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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하 17 : 24~33🍑종교 혼합주의를 항상 경계하십시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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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하 17 : 24~33🍑종교 혼합주의를 항상 경계하십시오

credo15229850 2024. 7. 30. 11:13

https://tripol.tistory.com/478

 

히브리어 열왕기하 17장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비쉐나트 쉬템 에스레 레아하즈 멜렠 예후다 말라크 호쉐아 벤 엘라 베쇼메론 알 이스라엘 테솨 솨님 개역개정,1 유다의 왕 아하스 제십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

tripol.tistory.com

열왕기하 17:24.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저희가 사마리아를 차지하여 그 여러 성읍에 거하니라


 앗수르 왕이...사람을 옮겨다가 -

이때 이주민 정책을 썼던 앗수르 왕은 에살핫돈(Esarhaddon, B.C. 681-669)이었다(19:37; 스 4:2). 이것은 사르곤 2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앗수르로 끌어간 이후(3절 주석 참조)의 후속 조치로 보인다.

 구다 -

구다(Cuth) 오늘날의 텔 이브라힘(Tel Ibrahim)으로서 바벨론의 북동쪽 약20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앗수르 비문(碑文)들에 자주 언급되는 중요한 바벨론 성읍이다.

 아와 -

18:34에도 언급되어 있는데 스 8:15,21에 나오는 '아하와'(Ahava)와 동일한 곳으로 추측된다. 대개의 학자들은 이곳을 유프라테스 강변에 위치한 오늘날의 '이스'(Is)로 보고 있다(Rawlinson).

 

하맛 -

오른테스(Orontes) 강변에 위치한 하맛(Hamath)은 사마리아 멸망 2년 후인B.C. 720년에 사르곤 2세에 의해 정복되었다(J.B. Pritchard, Ancient Near EasternTexts). 이때에 하맛 사람들은 앗수르에 잡혀가고 대신 그곳에는 앗수르인들이 거주하게 되었다. 본절은 이 하맛인들이 사마리아에도 이주되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수13:5 주석 참조.

 스발와임 -

이곳은 살만에셀에 의해 정복된 아람의 사바라인(Shabarain)으로서 유프라테스 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시파라'(Sippara)로 아려져 있는데 혹자는 바그다드 서남쪽 25Km 지점에 위치한 오늘날의 '아부하바'(Abu-Habba)와 동일시하기도 한다(Rawlinson).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

이스라엘 자손이라는 말은 이스라엘 운명 공동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이스라엘 군대를 가리키기도 하는 등 그 의미가 매우 광범위하다. 그러나 여기서는 아마도 사마리아와 이스라엘 각 성읍의 성인 남자들을 가리키는 듯하다(Hobbs). 그대신 여자와 아이와 노인들은 사마리아에 그냥 남아 있었으며 그 수도 결코 적지 않았을 것이다.

 사마리아의 여러 성읍 두매 -

사마리아(Samaria) 성읍의 역사와 앗수르의 사마리아 식민지 정책에 관해서는 24-41절 강해, '사마리아'를 참조하라.





 






25. 저희가 처음으로 거기 거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치 아니한고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 가운데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 가운데 보내시매 -

여호와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땅인 사마리아에서 여호와를 경외치 않는 이방인들에게 사자(獅子)들을 보내어 징벌하셨다. 그것은 곧 저들이 본국에서는 하나님을 경외치 아니하고도 살 수 있었으나 하나님의 택하신 땅 팔레스틴에서는 그렇지 못함을 경고하기 위함이다. 한편 이밖에도 불순종한 자들(왕상 13:24,26)과 우상 숭배자들을 처단하는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사자들이 사용된 경우가 가끔 있다(단 6:16-24).






 





 

26. 그러므로 혹이 앗수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왕께서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옮겨 거하게 하신 열방 사람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하므로 그 신이 사자들을 저희 가운데 보내매 저희를 죽였사오니 이는 저희가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하므로 -

고대 근동에도 여러 부족 신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독특한 종교 관습과 의식, 법규들도 있었다. 그래서 사마리아로 이주해온 이방인들은 사자들의 출몰을 사마리아 부족 신의 진노 탓으로 생각했다. 즉 그들이 사마리아의 종교 관습대로 사마리아 신을 섬기지 아니했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재앙이 임한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두려움은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의 유일신(唯一神) 여호와에 대한 경외가 아니라 다신(多神) 사상에 의거한 공포심의 일종이었음을 알 수 있다.

 법 -

여기서 '법'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미쉬파트'(*)는 이스라엘의 율법뿐 아니라 제반 제사 규례와 법도, 기타 여호와 종교의 모든 의식과 관습 등을 가리킨다. 1:7 주석 참조.









 

27. 앗수르 왕이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그곳에서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하나를 그곳으로 데려가되 저로 그곳에 가서 거하며 그 땅 신의 법으로 무리에게 가르치게 하라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하나 -

여호와를 버리고 배교(背敎)했기 때문에 이방 땅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의 제사장을 가리킨다. 그런데 그러한 그가 여호와의 법을 이방인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되었으니 참으로 아니러니칼(ironical)하다(28절).

 저로...무리에게 가르치게 하라 -

대 이방인들의 종교적 심성의 한 단면을 잘 보여 주는 구절이다. 즉 다신 사상에 사로잡혀 있던 앗수르 왕 역시 사마리아 땅의 신 여호와를 달램으로써 행여 자신의 제국에 미칠지도 모를 재앙을 사전에 막으려 한 것이다.





 






28. 이에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간 제사장 중 하나가 와서 벧엘에 거하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 것을 가르쳤더라

벧엘에 거하며...가르쳤더라 -

벧엘은 과거 여로보암이 만든 금송아지가 세워져 있던 곳이다(왕상 12:28,29). 그러나 이곳의 금송아지는 사마리아 멸망 당시 앗수르로 옮겨져 갔기 때문에(호 10:5), 이 제사장이 새로 금송아지를 세워 숭배케 했는지는 분명치 않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제사장이 벧엘로 와서 거하게 된 것으로보아 다시 금송아지를 숭배케 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Keil, B hr, Rawlinson). 29-33절에 나타난 이주민들의 우상 숭배 행위 역시 위와 같은 주장을 어느 정도 뒷받침 해준다.





 










29. 그러나 각 민족이 각기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 사마리아 사람의 지은 여러 산당에 두되 각 민족이 자기의 거한 성읍에서 그렇게 하여

각 민족이 각기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 -

이스라엘 땅이었던 사마리아 내에 외국 백성들을 혼합시켜 놓음으로써 종교적인 혼란이 야기되었다. 외국인들(이방인들)은 그들 자신의 종교적 풍속을 가져 왔다(30-32절). 이로 인해서 거짓 신들과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숭배되어지는 혼합 종교가 생겼다(41절). 또한 백성들의 혼합은 결과적으로 이스라엘 사람들과 이방 민족들과의 혼합 결혼을 초래하게 하였다. 이들의 후예들은 후에 혼혈족이라는 의미에서 사마리아인들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요 4:9). 그러므로 그들은 점차로 한 나라라기보다는 하나의 종파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고, 이는 후기 팔레스틴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눅 9:52). 이에 대해서는24-41절 강해, '사마리아'를 보다 참조하라.








 

30. 바벨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고

 숙곳브놋 -

암 5:26에 보면 '식굿'(*, 시쿠트)이라는 신명(神名)이 나오는데 여기에 나오는 '숙곳브놋'(Succoth Benoth)과 동일한 신으로 추측된다(Hobbs,B hr). 그러나 이것이 어떤 신인지는 정확히 알 길이 없다. 한편 혹자는 '숙곳브놋'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시쿠트 브노트)의 문자적인 뜻이'오두막집의 딸들'이기 때문에 이것은 젊은 여인들이 매음 행위를 한 오두막집이나 천막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Keil). 그러나 이방의 여러 신상들을 열거하고 있는 본문으로 미루어 볼때 그러한 설명은 타당하지가 못하다(B hr).

 굿 사람들 -

'굿'(Cuth)이란 지명의 뜻은 '자손의 나라'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앗수르의 포로되어 잡혀간 곳이라는 사실 외에는 달리 알 수 있는 바가 없다.

 네르갈 -

이것은 메소포타미아의 지신(地神)이다(H. Ringgren). 전하는 바에 따르면 매달 28일이 바로 이 네르갈(Nergal)의 제일(祭日)이었다고 한다.

 아시마 -

이것은 아모스 당시 하맛 출신의 이주민들이 섬겼던 신으로서(암 8:14) 엘레판틴 파피루스 문서에 나타나는 '아심 베델'(Ashim - bethel)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신이 로마 시대의 자료들 속에는 '시미'(*) 또는 '세이미오스'(*)로 나타나는데 이것은 수리아의 폭풍신인 하닷(Hadad)의 딸 이름이다.





 






31. 아와 사람들은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고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 자녀를 불살라 그 신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드렸으며

 닙히스와 다르닥 -

닙하스(Nibhaz)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러나 다르닥(Tartak)은 아람 이주민들의 신으로서 숭배된 여신 아타르카티스(Atargatis)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신은 라스 샤므라 사본들에 나오는 앗타르(Athar)와 아스다롯과 시리아인의 여신 아낫(Anath)을 혼합한 복합적인 존재이다. 레 26:1-13 강해, '가나안땅의 신들' 참조.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 -

자녀를 불살라 바치는 것으로 보아 이 신은 몰록 종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절 주석 참조. 그래서 혹자는 이 신들이 스발와임의 몰록 신을 가리키는 이름이 아닌가 하고 추측하기도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은 이신이 태양 신과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Keil & Delitzsch). 아무튼 이 가운데 아남 멜렉(Anammelech)은 일반적으로 '아누'(Anu)라는 메소포타미아의 태양 신을 가리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Hobbs). 한편 유대인의 전승에 의하면 위에서 언급된 신들 중 숙곳브놋은 암탉의 형상을, 네르갈은 수탉의 형상을, 아시마는 염소 형상을띠고 있었다 한다. 그리고 닙하스는 개의 형상을, 아드람멜렉은 노새의 형상을, 아남멜렉은 말의 형상을 각기 띠고 있었다 한다(Pulnit Commentary, Keil & Delitzsch,Matthew Henry).










32. 저희가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


 저희가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

이방인들은 우상들을 섬기면서 아울러 여호와도 섬겼다. 본절에서 이방인들이 여호와를 경외했다는 말은 유일 신 하나님으로 알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경배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러 신들 중 하나로 섬겼다는 의미다.

 자기 중에서...제사장으로 택하여 -

시간이 지나면서 혼합된 여호와 종교가 널리 보급되자, 그들은 더많은 제사장을 필요로 했다. 그래서 그들은 임의대로 자기들 중에서 제사장을 뽑아 제사드리게 했다. 이것은 명백히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위반이다(출29:9; 30:30; 40:15). 즉 하나님께서는 오직 아론의 후손, 레위 족속 가운데서 제사장을 택하라고 명령하셨는데, 그들은 필요에 따라 되는대로 선택했다. 이러한 전통은 이미 여로보암에 의해 세워진 바 있다(왕상 12:31). 오늘날 많은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 내며, 많은 권능을 행하지만, 주께서 그들 중 많은 사람에게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 선언하실 것이다(마 7:21,23).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것이 아니라 자기 의를 세우고자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아니했기 때문이다(롬 10:2,3).





 




33. 이와 같이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본절은 28-32절의 요약적 결론 부분이다. 더 나아가 25절에서 여호와께서 이방인들에게 경고를 주기 위해 사자들을 보내 징벌하신 의도가 오히려 이와 같이 엉뚱한 혼합종교 형태로 나타났음을 보여 주는 부분이다. 이것은 직접적으로 앗수르 왕이 벧엘로 보낸 제사장이 올바르지 못했다는 증거가 된다(28절). 그리고 좀 더 포괄적으로는 이방인들 역시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로 결국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고야 말 패역한 백성들임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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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속성/성품:
심판, 경고, 율법, 의,
뜻,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경외,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는, 복종, 
🔵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고 주님을 온전히
경외하고 순종하기.🩸✝️
🌱🌿🌳 
여러번 가르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순종하지 못하는 까닭은 여전히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아닌 자신의 유익을 구하려는 마음 때문에 온전한 섬김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같다.
저도 그런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늘 하나님의 말씀 아래 조명을 받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순전한 경외와 순종을 드리는 거룩한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TmT3PPPT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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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허상을 제거하는 훈련
요 2:24-25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허상을 제거한다는 것은 삶 속에서 더 이상 잘못된 판단이 없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쩌다 허상에서 빠져 나와 더 이상 속지 않게 되면 우리는 냉소적인 사람이 되거나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데 야박스러울 정도로 거칠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움으로 허상을 제거하게 되면 우리는 사람들을 그들 모습 그대로 보게 됩니다. 냉소함도 사라지며 날카롭거나 거친 말도 하지 않습니다. 삶 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잔인한 일들은 우리가 허상이라는 병에 걸려 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우리는 상대의 실제 모습대로 서로를 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향한 내 생각에 따라 그들을 대할 뿐입니다. 내 생각에 따라 그 사람의 모든 것이 기쁘거나 좋을 수 있고 또는 형편없거나 못날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허상을 제거하기를 거절함으로 인해 그들의 삶 가운데서 아무 쓸모없는 많은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합시다. 그럴 경우 우리는 그 사람으로부터 모든 완벽함과 철저함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서 우리의 요구를 얻지 못하게 되면 우리는 잔인해지고 악감을 품게 됩니다. 우리는 그 사람이 줄 수 없는 것을 요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우리 인간의 가장 깊은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그 분” (one Being)-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모든 인간 관계에 관하여 그토록 분명하고 엄격하게 말씀하신 이유는 주님을 향한 충성에 서 있지 못한 모든 인간 관계는 결국 비극으로 마칠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https://www.facebook.com/KOsChambers/posts/%EC%A3%BC%EB%8B%98%EC%9D%80-%EB%82%98%EC%9D%98-%EC%B5%9C%EA%B3%A0%EB%B4%897%EC%9B%94-30%EC%9D%BC-%ED%97%88%EC%83%81%EC%9D%84-%EC%A0%9C%EA%B1%B0%ED%95%98%EB%8A%94-%ED%9B%88%EB%A0%A8-%EC%9A%94-224-25%EC%98%88%EC%88%98%EB%8A%94-%EA%B7%B8-%EB%AA%B8%EC%9D%84-%EC%A0%80%ED%9D%AC%EC%97%90%EA%B2%8C-%EC%9D%98%ED%83%81%EC%A7%80-%EC%95%84%EB%8B%88%ED%95%98%EC%85%A8%EC%9C%BC%EB%8B%88-%EC%B9%9C%ED%9E%88-%EC%82%AC%EB%9E%8C%EC%9D%98-%EC%86%8D%EC%97%90-%EC%9E%88%EB%8A%94-%EA%B2%83%EC%9D%84-%EC%95%84%EC%8B%9C/1360118154085619/?locale=ko_KR

 

오스왈드 챔버스 (Oswald Chambers)

(주님은 나의 최고봉) 7월 30일 허상을 제거하는 훈련 요 2:24-25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허상을 제거한다는 것은 삶 속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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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그림이죠~ 소형비행기를 타는 능력자 파카님과 인사하는 멋쟁이 토미님이네요~ 아~ 더위먹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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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면 쿠키가 나오는 곰님은 쿠키를 가져오는 아름다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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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죠~ 곰님 dollable인형같다는 말이 생각났는데 adorable도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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