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삶 QT 🕊시편 48 : 1~14 🍑거룩한 산에서 찬양할 위대한 구원의 하나님 본문
https://tripol.tistory.com/682
시편 48:1.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
하나님께서는 약하고 무력한 우상과는 달리 자신에게 예배하는 백성들을 대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능력과 힘을 지니셨음을 선포한다.
'대적';-
히스기야 왕 시대의 앗수르 왕 산헤립
하나님깨서는 산헤립의 공격으로부터 이스라옐 백성과 예루살렘 성을 보존하셨다(왕하 18:19 ; 사 36장 등)
->앗수르의 침공과 관련한 이사야의 예언들과 본 시편이 그 사용된 동사들에 있어서 많은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사 8, 28, 29, 33장).
2. 터가 높고 아름다와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 그러하도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예페노프). -
'높음에 있어 아름다운'
예루살렘이 지형적으로 높은 곳에있는 도시임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온 땅의기쁨’ ;-
'높음에 있어 아름다운'이란 말의 보어이다.
그 기쁨이 미치기 원하는 범위는 단순히 이스라엘이 아니라 온 세상인 것이 분명하다(애 2:15)
북방에 있는 시온 산 - '
'하나님의 땅'
온전히 하나님으로부터 임하는 계시에 의존하는 하나님 중심적인 시인이 거룩한 사실을 나타내는 일
하나님의 처소로 알려진(특별한 의미에 있어서) 곳인 성전은 북쪽, 좀더 자세히는 도시의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성전이 있음을 중시하면서, 예루살렘을 지칭할 때 흔히 사용하는 표현 중 하나가 '시온 산'이다.
3.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피난처로 알리셨도다
'그가 자기 자신을 높은 탑으로 알리셨다'
다음절 이후에서 묘하되고 있는 반응이, 최근에 하나님께서 이루셨던 위대한 구원 사역의 결과임을 뜻하는 말이다.
그 누구의 손도 닿지 않는 높은 탑같이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대적의 공격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존하시는 분이시다.
4. 열왕이 모여 함께 지났음이여
두 개의 상황, 즉 많은 군대가 모이고 그리고 바로 멸망한 사실을 간략하게 표현하고 있다.
5. 저희가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갔도다
'그들이 완전히 어리둥절하였다'
이스라엘의 대적 연합군들이 하나님의 성(城)을 보고, 느끼고, 취했던 행동의 마지막 단계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도망하다'로 번역해도 무리는 없다고 본다(70인역).
개역 성경도 이와 유사하게 '갔도다'로 번역한 것 같다.
6. 거기서 떨림이 저희를 잡으니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이스라엘의 대적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을 바라보고 가졌던 혼돈과 공포는 성경에서 흔히 가장 심한 고통을 뜻할 때 사용하는 산고(産苦)에 비유되고 있다(렘 4:31 ; 6:24 ; 13:21 ; 22:23 ; 30:6 ; 49:24 ; 미 4:9, 10).
7. 주께서 동풍으로 다시스의 배를 깨뜨리시도다
'동풍으로 당신은 다시스의 배를 깨뜨리신다'
'하나님'이 주어가 되어
'당신 하나님께서 그들 ...를 깨뜨리신다'
'그를'이 주어가되어
'그들은 그들을 깨뜨리는 동풍에 의해 깨어졌다'로 번역된다.
문맥이 하나님의 강력한 주권적 능력에 의한 이방의 패배와 실패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항거할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사 27:8 ; 렘 18:17 ; 암 4:9 ; 욘 4:8) 막강한 앗수르의 해군력은 무용지물 (無用之物)이 될 수 밖에 없다 (사 33장).
8.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영히 견고케 하시리로다(셀라)
경이로운 구원, 과거 이스라엘 역사속에 흔히 있었던 경이로운 사랑의 구원 역사는 이제 시편 기자의 시대에 생생한 현실로 입증되고 있다(44:1)
이 사실은 미래 시대에도 당당히 물려줄 불변의 진리가 될 것이다.
한편, 87:5에서 '지존자가 친히...하리로다'라는 의미는 바로 이러한 것과 일맥 상통한다.
9.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전 가운데서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하였나이다
생각하였나이다(*, 데미누).
어떤 사물을 조용히 사려깊게 '고려하다' ;-
이 단어를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부합되는 어떤 개념을 구체적으로 갖게 되었던 것을 가리키는 단어라고 추측한다(Hupfeld).
'묵상하다'로 이를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10.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실 만하다’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막강한 권능의 행사를 통한 하나님 자신을 이스라엘 가운데 알려지게 한 그분의 이름, 그 이름은 찬양을 받으실 만하다'
11. 주의 판단을 인하여 시온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할지어다
'유다의 딸들'이란 노래와 춤을 곁들인 승리의 축제를 묘사하는 글에서 흔히 볼 수있는 표현이다.
'유다 백성들'
평행구인 상반절의 '시온산'의 평행적 개념인 바 적(敵)의 침략으로 고통을 당했던 '유다의 여러 도시들, 마을들'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2. 너희는 시온을 편답하고 그것을 순행하며 그 망대들을 계수하라
이스라엘의 개인이나 단체가 하나님께서 그 성을 든든히 보존하셨음을 확신하기 위해서 성을 한번 돌아보라는 명령을 주고 있는 것이다.
13. 그 성벽을 자세히 보고 그 궁전을 살펴서 후대에 전하라
'성벽';-
어떤 위용을 갖춘 '난공 불락의 수비형 진지(陳地)'
'자세히 본다'(*, 쉬투);-
'주의 깊게 관찰하다'
'면밀히 검토하고 조사하다' 등
'성벽을 자세히 본다'
예루살렘 성(成)의 위용과 그 수비형 진지 상태를 면밀히 검토하고 살펴보라는 것이다.
'그 도성의 힘, 그 방어 능력 또한 외부 위험으로 부터의 안전성들을 살펴서'
'세분화하다',;-
철저하게 돌아보기 위하여 그 돌아볼 대상을 세분하는 것
'정확히 자세히 살펴보다'
'배분하다', '분배하다'
보기 위하여 '거리를 잡다'
상반절의 '자세히 보고'의 의미를 고려할 때 이 용어는;-
'주의 깊게 혹은 사려 깊게 조사하다'
시편 저자는 대적의 침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지키시는 성 예루살렘은 그 작은 부분에 있어서도 손상을 입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14.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왜냐하면 이 같은 이는 영원한 우리 하나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성(成)을 자세히 돌아보고 그 결과를 후세에 전해야 하는 목적과 이유를 본절에서 다시 강조하고 있다.
성이 그렇게 든든히 서 있는 근원이 도시 자체의 강함이나 백성들의 재간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이라는 본 시편의 주제를 요약하고 있는 듯하다(Anderson).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막강한/강력한 주권적)능력/권능,
힘, 경이롭고 위대한 구원(과거+현실)
높고 거룩한 성/탑,
불변의 진리, 인자하심
든든함과 강함의 근원
하나님이 원하시는..:
보호/보존
온 세상의 기쁨
묵상(돌아보라), 찬양
🔵
위대하고 높은 하나님은
멀리 있을 것 같아서 주님께
나의 능력 밖의 어떤 큰 은혜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아직 주님의 크심을 잘 알지 못한 것
같아서 주님의 임재를 깊이 받아야될
필요성을 느낀다.🩸✝️
🌱🌿🌳
낮은 이 땅에 사는 작고 작은 나와 모두에게 불가능이 없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은혜와 구원을 베푸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런 인자하신 하나님을 의심할 때가 많은 저이지만 주님께서 공급해주시는 힘이 없으면 단 한 순간도 살아남지 못함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나의 능력으로는 믿기 어렵지만 주님의 자비와 인자로 나의 소멸하는 것 같은 믿음을 다시 살려내주시고 견고한 예수님의 마음처럼 주님을 향한 소망과 믿음과 사랑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구하고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2jogM783JY
🦋야 안녕 잘지내😭회복되면 다시 돌아오자!!👋😭😭😭😭😭
성경 말씀:
그때 앗시리아의 지휘관 중 한 사람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앗시리아 왕이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네가 무엇을 믿고 그처럼 대담해졌느냐?
열왕기하 18:19
1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필기 도구를 가져다가 큰 글씨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고
2믿을 만한 사람, 곧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증인으로 세워라.
3얼마 후에 내 아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을 때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불러라.
4그 아이가 아빠, 엄마라고 부르기도 전에 앗시리아 왕이 다마스커스와 사마리아를 침략하여 그들의 모든 재물을 약탈해 갈 것이다."
5여호와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6이 백성은 나의 따뜻한 보호를 거절하고 르신과 베가가 와서 도와주기를 열망하고 있다.
7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앗시리아 황제와 그의 모든 군대를 보내 예루살렘을 치게 하겠다. 그들은 유프라테스강의 홍수처럼 밀어닥쳐
8유다 전역을 완전히 휩쓸어 버릴 것이다. 그러나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의 편 날개가 이 땅을 보호할 것이다.
9너희 민족들아, 전쟁으로 소란을 피울 테면 피워 봐라. 반드시 망하고 말 것이다. 너희 먼 나라들아, 들어라. 너희가 아무리 전쟁 준비를 해도 패망할 것이다.
10너희가 아무리 궁리하고 전략을 세워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11여호와께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이 백성의 길을 따르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하시며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12"너는 이 백성의 책략에 가담하지 말고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13전능한 나 여호와만이 네가 참으로 두려워해야 할 거룩한 자임을 알고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14나는 성소와 같을 것이지만 이스라엘과 유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과 바위가 될 것이며 예루살렘 주민들에게는 함정과 덫이 될 것이다.
15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 때문에 걸려 넘어지고 쓰러지며 부러질 것이요 덫에 걸릴 것이다."
16내 제자들아, 너희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을 소중히 간직하라.
17이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외면하셨으나 나는 그를 나의 유일한 희망으로 삼고 신뢰하겠다.
18나와 여호와께서 나에게 주신 자녀들을 보라! 우리는 시온산에 계시는 전능하신 여호와의 계획을 이 백성에게 보여 주는 표적과 상징이 되었다.
19그러나 사람들은 너희에게 속삭이며 중얼거리는 영매와 마법사에게 가서 물어 보라고 말할 것이다. 너희는 그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어째서 하나님에게 물어 보지 않고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물어야 하겠느냐?
20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영매나 마법사가 하는 말을 듣지 말아라. 그들의 말에는 진리의 빛이 없다.
21그들은 고통과 굶주림 속에서 이리저리 방황할 것이며 그들이 굶어 죽게 될 때 격분하여 하늘을 쳐다보고 자기들의 왕이신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다.
22그들이 땅을 굽어보아도 고통과 절망과 흑암밖에 없을 것이니 그들은 이 흑암 속으로 끌려들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사야 36, 8, 28, 29, 33장 (많으니까 8장 한 장만 공유할게요..!🫡)
지나가는 자들이 다 너를 보고 머리를 흔들며 "이것이 아름답다던 성이냐? 이것이 천하의 자랑거리로 소문난 성이냐?" 하고 비웃고 있다.
예레미야애가 2:15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포로로 잡혀가게 하심으로 벌하셨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동풍에 날려보내듯이 먼 땅으로 보내셨으므로
이사야 27:8
내가 내 백성을 그들의 원수 앞에서 동풍에 휘날리는 먼지처럼 흩어 버릴 것이며 그들이 재앙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을 외면하고 돕지 않을 것이다.
예레미야 18:17
내가 뜨거운 바람과 깜부기병을 보내 너희 농작물이 말라 죽게 하고 메뚜기떼로 너희 정원과 포도밭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아모스 4:9
해가 떴을 때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보내시자 요나는 머리 위에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로 쓰러질 지경이었다. 그래서 그는 죽고 싶어하며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편이 더 낫겠다 하였다.
요나서 4:8
1약탈을 당한 적이 없으면서도 다른 나라를 약탈하고 배신을 당한 적이 없으면서도 다른 나라를 배신한 앗시리아여, 너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네가 약탈하기를 그치면 너도 약탈을 당할 것이며 네가 배신하기를 그치면 너도 배신을 당할 것이다.
2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사모합니다. 주는 매일 우리의 힘이 되시고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우리를 구원하소서.
3주의 두려운 음성을 들으면 원수들이 달아나며 주께서 일어나시면 모든 민족이 흩어집니다.
4메뚜기떼가 들판을 덮치듯이 예루살렘 사람들이 앗시리아군을 덮쳐 약탈할 것이다.
5여호와는 높은 곳에 계시는 위대한 분이시므로 예루살렘을 평등과 정의의 고장이 되게 하실 것이다.
6그는 언제나 자기 백성에게 풍성한 구원을 베풀며 그들에게 지혜와 지식과 안정을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가장 큰 보화는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바로 그것이다.
7그들의 용사들이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평화 사절단이 슬피 울고
8대로가 황폐하여 행인들의 발길이 끊어졌구나. 앗시리아 사람들이 평화 조약을 깨뜨리고 그들의 증인들 앞에서 한 약속을 무시하며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
9이스라엘의 모든 땅이 슬퍼하고 쇠잔해 가니 레바논의 숲은 마르고 사론의 비옥하던 골짜기는 사막과 같으며 바산과 갈멜에서는 나뭇잎이 떨어지고 있구나.
10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제 일어나서 내 능력과 힘을 보이겠다.
11너희 앗시리아 사람들은 아무리 계획을 세우고 애써도 얻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며 내 호흡이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다.
12너희 군대는 불에 타서 석회처럼 될 것이며 잘라서 불에 집어 넣는 가시나무처럼 될 것이다.
13너희 멀리 있는 민족들아, 내가 행한 일을 들어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내 능력을 인정하라."
14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 떨며 "우리 중에 누가 영원히 타는 이 소멸하는 불 앞에서 살아 남을 수 있겠는가?" 하는구나.
15옳은 일을 행하는 자, 정직하게 말하는 자, 부당한 재물을 거절하는 자, 절대로 뇌물을 받지 않는 자, 살인 음모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않는 자,
16이런 자들은 다 하나님의 심판의 불 앞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튼튼한 요새 안에 있는 것처럼 안전한 보호를 받을 것이며 먹을 것과 마실 것이 그들에게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17너희는 다시 영광스러운 왕을 볼 것이며 멀리 광활한 땅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18앗시리아군이 너희 성 밖에서 너희 망대를 세며 너희 성에서 거둬들일 조공이 얼마나 될지 계산하던 공포의 시절이 지나가 버린 추억에 불과할 것이다.
19알아들을 수도 없는 이상한 말을 지껄여대는 오만한 외국인들을 너희가 다시는 보지 않을 것이다.
20우리가 명절을 지키던 시온성을 바라보라. 예루살렘은 살기에 평화로운 곳이 되어 말뚝이 뽑히지 않고 밧줄이 끊어지지 않아 옮겨지지 않을 천막과 같을 것이다.
21여호와께서 우리의 능력이 되시므로 그 곳은 적의 범선이나 큰 배가 접근할 수 없는 넓은 강으로 둘러싸인 피난처와 같을 것이다.
22여호와는 우리의 재판장이시며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분이시요 우리의 왕이시므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23적의 배가 돛대가 부러지고 돛줄이 풀려 그 용구들이 쓸모없게 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의 재물을 약탈하여 나눌 것이며 절름발이도 자기 몫을 얻을 것이다.
24시온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도 병들었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자기들이 지은 죄에 대하여 다 용서받을 것이다.
이사야 33장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옛날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시편 44:1
이 사람 저 사람이 다 시온에서 났다고 말하니 가장 높으신 분이 예루살렘을 굳게 세우시리라.
시편 87:5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8일 제거된 생명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죄를 멀리할 뿐 아니라 사물을 보는 전반적인 견해가 바뀔 때까지는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위에서 난다는 뜻은 전에 붙잡고 있었던 것들을 다 내려 놓아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후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에게 더 제거하여야 할 것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내 자신에 대한 나의 주장과 권한을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포기할 의사가 있습니까?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오직 주 예수님의 죽음과 하나가 되기 위하여 내려 놓을 수 있습니까? 잘못된 망상에서 벗어나려면 우리는 언제나 뼈아픈 고통스러운 과정을 지나야 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보시는 관점에서 내 자신을 참으로 보게 될 때 우리에게 충격을 주는 것은 나의 육체의 징그러운 죄악들이 아니라 내 마음 속에 예수 그리스도에게 대항하는 무서운 교만입니다 만일 당신이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하는 순간에 있다면 그 위기를 뚫고 지나가십시오. 모든 것을 내려 놓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에 당신이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당신을 변화시켜 놓으실 것입니다. |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에요 !! 반복되는 실수와 어려움은 저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죠 예수님을 닮아감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며..!😎
https://cafe.daum.net/mercyreformedchurch/ULF8/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