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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 열왕기상 22 : 29~40 우연 속에서도 성취되는 하나님 심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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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 열왕기상 22 : 29~40 우연 속에서도 성취되는 하나님 심판

credo15229850 2024. 5. 30. 11:13

https://tripol.tistory.com/461

 

히브리어 열왕기상 22장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와예쉐부 솨로쉬 솨님 엔 밀하마 벤 아람 우벤 이스라엘 개역개정,1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없이 삼 년을 지냈더라 새번역,1 시리아와 이스라엘 사이에는 세 해 동안이나 전쟁이 없었다.

tripol.tistory.com

열왕기상 22:29.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니라

 이스라엘 왕과...올라가니라 -

미가야의 예언을 묵살한 채 아합은 '길르앗 라못' 정벌(征伐)을 단행한다. 이처럼 스스로 패망의 길로 접어드는 아합의 모습에서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즉 악인이 패망의 길로 행하는 것을 '내버려둠'이 곧 하나님의 징계라는 점이다. 실상 아합의 그릇된 결정에 직접적으로 작용한 원인은 아합 자신의 과욕과 선지자들, 그리고 거짓말하는 영 등이다. 그러나 인간의 탐욕과 악령의 미혹이 서로 결합되어 패망으로 향하는 것조차도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허용 아래 있다는 것이 본문의 주 요지(要旨)이다. 물론 앞에서도 이를 언급한 바이지만 이때 하나님은 인간의 탐욕과 악령의 활동을 단지 내버려 두실 뿐이지 악을 주재(主宰)하시는 것은 아니다. 20, 23절 주석 참조. 한편 유다 왕 여호사밧은 비록 거짓 선지자들의 예언에 의혹을 품었다 할지라도 아합과의 동맹에서 몸을 뺄 수는 없었을 것이다.





 

30.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나는 변장하고 군중으로 들어가려 하노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하고 이스라엘 왕이 변장하고 군중으로 들어가니라

변장(變裝)하고 -

비록 미가야의 예언을 묵살하고 출정(出征)하기는 하나 아합은 내심 미가야의 예언이 적중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빠졌다. 그리하여 그는 인간의 눈을 속여 혹시라도 닥칠지 모를 죽음을 방지하려 했는데 곧 왕복을 벗고 일개 군사로 변장하는 것이었다.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

아합은 일견 매우 약삭빠른 제안을 여호사밧에게 하고 있다. 어느 전투에서나 지휘관은 집중 공격의 표적이 되기 마련이다. 즉 그만큼 위험부담이 많은 것이 곧 지휘관의 자리이다. 그러므로 여호사밧에게는 왕복을 입게 하고자신은 변장하겠다는 아합의 본 제안은 매우 비겁하게 보인다. 그러나 혹자는 아람(Aram)과 특별한 원한이 없는 여호사밧은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적기 때문에 이 같은 제안이 가능했다고도 설명한다(B hr).





 

31. 아람 왕이 그 병거의 장관 삼십 이인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작은 자나 큰 자나 더불어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왕과 싸우라 한지라

 병거의 장관 삼십 이인 -

이들은 아람왕 밴하닷이 이스라엘과의 1차 교전(交戰)에서 패배한 후 새롭게 일선 지휘관으로 세운 32명의 장관들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20:24,25 주석을 참조하라.

 작은 자나 큰 자나 더불어 싸우지 말고 -

즉 말단 병졸이든 좀더 신분 높은 장군이든 일절 상대치 말라는 말이다. 이는 곧 오직 전력을 총집중하여 적군의 우두머리인 아합을 상대케 하기 위한 명령이다.

 오직 이스리엘왕과 싸우라 -

아벡 조약 당시 벤하닷이 아합에게 당했던 수모와 굴욕이 매우 컸음을 암시해 주는 구절이다(20:34). 그러기에 벤하닷은 아합에게 보복하기 위한 날만을 학수 고대해 왔을 것이다. 한편 벤하닷의 이 명령 때문에 여호사밧은 행운을 얻게 된다. 즉 아합과 여호사밧은 둘 다 적군의 왕임에도 불구하고 벤하닷의 명령은 오로지 '이스라엘 왕'만을 지목하였다. 때문에 여호사밧은 체포당하거나 살해당할 위기에서도 목숨을 보존할 수 있었던 것이다(32,33절). 이 역시 악인은 멸망의 길로 가도록 내버려 두시나 의인은 굳건히 지켜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의 결과임을 새삼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시1:4-6).

 


 

 

 

32. 병거의 장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이르되 이가 필연 이스라엘 왕이라 하고 돌이켜 저와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소리지르는지라

 여호사밧이 소리 지르는 지라 - 아람 병거대 장관들이 여호사밧을 향해 집중 공격을 가해 오자 여호사밧은 당황했음에 틀림없다. 공동 번역은 이 부분을 '여호사밧이 기겁을 하여 소리치자'로 옮기고 있다. 그런데 여호사밧은 단순히 겁에 질려 소리친 것만은 아니다. 그는 은연 중 자신이 아합이 아님을 공격자들에게 알리려 하였던 것이다. 다음절에서 아람 장관들이 공격을 멈춘 것만 보더라도 이 점은 입증된다. 그러기에 Living Bible은 본절을 '여호사밧은 (적들이) 자신을 알아보도록 소리를 질렀다'(Jehoshabat shouted to identify himself)로 풀이하여 번역하고 있다.

 


 

33. 병거의 장관들이 저가 이스라엘 왕이 아님을 보고 쫓기를 그치고 돌이켰더라

 이스라엘 왕이 아님을 보고 -

여기서 '보다'에 해당하는 단어 역시 '잘 주목하여 알아내다'는 뜻인 동사 '라아'(*)이다. 17,25절 주석 참조. 즉 아람 장관들은 여호사밧이 아합이 아닌 줄 알아차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는 꼭 얼굴이나 기타 외양을 봄으로 해서 알아낸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문맥상 아람 장관들이 공격하려던 대상이 아합이 아닌 줄 알게 된 것은 어디까지나 여호사밧의 소리침과 관련된다. 혹자는 이와 관련해서 여호사밧이 큰소리로 자신의 이름을 밝힌 것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한다(B hr).





 

34. 한 사람이 우연히 활을 당기어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쏜지라 왕이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내가 부상하였으니 네 손을 돌이켜 나로 군중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나


 우연히 -

'우연히'(*,레투모)는 문자적으로 '그의 단순함으로'(inhissimplicity)라는 뜻이다. '되는대로' 또는 '별 생각없이' 등으로 번역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이는 난전(亂戰)중에 누가 맞아도 맞겠거니 하고 아무렇게나 화살을 날린 것을 말한다.

 갑옷 솔기 -

당시 쇠로 만들어진 갑옷은 가슴과 갈빗대 부분을 덮도록 되어 있었고 여기에 하복부를 가리기 위해 금속조각들을 매어 달았다. 그런데 본절에서 '갑옷 솔기'란 바로 이 연결 부위를 가리킨다. 왜냐하면 원어 '벤 하드바킴 우벤하쉬른'(*)은 '연결 부위와 가슴막이 사이'(between thejoints and the breastlate)란 뜻이기 때문이다. 한편 아람 병정이 아무렇게나 날린 화살 하나가 하필이면 변장하고 숨은 아람의 갑옷 솔기를 파고 들었다는 점은 이 일이 단순히 우연한 사건이 아님을 감지(感知)할 수 있게 해준다. 즉 미가야의 예언(17-23,28절)에 입각해 볼 때 이는 분명 하나님께서 배후에서 역사하신 결과인 것이다.

 내가 부상하였으니...나가게 하라 -

지휘관의 부상이나 전사(戰死)는 군대 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치명상을 입은 아합은 군사들 몰래 진영 밖으로 빠져나가려 한 것이다.





 

35. 이 날에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왕이 병거 가운데 붙들려 서서 아람 사람을 막다가 저녁에 이르러 죽었는데 상처의 피가 흘러 병거 바닥에 고였더라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

'맹렬하다'에 해당하는 '알라'(*)는 '고조되다'(increased), '타오르다'는 뜻이다. 즉 일단 맞붙은 전투는 점점 열기를 더함으로써 혼전(混戰)에 혼전을 거듭하게 된 것이다.

 붙들려 서서 -

이에 해당하는 '아마드'(*)는 '계속해서 서 있다'는 뜻이다.즉 아합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전투 때문에 아합의 병거는 이동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아합의 거듭되는 불운을 설명해 준다. 즉 아합은 제때에 부상을 치료받지 못해 결국 과도한 출혈로 죽고 만 것이다.

 


 

36. 해가 질 즈음에 군중에서 외치는 소리 있어 가로되 각기 성읍으로, 각기 본향으로 하더라

 각기 성읍으로, 간기 본향으로 -

이 말은 전투 중지와 귀향을 촉구하는 말이다. 분명 아합의 죽음은 벡성들의 전의(戰意) 상실을 불러왔을 것이다. 그러나 실상 처음부터 이번 전쟁은 아합의 욕심으로 시작된 것일 뿐 백성들에겐 고달픈 일이 아닐 수 없었다. 17절 주석참조. 그러므로 그 날의 전투가 수그러들고 아합의 죽음이 알려지자 진중(陳中)에는 이심 전심(以心傳心)으로 귀향의 외침이 터져 나온 것이다. 그러니까 본절의 외침, 그 이면에는 반가움이 실려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Gesenius).




 

 

 


 
37. 왕이 이미 죽으매 그 시체를 메어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 장사하니라

본절을 28절과 대비해 보면, 그 극적 인상이 한결 뚜렷해진다. 아합은 죽은 채로 사마리아로 돌아 온다. 이 침울한 장면 위에 미가야가 '왕이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시게 될진대 여호와께서 나로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이다'하던 말이 겹쳐지게 되면 모든 것의 의미가 밝히 드러난다. 즉 여호와께로부터 계시를 받았던 자는 진정 400명의 선지자가 아닌 미가야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날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이제 그 증인이 된 것이다. 또한 본절은 20:42 예언의 성취이다. 즉 벤하닷을 풀어 줌으로 인해 아합의 목숨으로 벤하닷의 목숨을 대신하리라는 예언은 이제 본장에서 마침내 이루어진 것이다.



 

 

 

 

 

 



 
38.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 씻으매 개들이 그 피를 핥았으니 여호와의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거기는 창기들의 목욕하는 곳이었더라

 그 병거를...핥았으니 -

본절은 21:19의 예언이 얼마나 정확히 성취되었는지 알려준다. 즉 아합의 시신 자체는 왕의 예우로 장례 지내어졌다(37절). 그러나 아합이 전쟁터에서 흘린 피는 병거 바닥에 고여 있었다. 그래서 사마리아 못에서 병거를 세척할 때 개들이 그 피를 핥을 수 있었던 것이다.

 사마리아 못 -

고대 근동 지역에서는 거의 모든 성읍들마다 각기 저수지를 하나 이상씩 구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대개 성읍 문 밖에 위치하였다(삼하 2:13). 본절의 '못' 역시 바로 그러한 저수지 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편 요세푸스는 '사마리아못'을 '이스라엘 못'으로 번역하였다. 이는 21:19의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은 아무래도 이스라엘 어느 장소이겠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르엘 역시 넓게는 사마리아 지경(地境)의 한 성읍으로 불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21:18주석>.

 창기들의 목욕하는 곳이었더라 -

혹자(B hr)는 본절의 창기들을 아세라와 바알 신전에 소속되어 있어 음란한 제의(祭儀)와 매음(賣淫)행위에 종사하던 창녀들로 이해한다. 아무튼 이들이 목욕하던 곳에서 아합의 피가 씻기웠다는 것은 곧 그의 죽음이 매우 치욕스러운 것이었음을 시사해 준다(Keil &Delitzsch Commentary, Vol. III.p.281)





 

 

 

39. 아합의 남은 행적과 무릇 그 행한 일과 그 건축한 상아궁과 그 건축한 모든 성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그 건축한 상아궁 -

열왕기는 아합을 대단히 나약하고 우유 부단한 인물로 인상짓게 한다. 그러나 종교적 측면을 제외하고 보면 아합은 제법 군사적 성공과 활발한 건축사업의 성과를 거둔 강력한 왕이었다. 그러한 면모의 일단(一端)이 상아궁 건축 사실을 특별히 언급하는 아합의 결말에서 엿볼 수 있다. 즉 부강을 상징하는 상아궁 건축은 아합 치세의 특성을 단적으로 드러내 주는 인상깊은 사실이었던 것이다. 추측컨대 아마도 이 같은 상아궁은 아합과 이세벨이 결혼한 기념으로 지은 사치스런 별장이었을것이다. 그린데 홋날 아모스는 사치와 향락의 표상이었던 이러한 상아궁들과 관련,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 그 궁들 역시 파괴되리라고 맹렬히 비난하였다(암3:15).





 

40. 아합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아들 아하시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아하시야 -

'아하시야'(*)란 이름은 '여호와께서 붙잡으셨다'는 뜻이다. 아합의 대를 이어 이스라엘 제 8대 왕으로 즉위한 아하시야(Ahaziah)는 불과 2년(B.C.853-852)밖에 재위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어느 날 그는 난간에서 떨어져 병을 얻은 뒤에 영영 회복하지 못하고 죽고 말았기 때문이다(왕하1:1-4). 그런데 그는 아들이 없었으므로 그 뒤를 이어 동생 여호람이 차기(次期) 왕위에 올랐다(왕하8:24-9:29).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징계(내버려두심), 주권자,
지키시는, 섭리, 역사,
굳건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종
🔵
하나님께 불순종한
아합의 인생의 끝이
비참했다..세상을
살아가면서 악인이
형통하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주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끝이 좋지 
못함을 보게 된다..🩸✝️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하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려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면 기꺼이 인내할 수 있기를..살려죠ㅜㅠ..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U-AC5F0iEg

💖🎶

 

“네, 그렇지만…!”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 마는….” (누가복음 9:61)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상식에 맞지 아니하는 어떤 일을 하라고 말씀하시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뒤로 물러나겠습니까? 물리적인 영역에서 당신이 뭔가를 하는 습관에 빠져있다면 그 습관을 단호하게 깨뜨리기까지 매번 그 행위를 하게 될 것입니다. 영적인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은 여러 차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행하려고 매번 일어납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에 꼭 뒤로 물러서게 됩니다. 이러한 습관을 단호하게 버리지 않는 한 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네, 그러나… 만일 내가 이 문제에서 하나님을 순종하면, 다른 … 는 어떻게 되는 것이지요?” “네, 상식에 벗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을 순종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으로 발을 떼라고는 하지 마세요.” 예수 그리스도는 주를 믿는 자들에게 자연인이 스포츠 세계에서 보여주는 그러한 과감한 정신을 가지라고 요구하십니다. 사람이 뭔가 가치 있는 일을 하려고 하면 모든 것을 걸고 과감하게 나아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세계에서도 그동안 상식으로 붙들고 있었던 모든 것을 걸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향하여 믿음으로 과감히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순간 당신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상식만큼이나 확실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상식선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면 당신은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발견하게 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모험할 기회를 주시면 주저하지 말고 받아들이십시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위기에서 이방인들처럼 행동합니다. 허다한 사람 중에 가끔 한두 사람만이 하나님의 성품을 믿고 과감하게 나아갑니다.

5월 30일 예, 하지만…! Yes—But…!

 

https://m.cafe.daum.net/mercyreformedchurch/ULF8/1408?listURI=%2Fmercyreformedchurch%2FULF8

 

5월 30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네, 그렇지만…!”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 마는….” (누가복음 9:61)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상식에 맞지 아니하는 어떤 일을 하라고 말씀하시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

m.cafe.daum.net

 

 

https://i.pinimg.com/564x/3e/41/eb/3e41ebb34f06304ffd09f58e610b9023.jpg

일탈을 시도하려 했는데,,아슬아슬했다,,상한 갈대같은 사람에게는 강하고 멋진🧸이 필요한 법일지도,,(?)💖

 

 

 

 

 

 

 

 

어떻하징.. .. .. .. .. .. .. .. .. 힝.. .. .. .. .. .. .. .. .. .. .. .. 어떻하지용.. .. 끝까지 참아야 하는 것인가,, 힘드러소 힝,, 멋진 밝은 햇살의 🧸👼💖어찌해야 하낭,,

 

 

 

 

 

 

 

https://i.pinimg.com/564x/d4/26/a6/d426a6d9f223f81924f0ea8b897f52e8.jpg

평안이 찾아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