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

생명의 삶 QT🦋시편 44 : 1~8🍑조상들의 승리, 우리의 승리 본문

카테고리 없음

생명의 삶 QT🦋시편 44 : 1~8🍑조상들의 승리, 우리의 승리

credo15229850 2024. 3. 3. 05:43

https://tripol.tistory.com/678

 

히브리어 시편 44편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라메낯체아흐 리베네 코라흐 마스킬 엘로힘 베오즈네누 솨마누 아보테누 싶페루 라누 포알 파알타 비메헴 비메 케뎀 개역개정,1 [고라 자손의 마스길(교훈),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하나님

tripol.tistory.com

시편 44: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열조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저희가 우리에게 이르매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옛날에 행하신 일 -

 '파알 파알타 비메이헴'(*);-

 '그들의 날들에 당신이

행하셨던 그 일'

'그 일';-

'파알'->강조형

(합 1:5)에서도..

애굽으로부터의 구원,

광야 여정의 인도 그리고

가나안 정착이라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 전체를

모두 묶어 나타내는

집합 명사이다.

 

 우리에게 이르매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

여호와의 놀라운 구원

사역을  자손 대대로

전승(傳承)하는 일은

이스라엘의 부모들에게

 맡겨졌던 중대한 의무였음

 간접적으로 엿보게 한다(출 10:2 ;

 12:26 ; 13:8, 14 ; 신 6:20 ; 삿 6:13).

 

 

 

 

 

 

 

2. 주께서 주의 손으로 열방을 쫓으시고 열조를 심으시며 주께서 민족들은 괴롭게 하시고 열조는 번성케 하셨나이다

 

열조를 심으시며 -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

 원주민을 몰아내고

이스라엘 백성을

정착케 하셨던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어느 한 지역을

정하시고 그곳에 정착케

하시되 영원히 정착케

 하심을 가리킬 때

쓰이는 표현이다(Barens).

포도나무를 심고 자라게

하는 모습으로부터

그 이미지를 따온 이 표현은

 출 15:17에서 처음 발견되는데

 그 이후 삼하 7:10 ; 시 80:8;

 렘 24:6 ; 32:41 ; 암 9:15

등에서도 나타난다.

'쫓으시고'와 '심으시고';-

시분위기상 좋은 대조를

 이루면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낸다.

 

 

 

 

 

 

 

 

3. 저희가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저희 팔이 저희를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 손과 팔과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저희를 기뻐하신 연고니이다

 

 저희 팔에 저희를 구원함도 아니라 -

 '그들 자신의 팔이 그들에게

 승리를 주지 않았다'

시편 전체적으로 볼 때,

 '승리'(*, 야솨);-

 '구원', '도움'을 의미(33:17).

 '소테리아'(*)->벧전 1:5;-

 '구원' 혹은 '승리'

-->'야곱에게 구원'을

 '야곱에게 승리'로

번역하는 일은

무리가 없는 듯하다(53:6).

 

주의 오른손과 팔 -

능력, 힘

 

얼굴의 빛 -

하나님의 자비의

현시(顯示;나타내 보임)

 

 

 

 

 

 

 

4.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

 '당신은 그분,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문맥을 중시하여

 본 호칭을 가리키는

의미를 정리하면

-> '당신은 열조의 때에

 간섭하셨던 그

하나님과 동일한 왕,

동일한 하나님으로

당신의 백성의 통치자인,

그리고 나의 왕이신

바로 그분

 '왕';-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가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저자의

강한 염원

 '즉위시'로 불리우는

 시편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다(24: 7 ;

68:24 ; 93:1).

 

 구원을 베푸소서(*, 차웨 예슈오트). -

 '구원을 명령하소서'

->하나님의 왕적 권위를

 인정하는 이 소원적 표현

 속에는 땅 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으므로 이제 하나님이

한마디 명령만 내리면

 저자 자신이 구원받는

 일은 문제도 아니라는

 기대가 담겨져 있다(Barnes).

 

 

 

 

 

 

 

5.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려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대적을 누르고 -

 '누르고'(*, 차레이누);-

'우리가 들이받다'

뿔을 가진 동물이

그 상대를 들이받는

모습에서 따온

표현법

-> 구약 여러 곳에서

 그 예들을 찾을 수

있다. ->신33:17을

연상시키고 있다.

 

주의 이름으로 -

 '이름';-

 '하나님 자신'과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20:1).

유사 용례를 삼상 17:45 ;

 대하 14:11 등에서

발견할 수 있다(Anderson).

-> '당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당신께서

우리의 도움자가

 되심니이다'

 

 밟으리이다 -

'카페이누'(*);-

복적으로 밟는 동작을

의미하는 제1부정 과거형

->들소와 같은 거친 짐승이

그 희생물을 계속적으로

 밟아대는 모습을 강조한다.

->밟히는 희생물의

철저한 멸망(7:5 ; 18:40 ; 12 ;

사 10:6 ; 단 7:23).

 

 

 

 

 

 

 

6.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도 나를 구원치 못하리이다

 

활 -

당시에 일반적으로

소금물에 담근 목재나

 뿔로 만들었다.

청동 활;-

 시적인 분위기에

적합한 표현(18:34 :40 ;

욥 40:12 ; 사 10:6 ;

단 7:23).

활의 경우;-

일반적으로 군주 시대에

사용되었고 활과 칼은

 성경에서 일반적인

무기류로 간주된다(창 48:22).

 

칼 -

가장 보편적인 이스라엘의

 무기였는데 히브리 세계에서

 이 용어는 일종의

전쟁의 상징으로

흔히 사용되었다(렘 14:15 ;

겔 7:15 ; 33:6).

칼;-

 대체적으로 청동이나 쇠로

 만들었는데 크기나 모양은

다양했다. 가장 전형적인

 이스라엘형 칼은 짧고

양면에 날이 섰었던 것

같다(Anderson).

본절에서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군대의 승리는

 일상적으로 쓰였던

이와 같은 무기들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만

 쟁취케 될 것을 밝힌다(20:7 ;

33:16 ; 60:11).

 

 

 

 

 

 

 

7. 오직 주께서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수치를 당케 하셨나이다

 

 구원하시고...당케 하셨나이다 -

과거형-> 저자는 선조들의

위험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그들을

 구원하신 과거의 사건을

 드러내어, 동일한

민족으로서 유사한

역경을 겪고 있는

자신들에게도 동일한

하나님께서 과거에

행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구원해 달라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8. 우리가 종일 하나님으로 자랑하였나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영히 감사하리이다(셀라)

 

하나님으로 자랑하였나이다 -

우리가 찬양한 것;-

 우리 자신이나

 우리의 업적이 아니라

유일무이한 찬양의

대상이신 하나님이었다.

시편 기자에게 있어서

 과거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경험은

그가 그분을 찬양하고

 감사했던 근거였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

->하나님 그분께 감사하겠다.

언제든지 예배 공동체는;-

믿음과 소망뿐 아니라

과거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대한 감사를

통하여 자신과 하나님과의

 연관성을 나타내어야 한다(34:1).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놀라운 구원자, 권위자 
과거, 현재, 미래의 
통치자/왕
영원한 성전
승리, 능력, 힘, 도움
자비, 공의
하나님의 이름에
구원이 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분을 향한 찬양, 감사,
믿음, 소망
🔵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구원)를 나누자
은혜의 경험들에 대한
감사를 통해 자신과 
하나님과의 연광성 나타내기.🩸✝️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셔서 놀라운 구원을 이루신 그 은혜를 현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하나하나 세어보면서 그 은혜에 감사하고 인류의 죄를 속량하신 존귀한 어린양 예수님을 높이며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리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8YAaF2UU14

모든 상황 속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승리해요🥰🎶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찬양이에요😶‍🌫️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3일 쉬임없는 탐구
요 21:17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먹이는 것”은 사랑을 이루고 있는 과정입니다. 한편 하나님의 사랑은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을 때 성령께서는 우리를 하나님과 연합 시키시며 따라서 주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드러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면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과 연합하게 되는데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최종 목표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와 어떠한 하나됨을 누리셨습니까? 우리를 위하여 희생하시도록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주님을 보내실 만큼의 하나됨을 누리셨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심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20:21)

지금 베드로는 “나를 사랑하느냐”는 주님의 뼈 아픈 질문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론에 이르는데, “다 소모하거라.” “네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를 고백하지 말고 또는 네가 얼마나 많은 놀라운 계시를 받았는지 말하지 말고, 단지 ‘나의 양을 먹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님의 양이란 아주 지독하게 웃긴 양도 있고 질기도록 말 안 듣는 양도 있고 더러운 양, 이상한 양, 대항하며 들이받는 양, 그리고 다른 길로 헤 메이는 양들이 있는데 이들을 다 사랑하며 자신을 다 소모하기까지 먹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다 소모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만일 내 안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넘쳐 나는 것이라면 내 안의 사랑을 소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각 개인의 자연적인 독자성(개별성) 및 특이성에 별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만일 내가 주님을 사랑하면 나는 더 이상 자연적인 기질에 이끌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양을 먹어야 합니다. 이 사명에는 안심도 예외도 있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사람의 자연적인 특성에 호감을 갖는 그러한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속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러한 사랑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모독하는 것으로 끝마치기 때문입니다. 

https://m.cafe.daum.net/mercyreformedchurch/ULF8/1316 💖🕊️

 

3월 3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3일 쉬임없는 탐구 요 21:17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먹이는 것”은 사랑을 이루고 있는 과정입니다. 한편 하나님의 사랑은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

m.cafe.daum.net

 

 

 

 

성경 말씀:

 

네가 네 자녀들과 손자들에게 내가 어떻게 이집트 사람들을 벌하고 그들 가운데 기적을 보였는지 말할 수 있게 하며 또 내가 여호와임을 너희가 다 알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출애굽기 10:2 

 

 

만일 여러분의 자녀들이 '이 의식은 무엇을 합니까?' 하고 물으면
출애굽기 12:26  

 

 

그 날에 여러분은 자녀들에게 이런 의식을 갖게 된 것은 여러분이 이집트를 떠나올 때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위해 행하신 일 때문이라고 설명하십시오.

앞으로 여러분의 아들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느냐고 물으면 여러분은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큰 능력으로 종살이하던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다.
출애굽기 13:8, 14  

 

 

훗날 여러분의 자녀들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법을 지키라고 명령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으면
신명기 6:20 

 

 

기드온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 주여, 만일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어째서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습니까? 우리 조상들은 여호와께서 놀라운 기적으로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다고 우리에게 말해 주었는데 지금 그런 기적이 어디 있습니까?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버려 미디안 사람의 손에 맡기셨습니다."
사사기 6:13

 

 

여러분은 마지막 때에 나타나도록 예비된 구원을 얻기 위해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5

 

 

전쟁의 승패가 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니 아무리 그 힘이 강해도 그것으로 이길 수는 없다.
시편 33:1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어라. 태고의 문들아, 열려라. 영광의 왕이 들어가신다.
시편 24: 7 

 

 

나의 왕 되신 하나님이 성소로 행차하시는 것을 모두 보았다.
시편 68:24 

 

 

여호와는 왕이시다. 그가 위엄의 옷을 입고 능력의 띠를 두르고 다스리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요동함이 없구나.
시편 93:1

 

 

네가 환난을 당할 때 여호와께서 네 기도에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이 너를 보호하시며
시편 20:1

 

 

이때 다윗이 소리치며 그 블레셋 사람에게 말하였다. "너는 칼과 을 가지고 나왔지만 나는 전능하신 여호와,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왔다.
사무엘상 17:45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이렇게 부르짖었다. "여호와여, 우리를 도울 자는 여호와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막강한 대군을 맞아 무력한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와주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주의 이름으로 이 대군을 치러 왔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아무쪼록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역대하 14:11

 

 

어떤 나라들은 군대와 그 무기를 자랑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노라.
시편 20:7 

 

 

군사가 많다고 해서 왕이 승리하는 것은 아니며 용사가 힘이 세다고 해서 이기는 것은 아니다.
시편 33:16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도움은 쓸모가 없습니다.
시편 60:11

 

 

내가 항상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를 찬양하는 일을 계속하리라.
시편 34:1

 

https://dthezntil550i.cloudfront.net/qc/latest/qc1803052234557360000094280/1280_960/fe31b0f9-549b-4238-b9a0-283be5bd72ec.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