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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마가복음 15 : 16~23🌿고난의 쓴잔을 온전히 받으신 예수님 본문
https://tripol.tistory.com/1093
마가복음 15:16. 군병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예수님을 매질 한 후,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을 데리고 궁전 안으로..
뜰 안에서 모든 군대를 모았다.(약2,300명)
17.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 면류관을 엮어 씌우고
18. 예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고
19.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예수를 조롱하는 행위;-
단순히 예수님 한 사람을 모욕하는 것x
->오랫동안 그들의 왕을 기다려 온
유대 민족 전체에 대한 모욕
20. 희롱을 다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조롱을 다한 후
백부장의 휘하에 있는
4명으로 된 사형 집행조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기 위해서
성밖으로 끌고 나갔다.
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정죄 받은 죄수;-
자기 십자가의 파티불룸
150파운드 정도의 십자가의 가로 목을
직접 지고 시내를 거쳐 처형 장소까지
가는 것이 당시의 관례
군병들;-
예수님을 성벽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골고다)으로 끌고 갔다.
골고다;-
해골의 장소(아람어)(헬라어 음역)
사람의 두 개골을 연상시키는 둥근 바위 언덕
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24.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쌔 누가 어느 것을 얻을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마가는 단순하게 “그리고 그들이
십자가에 못 박았다.”라고만 기록했다.
로마에 있는 그의 독자들;-
상세한 설명 필요X
그는 아무 것도 제기하지 않았다.
십자가에 달린 자;-
극도의 피로
고통
갈증
2,3일 후에 천천히 죽었다.
때로는 희생자의 두 다리를
부러뜨림으로 죽음이 빨리 찾아오게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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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자색 옷
가시 면류관
유대인의 왕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했다.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억지로 같이 가게 하다
골고다(해골..)
물약을 탄 포도주 받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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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약은 진통제 역할을 한다.
시편 34편 말씀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g9eKSHHq3gM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시 34:18)죄로 마음 아파하는=)마음이 상한 자
고난의 쓴 잔을 다 받으시다
온전한 순종( 말씀을 하나라도
어기지 않으셨다)
고난을 희망으로 바꾸시는 분이시다
(로마서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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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B%B8%94%EB%9E%99%ED%99%80
블랙홀은 중력이 매우 강하여 빛을 포함한
어떤 물질 정보도 탈출할 수 없는 별(공)이다.
무거운 별의 수명이 다했을 때 중력붕괴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빛이 탈출할 수 없는 천체라고 하는데,
예수님을 별이라고 가정한다면
죽어야만 강력한 중력을 얻게 되는
블랙홀(구원)이 된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빛을 죄를 속하는 의라고 봤을 때
예수님께 고난이란 모든 것을 이기는 구원을
얻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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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찾아오는 고난은
하나님의 구원,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필수 과정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고난 가운데 예수님처럼 온전한 순종을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오늘도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어떤 상황에도 모든 죄와 사망을 이기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온전한 순종을 실천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말씀:
1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이 된 나 바울은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었습니다.
2이 기쁜 소식은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성경에서 미리 약속하신
3그의 아들에 관한 것입니다. 그분으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시고
4거룩한 영으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임이 인정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5우리가 그분을 통해 은혜와 사도의 직책을 받은 것은 모든 나라 사람들이 믿고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6여러분도 그들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7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성도가 된 로마의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8나는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믿음이 온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9내가 그리스도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하며 정성껏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또 여러분을 기억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도 잘 알고 계십니다.
10나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여러분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11이처럼 내가 여러분을 간절히 만나려고 하는 것은 영적인 축복을 나눔으로써 여러분의 믿음을 강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12다시 말해서 여러분과 내가 서로서로 믿음을 통해 힘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13형제 여러분, 내가 다른 이방인들 가운데서 좋은 결실을 얻은 것처럼 여러분 가운데서도 좋은 결실을 얻으려고 여러분에게 여러 번 가고자 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길이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14나는 문화인이건 야만인이건, 지혜로운 사람이건 어리석은 사람이건 모든 사람에게 빚진 자입니다.
15그래서 로마에 있는 여러분에게도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16나는 이 기쁜 소식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처음에 유대인에게만 해당되었으나 이제는 이방인에게도 전파되어 모든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17이 기쁜 소식에는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된다는 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라고 쓰인 말씀과 같습니다.
18그러나 악한 행동으로 진리를 막는 모든 죄인들에게는 하나님이 하늘에서 노여워하십니다.
19이것은 하나님이 자기에 대하여 알 만한 것을 그들에게 나타내셔서 그것이 그들에게 분명해졌기 때문입니다.
20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그때부터 보이지 않는 그의 속성,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을 통해 분명히 나타나서 알게 되었으니 이제 그들은 변명할 수가 없습니다.
21그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하나님으로서 영광스럽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으며 그들의 생각은 쓸모없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은 어두워졌습니다.
22그들은 스스로 지혜로운 체하지만 사실은 어리석어서
23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오히려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 형상의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24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이 마음의 정욕대로 추잡하게 살도록 내버려 두셨고 그들은 서로 몸을 더럽혔습니다.
25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된 것으로 바꾸었고 창조주 하나님보다는 그분이 만드신 것들을 더 경배하며 섬겼습니다. 그러나 길이길이 찬양을 받으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26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부끄러운 정욕대로 살게 버려 두셨습니다. 그래서 여자들까지도 정상적인 성생활을 버리고 변태적인 짓을 즐기며
27남자들도 그와 같이 여자들과의 정상적인 성생활을 버리고 자기들끼리 서로 정욕을 불태우면서 부끄러운 짓을 하여 그 잘못에 대한 마땅한 대가를 받았습니다.
28사람들이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이 부패한 마음으로 악한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29그들은 온갖 부정, 추악, 욕심, 악한 생각, 시기, 살인, 다툼, 사기, 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수군거리며
30서로 헐뜯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건방지고 교만하며 자랑하고 악한 일을 꾸며내고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31미련하며 신의도 인정도 없고 무자비합니다.
32이런 식으로 사는 사람은 죽음을 당한다는 하나님의 법을 알면서도 그들은 자기들만 이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는 사람들을 옳다고 두둔까지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5장
1내가 항상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를 찬양하는 일을 계속하리라.
2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고통당하는 자들이 듣고 기뻐하리라.
3다 같이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선포하고 그의 이름을 높이자.
4내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나에게 응답하시고 나의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해방시켜 주셨다.
5고통당하는 자들이 여호와를 바라보고 기뻐하니 그들이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리라.
6이 가련한 자들이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그들을 구해 주셨다.
7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자들을 사방으로 지켜 주고 그들을 위험에서 건져 주신다.
8너희는 여호와께서 얼마나 선하신 분인지 알아보아라.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는 자는 복이 있다.
9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두려워하여라. 그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자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으리라.
10사자는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릴 때가 있어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11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어라. 여호와를 받들어 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너희에게 가르치겠다.
12생명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자들아,
13악한 말이나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14악에서 떠나 선한 일을 하며 평화를 추구하라.
15여호와는 의로운 사람에게 눈을 돌리시고 그들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신다.
16여호와는 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여 땅에서 그들을 기억하는 자가 없게 하신다.
17의로운 자들이 부르짖으면 여호와는 들으시고 그들을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다.
18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하시고 죄로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신다.
19의로운 사람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건지신다.
20여호와께서 그를 철저하게 보호하시므로 그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으리라.
21악이 악인을 죽이기 마련이다. 의로운 사람을 미워하는 자는 중한 벌을 받으리라.
22여호와께서 그의 종들을 구원하실 것이니 그를 신뢰하는 자는 죄인 취급을 받지 않으리라.
시편 34편
12내가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다시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히브리서 8장
14예수님은 거룩하게 된 사람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15그리고 성령님도 우리에게 이렇게 증거하고 계십니다.
16"그 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새로운 계약은 이렇다 : 내가 나의 법을 그들 속에 새기고 그들의 마음에 기록할 것이다."
17그러고서 성령님은 "그들의 죄와 악한 행동을 내가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18이런 죄와 악한 행동을 용서받았으므로 다시는 죄를 위한 제사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19형제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떳떳하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5그러나 나는 나를 위하여 너희 허물을 삭제하는 하나님이니 내가 다시는 너희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43장
33그러나 그 후에 내가 이스라엘 백성과 맺을 새로운 계약은 이렇다 :내가 나의 법을 그들 속에 새기고 그들의 마음에 기록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34그 때에는 아무도 자기 형제나 이웃에게 나를 알도록 가르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다시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35낮에 빛을 내는 해를 주시고 달과 별들의 질서를 정하셔서 밤을 비추게 하시며 바다를 휘저어 성난 파도를 일으키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36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런 자연 질서가 지속되는 한 이스라엘도 언제까지나 나라로서 존속할 것이다.
37하늘이 측량되고 땅의 기초가 탐지된다면 몰라도 그런 일이 있기 전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었다는 이유로 내가 그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38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예루살렘은 북동쪽의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북서쪽의 모퉁이문까지 나 여호와의 성으로 건설될 것이다.
39그 경계선은 다시 모퉁이문에서부터 서쪽으로 가렙산에 곧게 이어지고 거기서 고아를 돌 것이다.
40그리고 죽은 사람의 시체나 재를 버리는 골짜기와 기드론 시내와 동쪽으로 말문에 이르는 모든 밭이 다 나 여호와의 성지가 되고 다시는 허물어지거나 파괴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예레미야 31장
(주님은 나의 최고봉)
2월 19일
“일어나라 빛을 말하라”(이사야60:1)
우리는 마치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것처럼 첫걸음을 떼야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기를 기다리는 것은 소용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렇게 도우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단 일어나면, 우리는 그곳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이 감동을 주실 때, 그에 따라 나아갈 것인가는 순종을 할 것인지의 문제입니다. 이때 그냥 누워만 있지 말고 일어나 순종하며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가 일어나 하나님의 빛을 하나님의 빛을 발하기 시작하면 고달픈 일상도 신령한 사역으로 변합니다.
천한 일은 인격을 측정하는 훌륭한 시금석 중 하나입니다. 자질구레한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렵고 천하고 우리를 지치게 하며 지저분한 일입니다. 이런 일들에 빠질 때 우리 영성은 즉각 시험을 거쳐 수준을 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3장을 읽어보십시오. 어부들의 발을 씻겨주는 지저분하고 천한 일을 성육신하신 주님이 몸소 담당하시는 위대한 실례를 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와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요한복음13:14). 고달픈 일에서 하나님의 빛을 발하게 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야 합니다. 같은 일이라도 행하는 사람에 따라 그일이 거룩하고 귀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사도 과정으로 인해 신령한 일로 변합니다. 주님은 항상 신령한 변화를 주십니다. 그분은 인간의 육체를 취하시고 신성하게 변하셨습니다. 그 결과 모든 성도는 ‘성령의 전’ (고린도전서 6:19).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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