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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마가복음 14 : 66~72🌿오만함과 실패를 씻어 내는 참회의 눈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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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마가복음 14 : 66~72🌿오만함과 실패를 씻어 내는 참회의 눈물

credo15229850 2024. 2. 17. 08:36

https://tripol.tistory.com/1092

마가복음 14:66. 베드로는 아래 뜰에 있더니 대제사장의 비자 하나가 와서

67. 베드로의 불 쬠을 보고 주목하여 가로되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68. 베드로가 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 하며 앞뜰로 나갈쌔

 

(대제사장의 비자 하나)그 여자;-

분명히 베드로의 신분을 파악하였으나

베드로는 그것을 부인하였다.

자기 안전을 위하여 

예수의 제자임을 부인했다.

더 이상 발각되는 것이 두려워

길거리로 통하는 포장된 길(앞뜰)로 나아갔다.

 

 

 

 

 

69. 비자가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다시 이르되 이 사람은 그 당이라 하되

70. 또 부인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 당이니라

71.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의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다시 그는 부인했다.

70조금 후에(한 시간 정도 지난 뒤) 

곁에 있던 사람들이 베드로를 고소하여

 “확실히 너는 그들 중의 하나니

너는 갈릴리 사람이기 때문이다.”

갈릴리 사람들은 아람 방언을 말할 때

발음에 있어 현저히 구별되었다.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했다;-

신성 모독적 발언x

->그가 그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 것이며

법정에서처럼 부인의 진실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맹세한 것

 

 

 

 

72. 닭이 곧 두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생각하고 울었더라

 

두 시간이 채 못되어

베드로가 세 번째로 예수를 부인하자

그 즉시 닭이 정확히 두 번째 울었다.

베드로는 통곡하였다.

 

 

예수님은 우리를 한번도 버리신 적이 없는데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다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구원하신 한 영혼을

대하는데 있어서 존중히 여기지 못해 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죄에 대해서

(그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했기 때문에)

더이상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도 못하고

내면이 썩어가는 죄로 인해 영혼이

죽어가고 있지만 그 누구에게도

경고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본문의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다시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성령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계속해서 깨뜨려서

온전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가는

은혜가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베드로의 고백 - 김도현

https://www.youtube.com/watch?v=9Uaf7OyfxWk

 

https://m.cafe.daum.net/mercyreformedchurch/ULF8/1299?listURI=%2Fmercyreformedchurch%2FULF8

 

(주님은 나의 최고봉)

2월 17일 우울증에 대항하는 시발점

왕상 19:5

“일어나서 먹으라.”

천사가 엘리야에게 비전을 준 것도 아니고 성경을 그에게 설명한 것도 아니었으며 어떤 놀랄만한 일을 한 것도 아닙니다. 천사는 엘리야에게 가장 일상적인 일, 즉 “일어나서 먹으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람이 우울한 적이 없다면 그는 살아있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돌덩어리 같은 사람이나 우울증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은 우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신나는 기쁨도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그 사람을 우울하게 만드는 일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죽음과 같은 고통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염두에 두십시오.

하나님의 성령이 오시면 비전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가장 평범한 일들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울증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가장 평범한 것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감이 우리에게 임하면 우리는 가장 간단하고 평범한 일을 하게 됩니다. 정말 그러한 일들 속에 하나님께서 계실 수 있는가 하고 의아해 하던 그러한 평범한 일들 말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평범한 일을 할 때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때 임하게 되는 영감은 우리의 우울증을 제거하는 시발점이 됩니다. 그 다음에 평범한 일을 해야 할 때 하나님의 영감 가운데서 그 일을 하십시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하여 뭔가를 하면 이는 우울증을 더 심각하게 만들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직관적인 느낌을 줄 때 그것을 하면 우울증은 사라집니다. (성령에 따라) 당장 일어나 순종하면 우리는 다시 활력을 회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