순종을 주님께 드려야겠다.
마 24:3-14, 34-37, 45,46 🩸✝
🌱🌿🌳
대제사장들과 그의 추종자들이 예수님께
사형 선고를 내리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동들을 보면서, 나도 그들처럼
하나님께서 나에게 분명히 경고하신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는 것으로부터 피하기 위해
내 마음 속에 외치고 계시는 주님의 뜻과 음성을
죽이고 나의 탐욕으로 삶을 채우려 했던 적은
없었나? 자신을 돌아보고 분별하여 회개해야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친히
고난을 인내하고 이겨내신 예수님께 감사함으로
그 아름다운 이름에 합당한 경배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밤은 결코 완전한 것이 아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주장하기 때문에
슬픔의 끝에는 언제나
열려 있는 창이 있고
불 켜진 창이 있다.
언제나 꿈은 깨어나며
욕망은 충족되고
배고픔은 채워진다.
관대한 마음과
내미는 손 열려 있는 손이 있고
주의 깊은 눈이 있고
함께 나누어야 할 삶
삶이 있다.
폴 엘뤼아르 - <그리고 미소를>
(주님은 나의 최고봉)
2월 16일 영적 회복의 시발점을 위한 영감
엡 5:14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모든 시발점마다 (성령의) 영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라도 당신에게 “일어나라. 의기소침한 마음을 잡아서 밖으로 집어 던지고 앞으로 나아가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발점은 일반적으로 인간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오셔서 “일어나라”고 말씀하실 때는 효력이 나타납니다. 그때의 시발점은 영감이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우리에게는 많은 꿈과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라나면서 그러한 꿈과 소망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없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원하는 것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자 자신의 꿈과 소망은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이때 주께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하나님의 영감이 임할 때는 기적 같은 능력과 함께 오기 때문에 우리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 불가능한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영적 시발점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것은 우리가 “일어난” 후에 생명이 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작정 승리하는 삶을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어나 극복할 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즉,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고 주께서 말씀하실 때 우리가 일어나면 하나님의 영감이 임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손 마른 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을 내밀라.” 이때 그 사람이 손을 내밀자 그의 손은 온전케 되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그가 손을 내밀었다는 사실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일어나면 하나님께서 당장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의 영감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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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시편 103편
1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라.
2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
3그가 너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며 너의 모든 병을 고치시고
요한계시록 5장
요한계시록 12장
다니엘 7장
사도행전 1장
3예수님은 고난을 받아 죽으신 후 40일 동안 때때로 제자들에게 나타나 자기가 살아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많이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서 말씀하셨다.
4예수님은 사도들과 함께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가 전에 말한 대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선물을 기다려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얼마 안 가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6그 후 예수님이 다시 나타나셨을 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님, 이스라엘 나라를 다시 세우실 때가 지금입니까?" 하고 묻자
7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것이 아니다.
8그러나 성령님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9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이 지켜 보는 데서 하늘로 올리워 가시자 구름에 가려 다시는 보이지 않았다.
10예수님이 올라가실 때 그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말하였다.
11"갈릴리 사람들아, 왜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워 가신 이 예수님은 너희가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요한계시록 21장
3그때 나는 보좌에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몸소 그들과 함께 계셔서
4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고 우는 것도, 아픔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전에 있던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5그때 보좌에 앉으신 분이 "이제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하시고 이어서 "이 말은 진실하고 참되다. 너는 이것을 기록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6그분은 또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다 마쳤다.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내가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물을 값 없이 주겠다.
7신앙의 승리자는 이 모든 것을 받게 될 것이며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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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나는 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성의 성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23또 그 성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비치고 어린 양이 그 성의 등불이 되시기 때문에 해와 달이 필요 없습니다.
24세상의 모든 민족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닐 것이며 땅의 왕들이 영광스러운 모습 그대로 이 성에 들어올 것입니다.
25그 성에는 밤이 없으므로 온종일 성문이 닫히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26그리고 모든 나라 사람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올 것입니다.
마태복음 3장
3예수님이 감람산에 올라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물었다.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또 주님이 오시고 세상이 끝날 때의 징조는 무엇입니까?"
4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너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라.
5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이다" 하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6또 난리와 전쟁 소문을 듣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끝은 아직 아니다.
7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서로 맞서 싸울 것이며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8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9그 때에 너희는 사람들에게 잡혀 고통을 당하다가 죽을 것이며 나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0또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서로 배반하고 서로 미워할 것이며
11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12그리고 악이 점점 더하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14이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이 온 세계에 전파되어 모든 민족에게 증거가 될 것이니 그제서야 세상이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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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35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36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37내가 올 때에는 세상이 노아의 시대와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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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종이 되어 주인이 맡긴 집안 사람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나눠 줄 사람이 누구냐?
46주인이 돌아와서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