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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시편 44:9~26🌿고통당하는 백성을 도우시고 구원하소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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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4:9. 그러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버려 욕을 당케 하시고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그러나 -
'아프(*);-
상반된 내용이 전개될
것을 암시하는 접속사
1-4절까지;-
든든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말미암은
승리의 과거를 묘사
본절부터 4절까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사라진 비극적
현실을 묘사
버려...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
'버려';-
이미 완성된 동작
과거형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완성된 동작의 결과
현재 혹은 미래형
->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셨기 때문에
그들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않고 그냥
계시거나 나아가지
않으실 것이다'
-> '하나님께서 소리를
발하셨기 때문에(과거 동작)
땅이 녹게 되었다(결과)'와
유사하다(46:6).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께서 과거 이스라엘
군대의 지휘관이
되셨던 것처럼(삿 4:14 ;
삼하 5:24), 또한 사막에서
많은 이스라엘 무리를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던 것처럼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는
고백이다.
본절은 거의 단어 하나
틀리지 않고 60:10과
유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편
자체도 많은 점에 있어서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Pero-wen).
10. 주께서 우리를 대적에게서 돌아서게 하시니 우리를 미워하는 자가 자기를 위하여 탈취하였나이다
대적에게서 돌아서게 하시니 -
승리를 주는 대신
대적에게 패배케 하셨다.
자기를 위하여 탈취하였나이다 -
대적이 자신들의 의지대로
마음껏 이스라엘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탈취하고
그들의 본토로 옮겨갔던
것을 가리킨다.
구체적으로 느부갓네살은
유다가 멸망한 때(B.D. 568년)
예루살렘에 침입하여
성전의 기명을 비롯한
유다의 주요한 물품들을
탈취해서 그의 본국으로
가져갔었다(대하 36:7).
11. 주께서 우리로 먹힐 양 같게 하시고 열방 중에 흩으셨나이다
우리로 먹힐 양 같게 하시고 -
'당신은 우리를 식사를
위한 양처럼 만드셨다'
양이 식사용이 된다;-
양의 죽음을 암시
죽음에 직면한
포로 시대의 이스라엘의
운명을 엿볼 수 있다.
열방 중에 흩으셨나이다 -
바벨론 포로 사건에 대한
언급으로 본다(J. A. Alexander,
A. A. Anderson).
본절과 다음절;-
안디오커스 에피파네스
시대 때 안디오커스
에피파네스가 애굽으로부터
폭풍처럼 예루살렘으로
쳐들어와 삼일 동안
사만 명의 유대인들을
살륙하고, 포로로 잡은
유대인 중 많은 수를
노예로 팔아넘겼던 사건에
대한 언급으로
보기도 한다(De Wette).
대체적으로는 전자의 견해를
지지하지만 그 어느 시대의
그 어느 사건이었든간에
여기서의 핵심;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방의
손에 잠시 넘기기로
작심하심으로써
이스라엘이 열방중에 피난민,
포로 혹은 도망병의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있다(왕하 24:14 ; 렘 29:1 ; 암 1:6-9).
12. 주께서 주의 백성을 무료로 파심이여 저희 값으로 이익을 얻지 못하셨나이다
주의 백성을...파심이여 -
구약에서 자주 사용되는
화법 중의 하나로(신 32:30 ;
2:14 ; 3:8 ; 4:2, 9 ;
10:7 삼상 12:9) 대적들의
노예가 되어 그 소유물까지도
그들의 수중에 들어가 버린
하나님의 백성들의 운명을
묘사한다. 그러한
비극적 결과의 이유는 그
백성들의 불순종 때문이었다.
저희 값으로 이익을 얻지 못하셨나이다 -
문자적인 뜻;- '당신은 그들의
값으로 증가 되지 않았다'
개역 성경을 비롯한 많은
역본들이 첨가하고 있는
'이익' 혹은 '부'(영역본의 대부분)
등은 원문적이라 할 수 없으나
문맥을 볼 때 저자가
이 용어를 염두에
두었던 것 같다(Barnes).
-> 직역적 의미는;-
그 백성을 대적의 손에
맡기셔서 하나님이 얻은
소득은 하나도 없다.
동사 '얻다'(증가하다);-
'혼'(*)
잠 22:16과 전2:9
->사역(使役)절대형
본 구절은;-
하나님에 대해 거의
반박하는 듯한 불평조의
문장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세상 통치자는 자신의 부를
늘리기 위하여 백성을
가축처럼 팔아버릴 수 있어도
하나님은 그와 같은 상술로
부자가 되시려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편 저자가 재앙의 원인을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는 듯한
이 표현 속에서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신들을 그토록 두들겨 패고
상처를 주고 갈라 놓았었던
바로 그 손길로부터 치유를
추구하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
시편 저자의 확신을
읽어내야 한다(Calvin).
13. 주께서 우리로 이웃에게 욕을 당케 하시니 둘러 있는 자가 조소하고 조롱하나이다
둘러 있는 자(*, 리스비보테이누). -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들'(79:4);-
블레셋, 에돔, 모압, 암몬과
같이 지형적으로 이스라엘의
주변에 위치하였을 뿐 아니라
대항하여 승리를 거두었을 때
이스라엘을 조롱하였던
이스라엘의 철천지 원수들
후기 선지자들 중에는;-
이스라엘의 이 원수들이
승리를 거두고 비웃는 사실에
대해 하나님께 불평하곤
하였다(Perowne).
선지자들은 이 이스라엘의
원수들이 구원받는 것도
싫어하였다.
-> 앞에 열거한 열방의 이름들
중에는 생략되어 있으나
이스라엘의 원수의 도성인
니느웨로 가서 그곳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도록 명령 받았던
요나는 그들이 회개하고
구원받는 것이 싫어서 명령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망간 바 있다(욘 1, 4장).
14. 주께서 우리로 열방 중에 말거리가 되게 하시며 민족 중에서 머리 흔듦을 당케 하셨나이다
말거리가 되게 하시며 -
'말거리';-
'마솰'(*)로 비유' 혹은
'유사한 말', '격언', '금언'
'풍자적이고 조소적인 노래'
->대적들이 이스라엘의 멸망,
그에 따른 디아스포라(diaspora)
등을 보고 조롱하며 불렀던
것을 가리키는 표현
(민 21:27 ; 신 28:37).
대적들이 불렀던 노래 가사 내용;-
이스라엘이 신의 버림을
받았다는 것, 재앙, 심판,
불행, 실패의 표본이되었다는
것 등이었을 것이다(Barnes).
머리 흔듦 -
웃음, 조롱거리를 묘사하는
문자적 표현
비난, 조롱의 모습
구약에서 자주 등장하는
기법이다(22:7 ; 64:8 ;
109:25 ; 렘 18:16 ; 애 2:15).
15. 나의 능욕이 종일 내 앞에 있으며 수치가 내 얼굴을 덮었으니
나의 능욕이 종일 내 앞에 있으며 -
'하루 내내 나의 앞에
혼돈이 있다'
혼돈;-
전쟁으로 말미암은
가시적인 참화의
현장을 강조한다.
이곳저곳에 즐비한 시신들,
파괴되고 불타버린 건물들,
사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통곡소리들과 같은 것
그 어느 곳도 참화를 겪지
않은 곳이 없으니
그 어느 곳으로 시선을
돌려도 비참의 현장을
피할 수 없었다.
저자는 그러한 참화의 현장을
'나의 것'이라고 표현하여,
전쟁으로 말미암은 민족적
재앙을 자신의 재앙으로
받아들이면서 하나님께
슬픔의 마음을 표하고
있다(Barnes).
-> 저자가 단순히 개인적인
자신의 고통 때문에 호소하며
탄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슬퍼하는
진정한 신앙인임을
알 수 있다(느 1:4 ; 단 10:2,3).
수치가 내 얼굴을 덮었으니(*, 보쉐트 파나이 키사트니). -
개역 성경처럼 번역하거나
'나의 얼굴의 수치가
나를 덮으니'로 번역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좀더 분명하게 본 표현의
강조점을 드러내고 있는
70인역과 대다수의
역본들을 중시할 때,
후자의 번역을 취한다.
16. 나를 비방하고 후욕하는 소리를 인함이요 나의 원수와 보수자의 연고니이다
후욕하는 -
'후욕';-
'가프다'(*)
'말로 난도질하다',
'헐뜯다','불경스런
말을 하다'인데 뒤에
언급된 '소리'까지
붙으면 좀더 분명히
'비꼬는 말, 비난,
조롱하는 말'을 뜻한다.
->인간과 하나님에
적용될 수 있다.
전자의 경우,
비난, 조롱을 뜻하고
후자의 경우,
신성 모독을 뜻한다.
그 비난의 대상이
백성들뿐 아니라
하나님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전자와 후자를 포함하는
양쪽에다 사실을 고려할 때
전자와 후자를 포함하는
양쪽에다 적용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동사로
사용되고 있는 각각의 예는
자신이 하나님을 신성모독하고
있음을 의식하지 못했었던
앗수르 왕 산헤립에게 적용하고
있는 왕하 19:22 ; 사 37:23에서
찾아볼 수 있다.
원수와 보수자 -
신 32:35;-
복수와 보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붙여주셨던 대적들에 의해
찬탈되어졌음을 볼 수 있다.
17.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임하였으나 우리가 주를 잊지 아니하며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나이다
우리가 주를 잊지 아니하며 -
과거와 현재에 적용되는 표현
온갖 불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나님께
충성했다(119:16).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나이다-
여호와께서 선조들에게
주셨었고 그들이 그
선조들에게서 전수받았던
명령들에 대해 불신실하지
않았다.
->언약이 명시하고 있는
의무 조항들을 무시하지
않았다(55:20).
단지, 언약의 원리들로부터의
보편적인 이탈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는 뜻일뿐이다.
->전 국가에 임했던 끔찍하고
독특한 불행 및 재앙이라는
실존적 상황과 민족적 슬픔,
혹은 국가적 종교 상황의
원인이 될만큼 언약을
버리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18. 우리 마음이 퇴축지 아니하고 우리 걸음도 주의 길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나
우리 마음이 퇴축(退縮)지 아니하고 -
'우리의 마음은 돌이키지 않고'
-> 자신들은 여호와를 섬기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하나님을 배교하지 않았다
우상을 섬기는 일에 빠지지 않았다
당시 전 국가적인 경향이었다는
뜻으로 해석해서는 x
앞서 언급된 범 국가적인
재난의 원인이 될만큼
그러한 악이 일반적이고
지배적인 경향이지는
않았다는 뜻이다.
국민 개중에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부류들도 있었으나
그러한 경향이
지배적인 경향은 아니었다(Barnes).
19. 주께서 우리를 시랑의 처소에서 심히 상해하시고 우리를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나이다
우리를 시랑의 처소에서 심히 상해 하시고(*, 디키타누빔콤 타님). -
'당신이 시랑(혹은 용)의
처소에서 우리를 밟으셨다'
앞절과 연결시켜서
해석해 보면
자신들의 마음은
하나님께 등돌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자기들을
무자비하게 짓밟았다.
->자신들은 무자비하게
짓밟힐 만큼 그에 해당하는
배교나 불충성을 하지 않았다.
시랑으로 번역된 '타님';-
'커다란 물고기', '바다 괴물',
'뱀', '용', '악어', 혹은
'(여우와 이리의
중간형인) 재칼' 등(사 13:22).
'타님'이 구체적으로
어떤 동물이냐를
결정하는 일은 중요하지 않다.
그것보다는 오히려 그러한
동물들의 서식지로 볼 만큼의
황량하고 폐허가 된 장소,
->당시의 국가적인 상황에
초점이 모아져야 한다.
'재칼(혹은 용)의 처소';-
폐허, 황량함을 암시하는
구약의 일상적
표현이기 때문이다(사 34:13 ;
35:7 ; 렘 9:11 ; 10:22 ;
49:33 ; 51:37).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나이다 -
'사망의 그늘';-
'찰마웨트'(*)로
개역 성경처럼 번역하거나
'진한 어두움'으로
의역할 수 있다.
후자가 바람직한 번역으로
보이는데 그 까닭은
히브리어에서 '사망의 그늘'과
같은 복합 명사성은
거의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다(Anderson).
이제 진한 어두움으로
덮는다;-
큰 어두움 가운데
거하고 있음
-> 고통과 절망을 나타내는
비유법의 일종이다(107:10, 14).
->이와 같은 시련의 경험을
하고 있는자는 '돌아오지
못할 땅'(욥 10:21)에
가까이 있거나 이미
죽음의 권세 안에 들어가
있는 자라고 볼 수 있다.
'깊은 어둠이 덮었다';-
당시 저자는 거의 삶을
포기할 정도의 엄청난
고통을 경험하고 있었다.
20.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
하반절에 암시되어 있는 바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리는 일;-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을
거역하는 것을 말한다.
예배의 핵심을 이루는 부분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63:4 ; 79:6 ; 창 4:26).
손을 ...폈더면 -
예배자가 그 손을 신을
향하여(88:9 ; 141:2 ; 143:6 ;
출 9:29, 33 ; 스 9:5 ; 사 1:15),
성전을 향하여(28:2 ; 왕상 8:38),
혹은 하늘을 향하여(왕상 8:22)
펴는 일은 기도 행위로
잘 알려진 자세이다.
이제 저자는 자신들이
이방신에게 예배하거나
기도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21.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
'하나님께서 이것을 찾아내지 않았겠습니까?'
하나님의 전지(全知)성을 향한
엄숙한 이 호소는 국가적 순결에
대한 각자의 정직한
확신을 보여준다.
멸망적 재앙을 받을 정도로
국가가 비교적 죄의 성향을
띄고 있지는 않았다고
확신하고 있었던 저자로서는
재앙의 원인을
또 다른 곳에서 찾아야만 했다.
22.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종일(*, 콜 하욤). -
'모든 하루(날)'
재앙이 한번의 강타 형식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계속되어 왔으며
아직도 끝나지 않고
지금도 눈으로
목격하고 있다(Anderson).
주을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
하나님의 교회가 항상
박해받는 교회였다는
사실을 예증하고 있는
롬 8:36에서 바울에 의해
인용되고 있다.
시편 기자의 어조(語調)와
사도 바울의 어조는
명백한 차이를 드러낸다.
전자는;-
핍박을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유없이
하나님의 징계의 손이
그의 백성들 위에 임하고
있다고 믿었던 반면
후자는;-
그 박해를 기뻐할
뿐 아니라 또한 감격스럽게
외치기까지 하는 것이다.
23.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영히 버리지 마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이다.
저자의 이러한 표현;-
인간의 관점에서 본
비활동적인 듯한
하나님의 모습(78:65).
->수수께끼와 같은
위기 속에서 외치는
당황에 찬 저자의
절규일 것이다.
24.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고 우리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얼굴을 가리우시고 -
'얼굴을 숨기다'
성경의 표현 가운데서
얼굴을 숨긴다는 것은
대체적으로 그 상대를
무시한다거나(13:1 ; 22:24 ;
88:14), 불쾌함을
표시한다거나(사 54:8),
징벌을 내리는 것(신 31:17,
18:32:20 ; 욥 13:24 ;
사 57:17)을 뜻한다.
20, 21절을 비추어 볼 때
하나님을 무시했다거나
그분을 불쾌하게 만들 어떤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시편 기자는 당혹감 속에서
이 같은 심정을
토로하고 있는 것 같다.
25. 우리 영혼은 진토에 구푸리고 우리 몸은 땅에 붙었나이다
진토에 구푸리고...땅에 붙었나이다 -
본절을 현재 국가적 시련과
연관시켜 해석해야 함이
분명한데 세부적인 의미는
명백히 알 수 없다.
예배자가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겸손의 태도를
나타내기 위하여
흙먼지가 많은 땅바닥에
엎드렸던 사실(신 9:18 ;
대하 20:18) 과 큰 슬픔을
당하였을 때 먼지와 재를
무릅쓰고 땅위에 주저앉던
당시의 관습을 고려할
때(119:25) 본 구절이
묘사하는 바는;-
처절한 재앙을 당하여
큰 슬픔 가운데 겸손히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시편 기자의 태도인 것이 분명하다.
->이 의식적인 자세를
금식일의 전형적인 기도 자세와
연결시키는 것은 약간의
무리가 있는 듯하다(수 7:6 ;
사 47:1 ; 렘 6:26 ; 14:2).
26.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우리를 구속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우리를 구속하소서 -
'당신의 인자하심 위하여 우리를 구속하소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긍휼을
드러내시기 위해 우리를
구원해 달라는 뜻이다.
-> 우리를 구원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속성 중의 하나인
인자하심이 나타난다는 것
->하나님의 신성의 현시(顯示)는
인간뿐 아니라 우주의 안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죄인인 우리가 그분 앞에
나아가 호소하고 소망을
아뢸 수 있는 근거가 된다(Barnes).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든든한 보호, 승리
지휘관, 전지전능하신 인도자
운명의 주관자
때로는 침묵하신다
인자하심, 긍휼
구원자
신성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치유
복수와 보상
충성의 마음
국가적 순결, 정직
겸손
인류와 우주의 안녕
🔵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슬퍼하는 진정한 신앙인이 되자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들에 순종하자
여호와를 섬기는 일과 예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자
하나님의 말씀에 확신 가지기
박해 속에도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감격스럽게 외치는
감사와 기쁨을 하나님께 드리자
재앙의 때에 하나님의 도움과
소망을 바라고 아뢰자🩸✝️
🌱🌿🌳
시대를 거스르는 곳에 그리스도께서 계시도다라는 말이 있다.
주님의 말씀과 복음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치기까지 주의 뜻에 순종했던 믿음의 선배님들을 본받아 죄와 악의 포로가 된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의 빛으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악으로 물든 시대의 조류를 거스르는 은혜와 거룩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SDWdGiSSjM
문 1.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이 무엇인가 ?
답,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고린도전서 10:31, 로마서 11:36 시편 73:24-26, 요한복음 17:22-24)
문 2. 하나님께서 무슨 규칙을 우리에게 주시어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 할것을 지시 하셨는가 ?
답, 신구약 성경에 기재된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우리가 그를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 할것을 지시하는 유일한 규칙이다.(갈라디아 1:8-9 이사야 8:20 누가복음 16:29-31, 24:27,44 요한복음 15:11 디모데 후서 3:15-17 베드로 후서 3:2, 15-16)
문 3. 성경이 제일 요긴하게 교훈하는것이 무엇인가 ?
답, 성경이 제일 요긴하게 교훈하는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대하여 어떻게 믿을 것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 하시는 본분이다. (미가 6:8 요한복음 5:39, 20:31, 3:16 고린도전서 10:11 로마서 15:4 요한일서 1:3-4)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4일 정말 이것이 나의 모습인가?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비전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더 쉽습니다. 소명없이 주를 위하여 일하는 것도 쉽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요청에 의하여 간섭을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기독교적 감상으로 포장된 상식이 그들의 인도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깨닫지 못하더라도 더욱 창성하여 성공할 수 있고 따라서 여유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사명을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언제나 우리의 기억 속에 있으면서 우리를 찌르는 막대기가 됩니다. 그러면 이제는 더 이상 주님을 위하여 상식을 기반으로 하여 일할 수 없게 됩니다.
나는 정말 무엇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까?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되지 않았다면 나는 봉사를 소중히 여길 것이며 하나님께 드린 시간을 귀하게 여길 것이며 나 자신에게 속한 나의 생명을 귀하게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가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만 그의 생명을 귀중히 여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른 무엇에도 그의 역량을 사용하기를 거부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0:24절은 바울이 자기 자신을 신경쓰게 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 하찮게 여기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는 그가 받은 사명을 이루는 것 외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실질적인 사역 자체가 주를 향한 진정한 헌신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실질적인 일은 우리에게 이렇게 설득합니다. “당신이 여기서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알기나 해? 이 특별한 사역에 당신이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 생각해 봐.” 이러한 태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인도자로 모시고 그분을 따르는 삶이 아니라 우리가 어디서 가장 유용한가를 스스로 판단하려는 삶일 뿐입니다. 당신이 유용한가 아닌가를 절대로 고려하지 마십시오. 단지 당신은 당신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언제나 생각하십시오.
https://reformedkjy.tistory.com/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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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정말 우리를 버리셨습니까? 이제는 주께서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않을 작정이십니까?
시편 60:10
그때 드보라가 바락에게 말하였다. "일어나시오! 오늘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당신의 손에 넘겨 주셨소. 여호와께서는 당신을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바락은 자기를 따르는 10,000명의 병력을 거느리고 다볼산에서 내려왔다.
사사기 4:14
뽕나무 꼭대기에서 행군하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거든 너는 즉시 공격을 개시하라! 이것은 나 여호와가 너보다 앞서 가서 블레셋군을 치겠다는 신호이다."
사무엘하 5:24
그리고 느부갓네살왕이 모든 신하들과 용감한 군인들과 여러 분야의 기능공들을 포함하여 예루살렘에서 10,000명을 포로로 잡아갔으므로 그 땅에는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사람들만 남게 되었다.
열왕기하 24:14
나 예레미야는 포로 가운데 살아 남아 있는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예언자들 및 느부갓네살왕이 예루살렘에서 바빌로니아로 잡아간 모든 백성들에게 예루살렘에서 편지를 써서 보냈다.
예레미야 29:1
6.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가사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한 민족을 송두리째 끌어다가 에돔에 종으로 팔았기 때문이다.
7. 그러므로 내가 가사성에 불을 보내 그 요새들을 태울 것이다.
8. 내가 아스돗에 사는 자와 아스글론의 통치자를 제거하고 돌이켜 에그론을 치겠다. 살아 남은 블레셋 사람들이 다 멸망할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9.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두로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형제의 계약을 무시하고 전쟁 포로가 된 한 민족을 송두리째 에돔에 종으로 팔았기 때문이다.
아모스 1:6-9
우리 인접 국가들이 우리를 비웃고 모욕하며 우리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시편 79:4
나는 이 말을 듣고 주저앉아 울다가 며칠 동안 슬퍼하고 금식하며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였다.
느헤미야 1:4
2그때 나는 3주일 동안 슬퍼하며
3좋은 음식과 고기를 먹지 않고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않았으며 전혀 기름을 바르지 않았다.
다니엘 10:2,3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아 주겠다. 환난 날이 가깝고 멸망의 때가 속히 오리라.
신명기 32:35
내가 주의 법을 즐거워하고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편 119:16
나의 동무는 자기 친구인 나를 배반하고 자기가 한 약속을 어겼다.
시편 55:20
내가 일평생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으로 손을 들고 기도하겠습니다.
시편 63:4
주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와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나라에 주의 분노를 쏟으소서.
시편 79:6
그리고 셋도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에노스라고 불렀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처음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였다.
창세기 4:26
내 눈마저 슬픔으로 쇠약해졌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짖으며 주를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합니다.
시편 88:9
나의 기도를 주께 드리는 향과 저녁 제사처럼 받으소서.
시편 141:2
주를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하며 내 영혼이 마른 땅처럼 주를 사모합니다.
시편 143:6
29. 그때 모세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성에서 나가는 즉시 여호와를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면 곧 뇌성이 그치고 다시는 우박이 내리지 않을 것이며 왕은 여호와께서 온 세상을 지배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33. 모세가 바로를 떠나 성 밖으로 나가서 여호와를 향해 손을 들자 뇌성과 우박이 그치고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다.
출애굽기 9:29, 33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슬픔을 머금고 일어나 찢어진 속옷과 겉옷을 입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해 두 손을 들어
에스라 9:5
너희가 하늘을 향해 손을 들어도 내가 보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 너희 손에는 죄 없이 죽은 사람들의 피가 잔뜩 묻어 있다.
이사야 1:15
여호와께서 그들을 칠 강한 군대를 보내실 것이니 그들이 광풍과 폭우와 무서운 홍수처럼 그 땅에 밀어닥칠 것이다.
이사야? 28:2
주의 백성 가운데 누구든지 자기 죄를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하면
열왕기상 8:38
그런 다음 솔로몬은 모든 군중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제단 앞으로 가서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열왕기상 8:22
이것은 성경에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장의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로마서 8:36
그때 여호와께서 자다가 깬 자같이, 술 기운으로 깨어난 용사같이 일어나셔서
시편 78:65
그러고서 나는 다시 40일 동안 밤낮 여호와 앞에 엎드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마시지도 않았습니다.내가 이렇게 한 것은 여러분이 여호와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악을 행하여 그분을 몹시 노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9:18
이 말을 듣고 여호사밧왕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도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였다.
역대하 20:18
내가 완전히 낙심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주의 말씀으로 나를 새롭게 하소서.
시편 119:25
(소요리 문답)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0:31
만물이 다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그분을 통해서 생동하며 그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께 길이길이 영광을 돌립시다. 아멘.
로마서 11:36
24주는 나를 주의 교훈으로 인도하시니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실 것입니다.
25하늘에서는 나에게 주밖에 없습니다. 내가 주와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26내 몸과 마음은 쇠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며 내가 필요로 하는 전체입니다.
시편 73:24-26
22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은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23나는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십니다.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셔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아버지께서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소서.
24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이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소서. 그래서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내게 주신 내 영광을 그들이 보게 하소서.
요한복음 17:22-24
8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기쁜 소식 외에 다른 것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9우리가 전에 말한 대로 내가 다시 말하지만 누구든지 여러분이 이미 받은 기쁜 소식 외에 다른 것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갈라디아 1:8-9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영매나 마법사가 하는 말을 듣지 말아라. 그들의 말에는 진리의 빛이 없다.
이사야 8:20
[29]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들에게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으면 될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30] 그때 부자가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그렇지 않습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가면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으나
[31] 아브라함은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비록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고 해도 그들이 믿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누가복음 16:29-31
[27] 모세와 모든 예언자들로부터 시작하여 자기에 관해서 모든 성경에 기록된 것을 그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44] 그러고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모세의 율법책과 예언서와 시편에 나에 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하시고
누가복음 24:27,44
[11] 내가 이 말을 너희에게 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너희 기쁨이 넘치게 하기 위해서이다.
요한복음 15:11
[15] 그대가 어릴 때부터 배워 알고 있는 대로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는 지혜를 줍니다.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어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여 바로잡게 하고 의로 훈련시키기에 유익한 책입니다.
[17] 이 책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온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을 하기 위한 완전한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디모데 후서 3:15-17
[2] 옛날 거룩한 예언자들이 전한 말씀과 우리의 주님이신 구주께서 여러분의 사도들을 통해 명령하신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려고 합니다.
[15] 우리 주님이 오래 참으시는 것은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한 것임을 아십시오.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하나님께 받은 지혜로 이와 같은 편지를 여러분에게 써 보냈습니다.
[16] 그의 모든 편지에서도 그는 이와 같은 말을 했는데 그 가운데는 알기 어려운 말이 더러 있습니다. 무식하고 믿음이 약한 사람들이 다른 성경처럼 그것도 억지로 해석하여 스스로 멸망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베드로 후서 3:2, 15-16
[8] 사람들아, 여호와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보이셨다. 그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옳은 일을 행하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너희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것이다.
미가 6:8
[39]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고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있는데 바로 이 성경이 나를 증거하고 있다.
요한복음 5:39
[31] 그러나 이것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것을 여러분이 믿게 하고 또 여러분이 믿고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요한복음 20:31
[16] “하나님이 세상을 무척 사랑하셔서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마저 보내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요한복음 3:16
[11] 그들이 당한 이런 일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으며 세상 끝날을 눈 앞에 둔 우리에게 하나의 경고로서 기록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0:11
[4] 전에 기록된 모든 것은 우리가 인내와 성경의 위로로 희망을 갖도록 교훈하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로마서 15:4
[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여러분도 우리와 교제를 갖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갖는 교제입니다. [4]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넘치는 기쁨을 나누려고 이 글을 써 보냅니다.
요한일서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