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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 🫧열왕기하 8 : 16~29🐧악한 길로 행하는 왕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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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 🫧열왕기하 8 : 16~29🐧악한 길로 행하는 왕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credo15229850 2024. 7. 8. 10:55

https://nocr.net/com_kor_mhw/143296

 

메튜 헨리 주석, 열왕기하 08장 - 메튜 헨리 주석 전체 - HANGL NOCR

8:1 수넴 여인의 소유권 회복(열왕기 하 8:1-6) Ⅰ. 장기간의 기근-이것은 가장 괴로운 심판의 하나이다-으로 처벌을 받게 된 이스라엘의 악은 율법 가운데 종종 경고되었던 바이다. 비옥한 땅 "가

nocr.net

 

 

17. 여호람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삼십 이세라 예루살렘에서 팔년을 치리하니라

 

18. 저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 아내가 되었음이라 저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19. 여호와께서 그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저와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허하셨음이더라

 

20. 여호람 때에 에돔이 배반하여 유다의 수하에서 벗어나 자기 위에 왕을 세운고로

 

21. 여호람이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사일로 갔더니 밤에 일어나 자기를 에워싼 에돔 사람과 그 병거의 장관들을 치니 이에 백성이 도망하여 각각 그 장막으로 돌아갔더라

 

22. 이와 같이 에돔이 배반하여 유다의 수하에서 벗어났더니 오늘날까지 그러하였으며 그 때에 립나도 배반하였더라

 

23. 여호람의 남은 사적과 그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4. 여호람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열조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하시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5.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 십이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니

 

26. 아하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달랴라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더라

 

27.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저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28. 저가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사엘로 더불어 싸우더니 아람 사람들이 요람을 상하게 한지라

 

29. 요람왕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아람 사람에게 맞아 상한 것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이 있으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이스르엘에 내려가서 방문하였더라

 

 

 

 


16.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 오년에 유다 왕 여호사밧이 오히려 위에 있을 때에 그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니라

 

여호람의 통치(열왕기 하 8:16-24)

여기서 우리는 여호람(혹은 요람)의 통치와 생애의 간략한 기록을 보게 된다. 그는 유다 열왕 중의 가장 악한 자이지만, 가장 선한 여호사밧의 아들이요 그의 후계자이기도 하다.

다음 사실을 명심하자.

1. 부모라 할지라도 자식들에게 은혜를 물려 줄 수는 없다. 본인들은 경건했지만 자기 뱃 속에서 나온 자들은 사악하고 타락한 것을 보는 수치와 비애를 맛보는 자들도 많다. 이런 괴로움을 받는 자들은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자.

2. 선한 부모의 자녀들이 악하게 되면, 대체로 다른 자녀들보다 더 악하게 된다. 부정한 영은 자기보다 더 악한 다른 영을 일곱이나 데리고 온다(눅 11:26).

3. 선한 왕의 통치를 받는 축복과 이점을 살리지 못한 민족은 악한 통치자의 학정으로 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이제 여호람에 대하여 살펴보자.

Ⅰ. 그의 악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은 이렇다(18절). 즉 "그는 아합의 집과 같이 행했다" 는 것이다. 그 누구도 아합보다 더 악하게는 행할 수 없다. 그의 성격도 그가 본받은 그 나쁜 본도 닮았다. 왜냐하면, 인간은 그가 사귀는 친구에 의해서, 그리고 그가 베껴 쓰는 그 사본에 의해서 좌우되기 때문이다. 청년이 스스로 본 받으려 하고 표준으로 삼으며 자기들의 의견의 척도로 삼을 자들을 잘못 선택하는 것만큼 자기들에게 치명적인 운명이 되는 것은 없다. 여호람은 자기 아버지의 집보다는 오히려 아합의 집을 그의 모범으로 선택했다. 그리고 이 선택이 그의 멸망이 되었다. 우리에게는 그의 사악성, 곧 살인, 우상 숭배, 박해, 그리고 그가 한 모든 악한 일들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대하 21절).

Ⅱ. 그의 악의 원인들은 무엇인가? 그의 아버지는 매우 훌륭한 사람이었고, 그에게 여호와의 선한 지식을 가르쳐 주려고 애썼을 것이 틀림 없다.

1. 그러나 그가 아합의 딸과 결혼한 것이 분명 잘못이었다. 우상 숭배의 가정과 결혼해서 유익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 어머니에 그 딸격인 이세벨의 딸 아달랴와 결혼했으니, 온갖 불행밖에 뭐가 나오랴! 타락은 신앙 고백자들이 세속적인 자들과 저 옛 세상(노아 시대)의 부당한 멍에를 같이 멘 결과였다. 나쁜 결합은 이미 절반은 파멸된 일이다.

2. 여호사밧이 자기 생존 중에 그를 왕으로 세운 것이 잘못한 일인 것 같다. 본문에 보면, "여호사밧이 위(位)에 있을 때에, 여호람이 왕이 되었더라" 고 했다(16절). 이리하여 여호사밧은 여호람의 자만심을 만족시켜 주었다(자만심보다도 젊은이들에게 더 해로운 것은 없다). 그리고 아들의 비위를 맞추어 줌으로써 그를 개심시키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으나, 오히려 그를 야망에 빠지게 하고 말았다. 그래서 결국 그의 가정에 저주가 임했다. 엘리의 경우와 같이, "그의 아들들이 스스로 타락했고, 그는 그들을 자제시키지 못했다." 여호사밧은 아합과 라롯 길라앗에 갔을 때, 이 악한 아들을 자기 부왕(副王)으로 삼았다. 여호사밧의 재위 17년은(왕상 22:51) 여호람의 제2년이 된다(왕하 1:17). 그러나 그후 여호사밧은 자기의 재위 제22년에 가서 아들을 동등한 군주로 삼았다. 그리고 그 때는 요람의 재위 제8년이요, 그의 아버지가 죽기 전 3년이었다고 볼 수 있다. 너무 빨리 지위를 얻는 것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해가 된다. 사무엘은 "자기 아들들로 사사를 삼아서" 아무 것도 얻은 것이 없었다.

Ⅲ. 그는 악하기 때문에 섭리자 하나님의 질책을 받았다.

1. 에돔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그들은 다윗 시대 이후로 유다 왕들의 통치 하에서 약 150년간 지배를 받아왔다(20절). 그는 그들의 진압을 꾀하여 좌절시켰지만(21절), 자기가 이미 확보했던 이점을 증진시킬 수 없었다. 즉 그는 그들에 대하여 이와 같이 "에돔이 반역하였다" 고 했다(22절). 그리고 오바댜의 예언과 시편 137편 7절에 나타나는 바와 같이, 에돔 사람들은 이후로부터 더 혹독한 유다인의 원수가 되었다. 이제 이삭의 예언은 성취되었다. 즉 장자 에서가 동생 야곱을 섬기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또한 "그(에서)는 자기 목의 멍에를 벗을 것이다" 라 했다(창 27:40)

2. 립나가 반역했다. 이 도시는 유다의 성읍으로서, 그의 나라의 중심이며 제사장들의 성읍이었다. 이 성읍의 주민들은 그의 통치를 벗어 버렸다. 그것은 "그(여호람)가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또 그러한 사실들이 그들로 하여금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대하 21:10, 11).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를 보존하기 위하여 하나의 자유로운 국가를 세웠다. 아마 다른 성읍들도 똑같은 일을 했을 것이다.

3. 그의 통치 기간은 짧았다. 하나님은 한창 때에 그를 죽게 하셨다. 그때 그는 40세에 불과했고, 8년밖에 통치하지 않았던 때였다. "피를 흘리고 그리고 거짓된 자들은 자기 날의 절반을 넘어 살지 못할 것이다."

Ⅳ. 여호람의 통치가 하나님을 배반함을 가져왔지만, 유다 왕국과 다윗의 집을 보존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의 돌보심이 있다. "여호와께서 유다를 멸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다" 고 했다(19절). 하나님은 능히 그럴 수 있었다. 또 그 일을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께는 아무런 손해도 안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원치 않으셨다. 그것은 다윗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런 은혜를 받을만한 그 집안의 어떤 공로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언제나 그 가정에 등불을 주시겠다고 다윗에게 약속한 그 약속 때문이었다(즉 세세토록 왕위를 계승하리라는 약속이었다. 이로 인해서 그의 이름이 빛나고 유명하게 보존될 것이다. 마치 등불이 끊임없이 새로운 기름이 공급됨으로써 계속 불타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그 약속은 그의 가정이 메시야 즉 다윗의 자손(예수)에게서 끝 날 때까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이다. "그의 아버지의 모든 영광이" 바로 이 메시야에게 "부여될" 것이었다. 그리고 그 메시야의 영속하는 왕국에서 다윗에 대한 약속은 성취된다. "내가 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한 등불을 준비하였노라" (시 132:17).

Ⅴ. 이 불경건하고 영광스럽지 못한 통치자의 결과를 보자(23, 24절). 그에게 대하여 특별한 것은 아무 것도 언급되지 않았다. 단지 다음과 같은 말이 전하여진다. 그는 "심한 병으로 죽었고", 그리고 "아끼는 자 하나 없이 죽었다" 고(대하 21:19, 20).

 

8:17 없음.

 

8:18 없음.

 

8:19 없음.

 

8:20 없음.

 

8:21 없음.

 

8:22 없음.

 

8:23 없음.

 

8:24 없음.

 

8:25

아하시야의 통치(열왕기 하 8:25-29)

일반 사람들 중에도, "보잘 것 없는 사람" 들이라고 지칭되며, 두각을 나타내지도 못하고, 거의 중요시되지 않으며, 별로 가치 있게 평가되지도 않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왕들 중에도 다른 왕들과 비교하여 볼 때, "보잘 것 없는" 왕들이라고 지칭될 수 있는 자들이 있다. 아하시야가 바로 이런 왕들 중의 하나다. 그는 역사상에서 보잘 것 없어 보이고, 하나님 보시기에도 하찮은 자였으니, 그것은 그가 약했기 때문이다.

여호사밧과 아하시야가 동일한 때에 자기들의 가족들의 이름을 동일하게 붙였다는 것은, 그들 사이의 유사성을 말해 주는 너무나 명백한 증거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서로 간의 경의를 표하려고 했던 것 같다. 아합은 두 아들 즉 아하시야와 여호람을 두었고, 그들은 계속하여 통치자가 되었다. 여호사밧은 아들과 손자를 두었는데, 이름도 여호람과 아하시야였다. 그들도 같은 식으로 대를 이어 통치했다. 이름이 성품을 만들지는 않지만, 아합가(家)에서 이름을 따온 것은 여호사밧가에게는 하나의 흉조였다. 또는 여호사밧이 파산된 가문에다가 이름을 빌려 주었다면, 비록 이름은 주었지만 그 이름에 합당한 믿음, 곧 아하스 "여호와를 붙들다." 그리고 여호람 "여호와께서 높이셨다" 는 믿음은 전해줄 수 없었던 것이다.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는 불과 2년을 통치했고, 유다의 왕 아하시야는 겨우 1년을 통치했다. 유다 왕 아하시야가 이스라엘 왕 아합의 가문과 맺은 관계가 다음 사건의 이유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1. 아하시야의 악의 원인(기회)이었다. "그는 아합의 집의 길로 갔다" (23절)고 했다. 아합은 우상 숭배의 피를 받은 집이다. 왜냐하면 그의 어머니는 아합의 딸이었기 때문이다(26절). 그래서 그는 그녀의 젖과 함께 그녀의 악도 빨아 먹었다. Partus sequiturventrem-" 어린이는 어머니를 닮게 된다."

남자들이 아내를 선택할 때, 그들이 반드시 기억할 일은, 자기의 자녀들을 위한 어머니를 선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선택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어야 한다.

2. 그의 몰락의 원인이 되었다. 아하시야의 어머니의 남(男) 형제 요람은 라롯 길르앗의 회복을 위하여 자기와 합세하자고 아하시야에게 요구했으며, 이것이 아합가에는 치명적인 결과가 되었다. 그것은 아합의 아들 요람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 원정에서 요람은 부상하였고(28절), 치료받기 위하여 이스라엘로 귀환할 때는 그의 군대를 그 곳 영지에 그대로 남겨 두고 홀로 갔다. 또한 아하시야도 귀환했으나, 그는 여호람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보려고 이스르엘로 갔다(29절). 섭리자께서 그렇게 조정하신고로, 아합의 집에 의해서 타락된 그는 그들과 함께 죽어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때는 그들의 죄악의 그릇이 가득 찬 때였다. 이 사실은 다음 장에서 보게 될 것이다. 죄인들과 함께 죄에 참여한 자들은, 죄인들의 저주에도 동참하게 될 것을 각오해야 한다.

 

8:26 없음.

 

8:27 없음.

 

8:28 없음.

 

8:29 없음.

 

 

 

 

 

🟠🔴
🟢

 

🟣
하나님의 속성/성품:
신실하신, 은혜/은총, 보존, 
돌보시는, 준비하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종,
🔵 
공동체 생활을 하며
저에게 있는 죄인이라는 
주홍글씨가 다른 
성도님들에게 너무 
잘 보여서 정죄와
비난을 받을 때가 많이
있어서 교회에 가면
주눅이 든다.. 그래도
이제는 안 그러는데
아직 그런 인식이 다른
사람들 눈에는 있는 것
같아서 저는 거룩하지
못한 흠많은 죄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괴로울 때가 많다.🩸✝️
🌱🌿🌳 
언약을 신실하게 성취하시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처럼 변함 없는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믿고 순종하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ElMAiUfg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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