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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상 20 : 35~43🍑불순종에 선고된 두려운 심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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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상 20 : 35~43🍑불순종에 선고된 두려운 심판

credo15229850 2024. 5. 25. 08:16

https://tripol.tistory.com/459

 

히브리어 열왕기상 20장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우벤 하다드 메렠 아람 카바츠 엩 콜 헤로 우쉐로쉼 우쉬나임 메렠 잍토 웨수스 와라켑 와야알 와야찰 알 쇼메론 와일라헴 바흐 개역개정,1 아람의 벤하닷 왕이 그의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이

tripol.tistory.com

열왕기상 20:35. 선지자의 무리중 한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그 동무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치라 하였더니 그 사람이 치기를 싫어하는지라

 

 선지자의 무리 -

이에 해당하는 '베네 하느비임'(*)은 '선지자의 아들들'(sons of prophets)이란 뜻이다. 그러나 이 말은 문자적으로 선지자의혈육을 이르는 말은 아니다. 대신 이는 B.C. 11세기 경 사무엘 시대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선지자 학교의 생도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러한 선지자 집단들은 엘리사의 활동과 관련해서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왕하2:3;3:11; 4:1,38;6:1,2). 이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상 10:1-16 강해, '선지자 학교'를 참조하라.

 

 동무 -

이에 해당하는 '레아'(*)는 '교제하다', '사귀다'는 뜻인 '리아'서(*)에서 온 말이다. 여기서 이는 선지자 생도의 동료. 즉 함께 생활하고 교제하는 친구를 가리킨다.

 

 너는 나를 치라 -

하합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심판을 선고할 선지자가 왜이처럼 얻어터지고 상처입은 형상을 취해야만 했는지는 분명치 않다. 그러나 추정컨대 이는 장차 아합이 하나님께로부터 심판을 당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예시하기 위함인 듯하다(Pulpit Commentary). 아무튼 본문의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기 위해 온갖 고초마저 무릅쓰는 등 하나님의 신실한 종으로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36. 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나를 떠나갈 때에 사자가 너를 죽이리라 그 사람이 저의 곁을 떠나가더니 사자가 그를 만나 죽였더라

 

선지자의 동무는 선지자의 단호한 결의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분변치 못하고 인간적 정리(情理)에 사로잡혀 감히 칠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35절). 그러나 본절에서 보듯 그는 그로 인해 사자의 밥이 되는 끔찍한 저주를 당하고 만다. 이에 대하여 독자(讀者)들은 상당한 의아심을 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아합왕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그만큼 크고 단호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그러한 의아심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즉 선지자의 동무는 인간적 정리에 연연하기 보다는 먼저 하나님의 뜻에 순복했어야 마땅했다.

 



 

 

 

 

37. 저가 또 다른 사람을 만나 가로되 너는 나를 치라 하매 그 사람이 저를 치되 상하도록 친지라

 

 그 사람이...상하도록 친지라 -

'상하도록''타박상을 입히다'는 뜻의 '파차'(*)이다. 그런데 다음절에서 선지자는 눈을 붕대로 감고 있다. 물론 이는 변장의 목적이기도 하지만, 아마도 이때 타박상올 입은 곳이 눈부위였던 것 같다. 한편 본절에 등장한 익명의 인물 역시 선지자 생도 중 한 명이다. 왜냐하면 '또 다른'에 해당하는 '아헤르'(*)는 영어의 another(one more of the same kind)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절의 '또 다른 사람'이란 '또 다른 선지자 생도'임이 분명하다.

 

 

 

 

38. 선지자가 가서 수건으로 그 눈을 가리워 변형하고 길 가에서 왕을 기다리다가

39. 왕이 지나갈 때에 소리질러 왕을 불러 가로되 종이 전장 가운데 나갔더니 한 사람이 돌이켜 어떤 사람을 끌고 내게로 와서 말하기를 이 사람을 지키라 만일 저를 잃어버리면 네 생명으로 저의 생명을 대신하거나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은 한 달란트를 내어야 하리라 하였거늘

40. 종이 이리 저리 일 볼 동안에 저가 없어졌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저에게 이르되 네가 스스로 결정하였으니 그대로 당하여야 하리라

41. 저가 급히 그 눈에 가리운 수건을 벗으니 이스라엘 왕이 저는 선지자 중 한 사람인 줄 알아 본지라

42. 저가 왕께 고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저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저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43.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 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오늘은 주석이 많이 없네요 ~그래도 은혜 많이 받으시기를 축복해요~)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심판, 뜻, 생명, 진노하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지자(의 아들들; 
선지자 학교의 생도들),
친구, 하나님의 말씀
대언하기, 신실한, 종,
단호한 결의, 순복, 
🔵
온갖 고초에도 굴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했던 
선지자들처럼 신실한
하나님의 종으로서 
합당하게 살아야겠다.🩸✝️
🌱🌿🌳
하나님보다 세상과 사람을 택한 불순종에 대한 결과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으로 나온 것처럼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면서 주님을 따르는 종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경외와 사모하는 마음 가운데 주의 말씀과 뜻을 늘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fMqmUnU_hk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나아가는~💖🎶

 

 

 

 

 

자기 유익을 구하는 시험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세기 13:9)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삶을 시작하자마자 당신 앞에는 매력적이고 화려한 전망이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만일 믿음의 삶을 살아간다면 당신은 당신의 권리들을 포기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선택하시는 인생을 살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당신을 시험하는 장소에 두실 것입니다. 그곳에서 만일 당신이 믿음의 삶을 살지 않으면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것이 옳고 마땅한 권리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믿음으로 살면 당신은 당신의 권리를 기쁘게 포기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선택하시도록 권리를 내어드릴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자연적인 것들을 영적인 것으로 변환시키는 훈련입니다.

우리의 삶이 ‘내 권리’에 의하여 인도받을 때마다 그 삶은 영적으로 둔화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삶의 가장 큰 원수는 죄가 아니라 충만하지 못한 어설픈 ‘선’입니다. 이 ‘선’은 언제나 ‘최상의 선’의 원수입니다. 위의 말씀에서, 세상적 관점으로 보면 아브라함이 먼저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게 보입니다. 분명 먼저 선택하는 것은 아브라함의 권리였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아브라함이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지 않은 모습을 보고 어리석은 자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우리 자신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선택하시도록 주님을 의지하는 대신에 자신의 권리에 따라 선택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하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

5월 25일 자기 이익의 시험 The Good or The Best?

https://m.cafe.daum.net/mercyreformedchurch/ULF8/1403?

 

5월 25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자기 유익을 구하는 시험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세기 13:9)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삶을 시작하자마자 당신 앞에는 매력적이고 화려한 전망

m.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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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처럼 솟아나는 멋짐에 근심하여 기도를 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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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마다 꽃을 피우는 하나에게만 보이는 빛나는 꽃을 피워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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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님! 오늘 영혼의 양식 뭐드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