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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상 20 : 26~34🍑은혜의 주님을 망각한 독단적인 협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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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상 20 : 26~34🍑은혜의 주님을 망각한 독단적인 협상

credo15229850 2024. 5. 24. 10:20

https://tripol.tistory.com/459

히브리어 열왕기상 20장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우벤 하다드 메렠 아람 카바츠 엩 콜 헤로 우쉐로쉼 우쉬나임 메렠 잍토 웨수스 와라켑 와야알 와야찰 알 쇼메론 와일라헴 바흐 개역개정,1 아람의 벤하닷 왕이 그의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이

tripol.tistory.com

폰에서 편집한 내용 사진으로 올려요~~






성경 말씀:


[4] 하나님은 우리가 자기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엡 1:4



[11] 너는 교만한 자들을 찾아 너의 분노를 쏟고 그들을 낮추라. [12] 다시 말하지만 교만한 자들을 모조리 찾아서 낮추고 악인들을 그들이 있는 곳에서 짓밟아 [13] 모두 땅 속에 묻고 그 얼굴을 싸서 무덤에 두어라.
욥 40:11-13


[9] 나를 지키셔서 악인들의 덫과 함정에 걸려들지 않게 하소서. [10] 그들을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는 무사히 피하게 하소서.
시 141:9, 10





🟠🔴
🟢
벤하닷이 아람 사람을 소집해 또 북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아합에게 하나님이 아람 군대를 넘겨 그분이 하나님인 줄 알게 하신다고 전합니다. 아람이 패하자 벤하닷과 신하들은 허리에 베를 동이고 아합에게 생명을 구하고, 아합은 조약을 맺고 벤하닷을 풀어 줍니다.
🟣
하나님의 성품/속성:
요새,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 통치자,역사,
영원하신, 경륜, 승리,
개입하시는, 무소부재,
결과, 심판의, 공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 선지자,
여호와 신앙,
🔵
높아진 마음(교만)을
낮추시는 하나님.
나의 힘이 아닌
주님을 신뢰하자.🩸✝️
🌱🌿🌳
세상의 잠깐 있다 사라질 작은 유익보다 영원한 가치이자 생명보다 귀한 하나님을 선택하는 믿음의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Kcye1bb5Lkk?si=rCpL-agd0C3P0ipI

💖🎶

https://www.pinterest.co.kr/pin/35114072088270418/



절망 속의 기쁨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요한 계시록 1:17)

사도 요한처럼 당신도 예수 그리스도를 친밀하게 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주님께서 생소한 모습으로 나타나시면 그때 당신은 주님 발 앞에 죽은 자처럼 꿇어 엎드리게 됩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위엄 가운데 자신을 계시하지 않으시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바로 이 장엄하신 주님의 모습은 당신을 절망 속의 기쁨으로 인도합니다. 만일 일어나게 된다면 오직 하나님의 손길에 의하여 가능합니다.
 
“그가 오른손을 얹고.”(계 1:17) 그 장엄함 가운데 누가 나를 만집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오른손입니다. 강요나 견책이나 혼을 내는 손이 아니라 영존하시는 아버지의 오른손입니다. 그 손이 당신 위에 놓일 때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평강과 위로가 옵니다. 나를 붙잡으시고 위로하시며 힘을 주시는 영원하신 팔입니다.(신 33:27) 주님의 손길이 닿으면 다시는 당신을 두렵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는 영광 가운데서 보잘것없는 제자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말라.”(계 1:17) 주님의 인자하심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이 부드럽습니다. 나도 주님을 이렇게 알고 있습니까?

절망을 일으키는 것들을 주의하십시오. 기쁨도 기대도 소망도 더 밝은 미래도 없는 그러한 어두운 절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절망 속에서의 기쁨은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알 때 옵니다.(롬 7:18) 주께서 자신을 내게 나타내실 때 나는 내 안에 주 앞에 꿇어 엎드려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기뻐합니다. 또한, 오직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서만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때 절망 속에서 기쁨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나 자신을 향하여 절망할 때까지는 나를 위하여 아무것도 하실 수 없습니다.

5월 24일 절망의 환희 The Delight of Despair 

5월 24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절망 속의 기쁨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요한 계시록 1:17) 사도 요한처럼 당신도 예수 그리스도를 친밀하게 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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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끌려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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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나라에 푹 쉬시겡 넘 빛나고 귀한 보석은 꽁꽁 숨겨야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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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