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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마가복음 13:1-13🌿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끝까지 인내하는 성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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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마가복음 13:1-13🌿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끝까지 인내하는 성도

credo15229850 2024. 2. 8. 12:15

https://tripol.tistory.com/1091

 

 

예루살렘 성전;-

유대인의 호의를 얻고

헤롯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헤롯 왕조에 의해 건축되었다.

고대 세계의 놀라운 건축물로 간주되었다.

크고 흰 돌들과 광택이 있는 풍부한 금으로 장식하여 지은 것

옛 예루살렘 땅의 약 6분의 1을 차지하였다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아니하고 무너질 것이다.” (강한 이중 부정)

->예수님의 말씀이 확실히 성취될 것을 강조한다.

성전을 잘못 사용한데 대한 예수님의 심판의 결과

 

 

감람산;-

해수면 2700피트 높이 (예루살렘 100피트 +)

서쪽;- 성전, 예루살렘 시

제자들은 구약 성경의 예언의 관점만 가지고 있었음으로

성전의 파괴와 인자가 다시 재림하는 그 종말 시간 사이에

어떤 시간적 간격이 있다는 것을 더 이상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은 예루살렘과 예루살렘 성전 멸망이 현 시대의 끝이 일어날 사건이며

그때에 비로소 메시야 왕국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주의하라;- 조심/경계하다

위기 시기에는 많은 거짓 메시야들이 일어날 것이며,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여 “내가 그로라”라고 주장할 것이다.

신성에 대한 이러한 주장은 하나님 자신의 자기 계시의 형식 속에 표현되었다.

 

 

전쟁에 대해서 그리고 전쟁의 소문이 멀리서 들을 때마다 놀라서 하던 일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일

하나님의 주권적인 목적 아래서 일어나는데 이것들은 인간이 번역과 죄의 결과로서 허락된 전쟁을 포함하고 있다.

종말 이전에 얼마 동안의 기간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각 시대마다 각 시대의 전쟁과 천재지변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든 사건들은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일어난다.

인간의 역사는 새로운 메시야 시대의 출현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공공연하게 회당에서 이교도들처럼 40에 하나 감한 매를 맞을 것이다.

그 외에 여러 가지 박해를 받으면서

복음을 증거한 그 증거가 하나님이 마지막 심판하실 때

그들을 박해한 자들의 고소하는 증거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복음을 선포하면서 핍박을 받게 될 것이나

결코 실망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모든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최우선 적으로 해야 될 일이며

그의 목적에 따라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복음을 전 세계에 선포한다는 것이

곧 이 시대에 혹은 이 시대의 끝에 가서 복음을 전 세계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마25:31-46)

((

"인자가 모든 천사와 더불어 영광에 둘러싸여서 올 때에, 그는 자기의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

그는 모든 민족을 그의 앞에 불러모아,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갈라서,

양은 그의 오른쪽에, 염소는 그의 왼쪽에 세울 것이다.

그 때에 임금은 자기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사람들아, 와서, 창세 때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주릴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로 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어 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할 것이다.

그 때에 의인들은 그에게 대답하기를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리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리고,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리고,

언제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찾아갔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임금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할 것이다.

 

 

그 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서, 악마와 그 졸개들을 가두려고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주릴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고,

나그네로 있을 때에 영접하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병들어 있을 때나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찾아 주지 않았다.'

그 때에 그들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도 돌보아 드리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그 때에 임금이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 이 사람들 가운데서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한 형벌로 들어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것이다."

))

 

 

(11)순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말해야 한다.

그들이 두려워함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것을 담대하게 말하게 하실 것이다.

이 도움이 꼭 석방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12-13)경고에 관한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을 위한 충성 때문에 박해로 고통 당하는 로마에 있는 마가의 독자들에게 적절한 것이었다.

고통을 전 세계적인 복음 전도와 변호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맥락 속에서 보게 될 때

더 한층 그 고통을 쉽게 참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여러분은 우리 사역의 결과로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이 편지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으로 쓴 것이며 돌판에 새긴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에 새겨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새 계약의 일꾼으로 삼으셨는데 율법의 종이 아니라 성령님의 종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율법은 죽음을 가져오지만 성령님은 생명을 주십니다. 모세가 돌에 새긴 율법을 받을 때 그의 얼굴에는 밝은 광채가 났습니다. 곧 사라지긴 했지만 그 광채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죽음을 가져오는 율법의 직분도 그처럼 영광스럽다면 성령님이 주시는 생명의 직분은 더욱 영광스럽지 않겠습니까?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직분이 영광스럽다면 사람을 의롭게 하는 직분은 더욱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과거에 영광스러웠던 것이 이제는 그보다 더 나은 영광 때문에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없어질 것도 영광스러웠다면 영원히 있을 것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희망이 있기 때문에 아주 담대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모세는 자기 얼굴에서 광채가 사라지는 것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수건으로 그의 얼굴을 가렸으나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은 둔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옛 계약의 말씀을 읽을 때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데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세의 율법을 읽을 때 수건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님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질 것입니다. 주님은 영이시므로 주님이 계시는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듯이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면 점점 더한 영광으로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게 됩니다. 그 영광은 영이신 주님에게서 나옵니다.

( 고린도후서 3:3‭, ‬6‭-‬18 )

 

그러므로 그리스도에 대한 초보적인 교훈에서 떠납시다. 죽음에 이르게 하 는 행위를 회개하는 일과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세례와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기초를 다시 닦지 말고 성숙한 데로 나아갑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는 계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구원과 관련된 보다 나은 축복이 있음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공정하셔서 여러분이 이미 성도를 도왔고 지금도 계속 도우면서 보여 주는 여러분의 행위와 사랑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이와 같은 열심으로 희망에 대한 확신을 끝까지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게으르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 약속된 것을 받는 사람들을 본받으십시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 자기보다 더 큰 분이 없어서 자기 이름으로 맹세하며 “내가 너에게 한없는 복을 주어 네 후손이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끈기 있게 참아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보다 큰 분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그 맹세는 말한 것을 확정하여 모든 논쟁을 그치게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약속된 것을 받을 사람들에게 자신의 계획이 변경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 주시려고 맹세로 그것을 보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기 때문에 그분이 하신 약속과 맹세는 절대로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있는 희망을 붙들려고 피난처를 향해 가는 우리는 큰 용기를 얻습니다. 우리가 가진 이 희망은 영혼의 닻과 같아서 튼튼하고 안전하여 휘장 안에 있는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우리보다 앞서 가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먼저 그 휘장 안에 들어가셔서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히 6:1‭-‬3‭, ‬9‭-‬20)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시고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이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아들이 영원한 생명을 주게 하시려고 온 인류를 다스리는 권한을 아들에게 주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한 분밖에 없는 참된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그리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말합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일을 다 완성하여 세상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아버지,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누렸던 그 영광으로 지금 아버지 앞에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소서. “세상에서 이끌어내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나는 아버지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내게 주셨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였으며 지금은 그들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에게서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으며 그들은 이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온 것을 확실히 알고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습니다. 내가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가 기도하는 것은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것은 모두 아버지의 것이며 아버지의 것도 다 내 것입니다. 나는 그들을 통해 영광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지만 그들은 세상에 남아 있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 주시고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소서. 내가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는 그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켰습니다. 그들 가운데 멸망의 자식 외에는 하나도 잃어버린 사람이 없으니 이것은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들이 내 기쁨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전했는데 세상은 그들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의 기도는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 달라는 것이 아니라 악한 자에게서 지켜 달라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그들을 위해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합니다. 이것은 그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그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소서.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세상이 믿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은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십니다.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셔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아버지께서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이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소서. 그래서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내게 주신 내 영광을 그들이 보게 하소서.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으며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를 그들에게 알게 했으니 앞으로도 계속 아버지를 알게 하여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7:1‭-‬26)

 

 

*112장 찬송가가 아니라 cc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