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

생명의 삶 QT🦋마가복음 16 : 9~20🍑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민에게 전하십시오 본문

카테고리 없음

생명의 삶 QT🦋마가복음 16 : 9~20🍑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민에게 전하십시오

credo15229850 2024. 2. 23. 10:48

 

 

 

https://tripol.tistory.com/1094

 

 

 

 

마가복음 16: 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9절;-

 막달라 마리아가 그날 아침 일찍

무덤에 갔다 온 것에 관심을 돌린다.

🌞 전에는 이름만 세 번 언급되었지만, 

여기서 처음으로 예수께서

일곱 귀신을 쫓아내 준 마리아..! 

🌞 예수께서는 그녀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자신을 보여 주셨던 것이다.

-->예수께서 의도적으로 자신을

나타내시지 않으면 사람들은

부활 상태의 예수님을 인지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11. 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 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6:12-13.

 

🌞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에 대한 이야기를 요약한다.

🌞 “저희 중 두 사람”;-

이들이 마리아의 보고를

믿지 않았던 무리에 속해 있었다.

그들에게 예수님은 나타내셨다.

그들도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부활의 사실을 전하였으나

제자들은 역시 믿으려 하지 않았다.

->예수님의 환영을 본 것으로 여겼다.

 

 

 

 

 

14. 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 그 날 저녁 예수님은;-

 제자들이 음식을 먹을 때

열 한 제자에게 나타나셨다.

그들의 불신과 완악함을 꾸짖으셨다.

->부활에 대한 직접적인 증언을

듣고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 후에 예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그의 위대한 선교적 사명을 부여하셨다.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 신약 성경의 기자들;-

 보통 믿는 자와

세례 받는 자를 동일시 하지만

세례가 구원의 필수적인

조건임을 말하는 것x

🌞 이 구절 후반부;-

 복음을 믿는 자와는 대조적으로, 

믿지 않는 자는 최후의 심판 날에

하나님께 정죄를 당할 것이다.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 믿는 자에게 따르는 다섯 가지 표적

🌞 “표적”;-

 사도들의 메시지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입증하는 초자연적 사건들

초대 교인들이 선포한 그 신앙의

확실성을 보증해 주는 것. 

그들 중의 누가 임의로 행사할 수

있는 개인적 능력x 

🌞 사명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

신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할 능력을 받을 것이다.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 두 개의 상호 밀접히

관련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하나는;-

주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의

사역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셨다.

거기서 예수님은 영광과

권위를 상징하는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이 사실은;-

스데반이 본 환상에 의해

초대 교회 신자들에게 증명되었다.

어떤 의미에서 예수님의

지상적 사역은 끝난 것

🌞 또 하나는;-

다른 의미에서 이 땅 위에서의

지상적 사역은 예루살렘에서 나가

 곳곳에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을 통하여 계속 되었다.

🌞 동시에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힘 주고

그의 말씀에 수반하는

표적들을 통하여

자기의 말씀을 확증함으로써

그들과 함께 일하셨다.

 

 

 

🟠🔴
🟢
예수께서 살아나신 후
마리아에게 보이시다
제자들;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온 천하..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구원을
표적 ;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후 하나님 우편에
함께 역사하사
🟣
믿음의 주/근원이시다
갈 3:22-29, 에베소서 4장, 
히브리서 11장,12:2
표적을 통해 참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로 보여주신다.
고후 12:11-12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게 하신다.
로마서 6장
🔵
예수님께서 엄청난
희생을 감당하시고 허락하신
죄사함과 영생의 구원을
주님을 믿는 믿음 하나만으로
주신다는 것이 감사하고
신비로운 은혜다.
믿음에 대한 말씀들을
보면서 모세 선배님의 
예시 처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믿음은 당장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영적인 상상력으로 보고
기쁨과 감사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벧후 1:5-7🩸✝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온 천하에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다.
주님의 이 명령을 기억하여 예수님과 성령님의 역사하심 가운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담대히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킹왕짱 어노인팅구 2222222222000000000022222222223333333333캠프 개봉박두!!🥰💗

https://www.youtube.com/watch?v=Gz0sI-FgR7E

https://www.youtube.com/watch?v=Gl20hA8-mfI

 

 

 

 

 

 

 

 

 

 

 

 

 

 

 

 

 

 

 

 

(주님은 나의 최고봉)

2월 23일 섬기기로 결단함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섬김에 대한 바울의 생각은 우리 주님의 것과 동일합니다.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눅 22:27)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고후 4:5) 우리는 사역으로의 부름을 다른 사람보다 우월한 다른 종류의 사람이 되라고 부르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하면 주의 부르심은 다른 사람의 “신발 털이개”가 되라는 부르심입니다. 물론 영적 지도자로의 부르심이지만 그러나 결코 높은 지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안다”(빌 4:12)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울의 봉사관이었습니다. – “나는 당신을 위해 나의 마지막 힘까지 다 사용할 것입니다. 당신이 내게 칭찬을 하던 비방을 하던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단 한 사람이라도 있는 한 나는 그가 예수님을 믿을 때까지 그를 섬겨야 하는 빚진 자입니다.” 그럼에도 바울의 섬김의 주된 동기는 사람을 향한 사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인류를 위하여 헌신한다면 우리의 가슴은 곧 멍이 들고 파열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개보다 못한 배은망덕한 사람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동기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면 아무리 배은망덕한 사람들을 경험하게 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섬길 수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어떻게 대해 주셨는지를 깨닫고 다른 사람을 섬기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딤전 1:13) – 즉 나를 향한 다른 사람들의 미움과 악의가 아무리 강할지라도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하였던 미움과 악의와 비교할 때 전혀 비교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무례함과 이기심과 죄악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우리를 끝까지 섬기셨는가를 깨달으십시오. 그러면 우리도 바울처럼 결코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주를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https://reformedkjy.tistory.com/9076

 

2월 23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섬김의 결심(The Determination to Serve)" by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2월 23일 섬기기로 결단함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섬김에 대한 바울의 생각은 우리 주님의 것과 동일합니다. “나는 섬

reformedkjy.tistory.com


성경 말씀:

 

22그러나 성경은 온 세상이 죄의 포로가 되었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약속된 것이 믿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23믿음의 때가 오기 전에는 우리가 죄의 포로가 되어 믿음이 계시될 때까지 갇혀 있었습니다.
24그래서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가정교사 구실을 하여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25믿음의 시대가 왔으므로 이제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26여러분은 다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세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것입니다.
28여러분은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으므로 유대인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습니다.
29여러분이 만일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을 상속자들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
1그러므로 주님을 위해 갇힌 나 바울이 권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부르심 을 받은 성도답게
2언제나 겸손하고 부드러우며 인내와 사랑으로 서로 너그럽게 대하고
3성령으로 연합하여 사이 좋게 지내도록 노력하십시오.
4몸도 하나이며 성령님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한 희망 가운데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5그리고 주님도 믿음도 세례도 하나이며
6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신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해 일하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7그러나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께서 나눠 주신 분량에 따라 은혜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8그래서 성경에는 “그가 높은 곳으로 오르실 때 사로잡은 자들을 이끌고 가시며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9그가 올라가셨다고 하였으니 땅으로 내려오신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0내려오신 그분은 온 우주를 가득 채우시기 위해 다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11바로 그분이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직분을 주셔서 어떤 사람은 사도가 되게 하시고 어떤 사람은 예언자, 어떤 사람은 전도자, 어떤 사람은 목사, 또 어떤 사람은 교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12이렇게 여러 가지 직분을 주신 것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자라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13그렇게 되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충만에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
14이제 우리는 사람의 속임수나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파도에 이리저리 밀려 다닐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15오히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16그리스도의 지도를 통하여 온 몸이 완전하게 서로 조화되고 각 지체가 그 기능대로 다른 지체를 도와서 온 몸이 건강하게 자라고 사랑으로 그 몸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삶
17그러므로 여러분, 내가 주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강력히 말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이방인들처럼 헛된 생각으로 무가치한 생활을 하지 마십시오.
18그들은 깨닫는 마음이 어둡고 무지와 고집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19그들은 감각이 무뎌져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방탕한 생활을 하며 한없는 욕심으로 온갖 더러운 짓을 하고 있습니다.
20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21여러분이 정말 예수님에 대해서 듣고 그분 안에 있는 진리대로 가르침을 받았다면
22옛날의 생활 방식, 곧 거짓된 욕망으로 부패해 가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마음과 정신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의 모습대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사람이 되십시오.
25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각자 자기 이웃에게 진실을 말하십시오. 우리는 모두 한 몸의 지체들입니다.
26화가 나더라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기 전에 곧 화를 푸십시오.
27그렇지 않으면 마귀에게 기회를 주게 됩니다.
28도둑질하는 사람은 이제부터 도둑질하지 말고 제 손으로 열심히 일하여 선한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9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기회 있는 대로 남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말을 하십시오.
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마십시오. 성령님은 우리의 구원을 보증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31여러분은 모든 악독과 격정과 분노와 말다툼과 비방과 모든 악의를 버리고
32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에베소서 4장

 

 

1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물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입니다.
2옛날 사람들도 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3믿음으로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으며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압니다.
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이 믿음으로 드린 제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그를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는 죽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말을 하고 있습니다.
5믿음으로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옮겨 갔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신 것입니다. 그는 옮겨 가기 전부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사람은 그분이 계시는 것과 또 그분을 진정으로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7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경고를 받고 그분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체없이 배를 만들어 홍수 때에 가족을 구원해 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세상에 죄가 있음을 선언하였고 믿음에 의한 의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가야 할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떠났던 것입니다.
9믿음으로 그는 약속받은 낯선 땅으로 가서 같은 약속을 받은 이삭과 야곱과 함께 나그네처럼 천막 생활을 하였습니다.
10그것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여 세우신 견고한 하늘의 도성을 바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1그의 아내 사라도 너무 늙어 아기를 낳을 수 없었으나 믿음으로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약속하신 분이 신실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12이리하여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늙은 아브라함에게서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와 같은 수많은 후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13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약속된 것을 받지 못했으나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세상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에 불과하다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14이와 같이 그들은 찾고 있는 고향이 따로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15그들이 떠나온 옛 고향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돌아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16그러나 그들은 더 나은 하늘에 있는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시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한 성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17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았을 때 믿음으로 이삭을 바쳤습니다. 그는 많은 후손을 보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사람인데도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바친 것입니다.
18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통해서 난 사람이라야 네 후손으로 인정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까지도 다시 살리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말하자면 아브라함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삭을 다시 받은 셈입니다.
20믿음으로 이삭은 야곱과 에서의 장래에 대하여 축복해 주었습니다.
21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 요셉의 아들들을 하나하나 축복해 주었고 또한 그의 지팡이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경배드렸습니다.
22믿음으로 요셉은 죽을 때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빠져나갈 것을 말하고 또한 자기 뼈를 가나안 땅에 묻도록 지시했습니다.
23모세가 태어났을 때 그의 부모는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믿음으로 그를 석 달 동안이나 숨겨 두었으며 이집트 왕의 명령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24성장한 모세는 믿음으로 이집트 공주의 아들이 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25그는 일시적인 죄의 쾌락을 누리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통당하는 길을 택한 것입니다.
26모세는 약속된 메시아를 위해 받는 고난을 이집트의 보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것은 장차 상 받을 것을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7믿음으로 모세는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같이 꾸준히 견디어 나갔던 것입니다.
28믿음으로 모세는 유월절과 피 뿌리는 의식을 행하여 맏아들을 죽이는 천사가 이스라엘 백성의 장자들을 건드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29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지를 걷듯이 홍해를 건넜으나 이집트 사람들은 건너려다 모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30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 둘레를 7일 동안 돌자 성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31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여리고성을 정탐하러 온 이스라엘 사람들을 친절하게 도와주어 순종치 않던 사람들이 멸망당할 때 구원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 산 사람들
32그 밖에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 그리고 다른 예언자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다 말하자면 끝이 없을 것입니다.
33그들은 믿음으로 여러 나라를 정복하였고 옳은 일을 하였으며 약속된 것을 받았고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했습니다.
34또 불 가운데서 구원을 받았고 칼날도 피했으며 약한 사람이 강해지고 싸움터에서 용감하게 외국 군대를 무찌르기도 하였습니다.
35그리고 어떤 여자들은 죽은 가족을 다시 살아난 상태에서 맞이하기도 하였으며 어떤 사람들은 더 나은 부활을 얻기 위해 고문을 당해도 풀려나기를 거절했습니다.
36또 어떤 사람들은 조롱을 받고 채찍으로 맞았으며 사슬에 묶여 갇히기도 했습니다.
37또한 돌로 맞기도 하고 시험을 당하며 톱으로 몸이 잘리거나 칼날에 죽음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양이나 염소의 가죽으로 옷을 삼아 두르고 다녔으며 가난과 고통에 시달리고 온갖 학대를 받았습니다.

 

38세상은 그들에게 아무 가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을 찾아다니며 지냈습니다.
39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으로 여러 가지 증거를 받았지만 약속된 것을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40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을 마련하시고 우리와 함께 그들이 완전해지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장

 

 (가끔 컬러 변경이 안될 때가 있어요!😵)

2그리고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히브리서 12장

 

 

11내가 자랑함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으나 이것은 여러분이 그렇게 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나는 당연히 여러분에게 칭찬을 받았어야 했습니다. 내가 비록 보잘것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저 위대하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못하지 않습니다.
12내가 여러분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참고 놀라운 일과 여러 가지 기적을 행한 것이 바로 내가 참 사도라는 것을 보여 주는 표인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

 

 

죄의 힘이 꺾이다
1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으려고 계속 죄를 지어야 하겠습니까?
2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이미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떻게 죄 가운데 그대로 살 수 있겠습니까?
3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연합하는 세례를 받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4우리는 그분의 죽으심과 연합하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분과 함께 묻힌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생명 가운데서 살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5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우리도 함께 죽었다면 그분의 부활하심과 함께 우리도 틀림없이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6우리의 옛 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에 매인 육체를 죽여서 다시는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인 줄 압니다.
7죄에 대하여 이미 죽은 사람은 죄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분과 함께 살아날 것도 믿습니다.
9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므로 다시는 죽으실 수 없고 죽음이 더 이상 그분을 지배하지 못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그리스도께서는 죄에 대하여 단 한 번 죽으시고 하나님을 위해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11이와 같이 여러분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위해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 있다고 여기십시오.
12그러므로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악한 욕망에 따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13여러분은 몸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죄의 도구가 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사람처럼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고 여러분의 몸을 정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14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에 죄가 여러분을 지배하지 못할 것입니다.
15그러면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해서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입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16여러분이 누구에게 자신을 바쳐 복종하면 그의 종이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죄의 종이 되면 죽음에 이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종이 되면 의롭게 될 것입니다.
17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릴 것은 전에 죄의 종이었던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므로
18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된 것입니다.
19여러분은 본래 자아가 연약하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쉬운 말로 설명합니다. 여러분이 전에 부정과 불법을 위해 여러분의 몸을 죄의 종으로 드린 것처럼 이제는 여러분의 몸을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하게 살도록 하십시오.
20여러분이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와는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21그 결과 얻은 유익이 무엇입니까? 지금 여러분이 부끄러워하는 것밖에 더 있습니까? 그런 생활의 결과는 영원한 죽음입니다.
22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었고 거룩한 생활을 하게 되었으니 그 결과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23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로마서 6장

 

 

5그러므로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의 믿음에 선을, 선에 지식을,
6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7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8이런 것들을 넉넉히 갖춘다면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더욱 풍부해질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https://www.youtube.com/watch?v=mcC-Dp1x-o4

기도하면서 떠오른 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