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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하 10 : 28~36🍑불완전한 순종에 주어진 한시적 약속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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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하 10 : 28~36🍑불완전한 순종에 주어진 한시적 약속

credo15229850 2024. 7. 14. 07:24

https://tripol.tistory.com/471

히브리어 열왕기하 10장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우레아흐압 쉬브임 바님 베쇼메론 와이크톱 예후 세파림 와이쉐라흐 쇼메론 엘 사레 이즈르엘 하제케님 웨엘 하오메님 아흐압 레모르 개역개정,1 아합의 아들 칠십 명이 사마리아에 있는지라

tripol.tistory.com

 
 
 
 
 
 

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나리라 하시니라
 
31.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32. 이 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이스라엘을 찢으시매 하사엘이 그 사방을 치되
 
33. 요단 동편 길르앗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
 
34. 예후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과 모든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5. 예후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여호아하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36. 예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햇수는 이십 팔년이더라
 

 
 

열왕기하 10:28.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본절은 예후가 바알 숭배자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숙청을 가했지만 금송아지 숭배는 금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즉, 이것은 마치 남쪽 유다 왕들이 종교 개혁을 했울 때 산당을 전부 훼파하지 않은 것과 흡사하다(12:3'14:4;15:35;대하15:17;20:33). 본문은 특히 28절과 29절을 비교적인 관점에서 서술함으로 예후의 주된 활동을 한번 더 강조함과 동시에 그의 부정적 측면, 즉 금송아지 우상을 척결시키지 못했다는 사실을 강조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29.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예후 치적의 총평(열왕기 하 10:29-36)

 

여기에는 28년 동안 계속된 예후의 치리에 관한 모든 설명이 있다. 치리의 과정은 그 재임 시작 때에 지녔던 영광에 부합되지 않았다. 우리는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볼 수 있다.

Ⅰ. 예후의 행위에 대한 하나님의 칭찬이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마도 그를 반역적이고 야만적이라고 비난했을 것이다. 즉 예후는 반역자요, 탐욕자, 살인자로 불렀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그에 대한 불길 전조로 보고, 이렇게 해서 지위가 높혀진 가족이기에 머지 않아 파멸되리라고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잘하였다" (30절)고 말씀했다. 그러므로 다른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1. 하나님은 예후가 한 일이 옳다고 하셨다. 예후가 선한 원리에서 이 일을 했는지, 그리고 이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거짓된 방법을 택하지는 않았는지는 정말로 의문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였도다" (30절).

우상 숭배자들과 우상 숭배의 근절은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이었다. 왜냐하면 우상 숭배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그리고 가혹하게 벌 주시는 죄악이었기 때문이다. 또 예후의 행동은 "하나님의 마음 속에 있는 대로", 즉 그가 원하던 모든 것, 그가 계획한 모 든 것을 행한 것일 뿐이다. 예후는 하나님의 일을 계속 수행했다.

2. 하나님은 그에게 그로부터 그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왕위를 이어 4대를 지나리라" 는 상급을 약속했다(30절). 이것은 그 나라의 어떤 관작이나 왕가에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이었다. 아합의 집안은 사실 오므리, 아합, 아하시야, 요람 등 4명의 왕이 있었는데, 마지막 둘은 형제이었기 때문에 3대에만 이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전 가족이 다해서 약 45년밖에 계속되지 못했으나, 예후의 가족은 모두 120년간 계속되었다. 하나님을 위한 봉사 중에서 보상 받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다.

Ⅱ. 예후는 앞으로 계속했어야 할 일에는 부주의했다. 여기서 예후의 마음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지 않다는 것과 그의 개혁이 부분적이었음을 볼 수 있다.

1. 예후는 모든 악을 버리지는 않았다. 그는 아합의 죄로부터는 떠났으나, 여로보암의 죄에서는 떠나지 않았다. 즉 바알은 버렸으나, 금송아지는 버리지 않았다. 바알 숭배는 사실 가장 큰 악이었으며, 하나님 보시기에 더욱 더 가증스런 것이었다. 그러나 금송아지 숭배도 큰 악이었다. 진정한 회개는 큰 죄뿐만 아니라 모든 죄, 즉 거짓 신들, 거짓된 우상 숭배로부터의 회개도 있어야 한다.

바알 숭배는 이스라엘을 약화시켰고, 그 수효를 감소시켰고, 시돈 사람들의 신세를 지게 만들었다. 그래서 예후는 그것을 쉽게 버릴 수 있었다. 그러나 금송아지 숭배는 정략적인 우상 숭배였다. 그것은 나라의 이유 즉 열 족속(이스라엘 왕국)이 다윗의 집(유다)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시작되었고, 보존되어 왔다. 그래서 예후도 그것을 버리지 못했다. 진정한 회개는 손해를 보던 죄들 뿐만이 아니라 이익이 되던 죄를-세속적인 이익에 대해서 파괴적인 죄들만 아니라 그 이익을 지지해 주고 도와주는 죄까지도 버려야 한다. 그런 것을 버리는 것은, 과연 우리가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지 않는지를 판가름하는 큰 시험이 된다.

2. 예후는 악을 버렸으나 선한 일은 생각지 아니했다. "그가 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31절). 그는 바알 숭배는 제하였으나 하나님을 숭배하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지 않았다. 그는 거짓 종교를 근절하는데 많은 주의와 열심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에 대해서는

(1) 주의도 하지 않았고, 조심도 하지 않았고, 되는 대로 살았다.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나 하나님께 대한 의무를 수행하는 일에는 아무런 열심도 없었고, 성경이나 예언자들 자신의 양심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저 모험적으로만 살았다. 조심성이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해야 한다. 그러므로, 마음에 선한 원리가 있어야 사람들은 조심성 있고 신중하게 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열성적이며, 그에게 범죄하는 일에 대해 조심하게 되기 때문이다.

(2) 예후는 열성을 보이지 않았다. 그가 종교적으로 행한 모든 일은 전심으로 한 일이 아니다. 그는 기쁨이나 관심도 없이, 하지 말아야 될 것을 하는 듯이 했다. 그 자신은 신앙이 없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이스라엘의 개혁하는 도구로 사용하셨다. 타인에게 선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에게도 항상 복이 되지 못하는 것은 유감스런 일이다.

Ⅲ. 예후의 집권시에 이스라엘에게 심판이 내렸다. 예후 자신이 하나님의 법대로 사는 일에 주의하지 않았을 때, 그 백성들도 그와 마찬가지로 자기들의 헌신이나 생활에 주의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두려운 생각을 능히 품을 수 있다 그 나라에는 전반적으로 경건이 부패되었고, 죄악이 증가되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소식을 듣게 되는 것이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이 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이스라엘을 찢으시니라" (32절). 이스라엘의 이웃 나라가 사방에서 쳐들어왔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의무 수행에 있어서 부족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을 건강, 힘 등 모든 면에서 부족케 하셨다. 아람의 하사엘 왕은 다른 누구보다도 이스라엘에게 위협적이며 피해를 많이 주었다. 하사엘은 "이스라엘의 사방을 쳤다." 특별히 그들은 요단 동편에 가까이 위치해 있었으므로, 그 지역들을 계속 침입하여 황폐케 했다.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들은 그들의 선조가 요단쪽에다 거처를 잡은 것 때문에 이제 보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모세가 그들을 책망한 적이 있다(민 32장). 이제 하사엘은 엘리사가 예언했던 대로 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서 하나님은, 아모스 1장 3, 4절에서 보는 것처럼, 하사엘과 그의 나라를 대적하셨다. 다메섹 사람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고 하셨다.

끝으로, 예후 통치의 결론(34-36절)을 보면, 일반적으로 말해서, 그의 강대한 힘은 주목할 만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에, 그의 강대한 활약과 성과에 대한 기억은 망각 속에 장사지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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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속성/성품:
영광, 계획,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철저한 순종, 정직, 회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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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열성적으로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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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을 100% 온전히 드리는 헌신과 열심으로 주님을 사모하며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z0sI-FgR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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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독에 대한 대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마태복음 5:39)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받는 모독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볼 때 우리가 뺨을 맞고 다시 뺨을 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겁쟁이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차원에서 어떤 사람이 뺨을 맞고 같이 뺨을 치지 않는다면 이는 그 사람 안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당신이 모독을 당할 때 당신은 그 상황에서 불쾌감을 드러내지 않아야 할 뿐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을 보일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당신은 예수님의 성향을 흉내 낼 수 없습니다. 당신 안에 그분이 계시든지 아니면 없는 것입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개인이 받는 모독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향기를 드러낼 기회입니다.
 
산상 수훈의 가르침은 ‘이것이 너의 의무이다’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의무가 아닌 것까지도 하라’는 것입니다. 함께 5리를 더 걸어주는 것은 당신의 의무가 아닙니다. 왼뺨을 돌려대는 것도 당신의 의무가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만일 당신이 예수님의 제자라면 언제나 이 같은 일들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생각이 통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너무 많이 오해를 받았고 너무 많이 억울해.” 우리가 우리 주장을 하는 순간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을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모독과 오해와 억울함을 그냥 당하면 우리는 예수님께 해를 끼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의미가 주님의 남은 고난에 동참한다는 의미입니다.(골 1:24) 주의 제자들은 그들의 삶에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이 달려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결코, 다른 사람이 옳게 행할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당신은 계속 올바르게 행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우리는 언제나 자신을 위한 공의를 구합니다. 그러나 산상 수훈의 가르침은 결코 자신을 위한 공의를 찾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공의를 행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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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모독에 대한 대처(The Account With Persecution)" by 오스왈드 챔버스

모독에 대한 대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마태복음 5:39)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받는 모독을 말하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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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사탕 들고 어디를 가시는 거죵 솜처럼 솜멋진 솜사탕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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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멋짐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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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중이에요~ 왜 그리 멋진걸까 연구하는 정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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