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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시편 54 : 1~7🍑억울한 상황에서 부르는 하나님 이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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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4:1.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는 물론이고 고대 중근동 사람들에게 '이름'은 인격 혹은 그 인격에 포함된 총체와 밀접한 연관을 맺는 것으로 여겨졌다(창 25:19-2?? 주제 강해, '이름 짓기'참조).
->'이름'은 문맥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로 번역되어야 한다.
'능력'(Rawlinson), -> '초자연적인 능력'(Weiser).
다윗은 십 사람들의 밀고에 따라 자신의 일행을 추격해오던 사울과 그 군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바로 이와같이 하나님의 '기적적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삼상 23:19-2ff;2ff:1<-❔❓).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
'판단하소서'(*, 딘);-
원래 '재판하다' 혹은 '다투다'의 뜻으로서,
시시비비(是是非非)를 올바로 가리는 것
->이 문맥에서--> '변호하소서' 혹은 '억울함을 풀어주소서' (창 30:6;렘 22:16;30:13).
다윗은 하나님께서 의롭고 경건하게 살았던 자신을 구원해 주시고,
그를 추격하고 있는 사울의 불의함을 인하여 그를 물리쳐 주시기를 탄원하고 있다.
2.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
39:12과 55:1에서도 유사한 표현이 나타나며,
본질적 의미상으로는 1절의 반복이다.
의미상의 반복을 통하여;-
(1)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탄원이 반드시 받아들여 지기를 소원하며,
(2) 자신이 대단히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간절히 알리고자..!
3. 외인이 일어나 나를 치며 강포한 자가 내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셀라)
외인이 일어나 나를 치며 -
'외인'(*, 자림);-
'곁길로 들다'
'관계가 없어지다'
하나님의 백성과 본질상 어울릴 수 없는 이방인들을 부정적으로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된다(민 3:10;잠 2:16;5:3).
(2) 사울과 그의 군대(삼상 26:2)
'일어나 나를 치며'(*, 카무 알라이);-
'나를 대하여 일어나다'
->'카무';-
군사적인 행동
그밖의 중요한 행동을 하기에 앞선 마음의 결단(삼하 18:32;렘 49:14).
강포한 자가 내 생명을 수색하며 -
'강포한 자'(*, 아리침);-
'위협하다'
'학대하다'
->복수라는 점에서 앞의 '외인'과 본질적으로 동일하게,
사울과 그의 군대를 가리킨다.
사울 개인의 포악한 성품을 잘 반영하는 것임도 사실이다(삼상 19:10;22:16,17).
'수색하며'(*, 바카쉬);-
자신의 분명한 목적과 관련하여 무엇을 애써 찾아 해매는 것(대하 15:15;렘 29:13).
사울은 다윗을 죽이기 위하여 십 사람들로 하여금 십 광야를 찾아 헤매게 하였고(삼상 23:22,23),
또한 직접 삼천의 군사를 이끌고 그 지역을 정찰하기도 했다(삼상 23:15, 26;26:2,3).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
다윗을 해하려고 애썼던 외인, 곧 강포한 자의 영적 상태
특히 사울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지 아니했었음을 뜻한다.
사울은 하나님의 신이 자신에게서 떠난 후 악령에 의해 지배받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삼상 16:14;18:10, 11).
다윗은 주를 자기 앞에 모시는 삶을 살아갔었다(16:8).
4. 하나님은 나의 돕는 자시라 주께서 내 생명을 붙드는 자와 함께 하시나이다
하나님은 나의 돕는 자시라 -
히브리 원문에;-
'보라!' '여기에'가 있다.
'보라 ! 하나님이 여기 계시다. 그분은 나의 돕는 자시라'(Calvin, Weiser).
->3절까지에 언급된 다윗 자신의 기도가 하나님께 응답되었다는 확신을 극명히 보여 준다는 점에서 적절하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도움을 주는 자의 입장에서 그의 곁에 계셨음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돕는 자'(*, 오제르);-
'구원하시는 자'(수 10:6).
주께서 내 생명을 붙드는 자와 함께 하시나이다 -
(1)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드는 자 중의 한 분이시다(NIV, Kidner)
다윗의 생명을 보호하던 자들은 누구였을까?
그들은 다윗의 주변에 모여들었던 '육백 명'(삼상 23:13)을 가리킨다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윗의 보호자로 붙여주시지 않았다면,
쫓겨다니던 다윗을 계속적으로 추종하기란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
5. 주께서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저희를 멸하소서
주께서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
'갚으시리니'(*, 야슈브);-
원래의 위치대로 되돌려 놓는 행동을 가리키는 동사 '슈브'(*)의 사역형
-> '주께서 내 원수에게 악을 되돌아가게 하실 것이다'
원수들이 저지른 자신들의 악한 행위 그 이상으로 보응을 받게 된다는 확신의 표명(表明)(Calvin).
'악';-
'죽음'(삼상 23:20)
주의 성실하심으로 저희를 멸하소서 -
'성실'(*, 에메트);-
'확실성'
'불변성'(19:9;138:2),
->당신의 백성을 보호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Rawlinson).
'멸하소서'(*, 차마트);-
'사라지다'
'파괴하다'
->구약 성경에서는 사람의 생명을 끊는 행동을 가리킬 때 자주 사용된다(69:4;애 3:53).
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내가 낙헌제(樂獻祭)로 구께 제사하리이다 -
'낙헌제'(*, 네다바);-
일반적인 감사 예물보다도 훨씬 더 자발적인 성격의 제물이었다(민 15:3;신 16:17;고후 8:10-12).
->하나님이 악인을 멸하시고 자신을 보호하실 것이라는 다윗의 확신
다윗은 비록 사울에 의해서 쫓기는 비참한 상황에 처해 있었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섭리에 의해 결국 구원될 것을 확실히 믿으면서,
그 하나님의 구원에 대하여 미리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 당시 다윗은 하나님의 성막에 나아가지 못하는, 쫓기는 신세였기 때문에
'낙헌제'는 실제적으로 사울이 죽은(삼상 31:4, 5) 후에야 드려질 수 있었을 것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다 -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적 측면을 강조하는 명칭
->하나님의 백성, 곧 자신을 보호하시겠다는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드러내며
또한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주의 이름';-
'하나님의 인격'
'하나님 자체'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
히브리 원문에;-
본 문구가 앞 문구의 이유에 해당됨을 보여 주는,
'왜냐하면'을 뜻하는 접속사 '키'(*)가 있다.
'선하심이니이다';-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보호의 섭리를 펼치실 것
7. 대저 주께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셨나이다
다윗이 하나님의 선하심(6절)을 인정하며,
하나님에 의한 자신의 구원을 확신할 수 있었던 근거이자 이유이다.
->다윗은 여기서 과거의 체험을 근거로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 베푸실 구원의 역사를 예견하고 있는 것이다.
주께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
'건지시고'(*, 히칠라니);-
완료형
다윗의 과거 경험을 나타낸다.
'건지시고'라는 단어는 다윗의 경험 중 그가 골리앗을 이긴 일과 관련하여 사용되었다(삼상 17:37).
'환난'(*, 차라);-
죽음의 위협을 받는 극한적 상황과
그러한 상황에 따라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심신의 고통(20:1;잠 1:27;사 30:6;렘 50:43).
내 원수가...목도케 하셨나이다 -
'나의 눈이 나의 원수를 구경하였다'
'보응받는 것을';-
본 문구의 뜻을 보다 분명히 드러내기 위한 삽입이다.
'승리 가운데서'(in triumph)(NIV, Weiser).
(Kraus)-> '나의 눈이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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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품/속성:
기적/초자연적인 능력,
억울함을 풀어주시는 변호/
옳고 그름의 판단자,
탄원하시는, 의(선)와 경건,
구원, 돕는 자, 소망,
여기(곁에) 계신다, 기도에
응답하신다, 생명을 붙드는 자,
보호, 보응하시는, 섭리, 승리,
성실(확실/불변성), 약속/언약,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간구(기도), 소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주를 자기
앞에 모시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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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적 상태 돌아보기.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섭리에
의해 구원하실 것을 확실히
믿고 미리 감사하자.
과거의 체험을 근거로
하나님께서 베푸실 구원의
역사를 예견하는, 그런 주님의
선하심을 인정하는 마음도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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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자신의 생명을 빼앗으려는 사람들에게 혹사 당하는 상황은 말로 다할 수 없는 억울함과 고통일 것 같다.
모진 핍박과 환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지 않고 확신가운데 주님을 믿고 의지했던 다윗의 신앙처럼 주님의 변치 않는 성실과 의를 신뢰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com/watch?v=UsP2AKmlSFo
성경 말씀:
19그러나 이때 십 사람들이 기브아에 있는 사울에게 가서 말하였다. "우리는 다윗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압니다. 그는 유다 광야 남쪽에 있는 하길라산의 호레쉬 동굴에 있습니다.
20그러므로 대왕께서 우리 지방에 내려오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그를 잡아 왕의 손에 넘겨 드리겠습니다."
21그러자 사울이 대답하였다. "너희가 이처럼 나에게 친절을 베풀었으니 여호와께 복받기를 원한다!
22너희는 가서 좀더 자세히 살펴보고 그가 어디에 숨어 있으며 또 누가 그를 보았는지 알아보고 오너라. 그는 대단히 약삭빠르게 행동한다는 말을 들었다.
23너희는 그가 숨어 있는 곳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돌아와서 나에게 좀더 상세히 보고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와 함께 내려가겠다. 만일 그가 그 지역에 있다면 내가 그 땅을 샅샅이 뒤져서라도 그를 반드시 찾아내고야 말겠다!"
24-25그래서 십 사람들은 자기들 마을로 돌아갔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이 십으로 오고 있다는 말을 듣고 부하들과 함께 그 광야의 남쪽에 있는 마온 황무지로 더 깊이 들어갔다. 그래서 사울도 그 곳까지 그들을 따라갔다.
26결국 사울과 그의 군대는 산 이쪽으로 가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산 저쪽으로 갔다. 다윗이 사울을 급히 피하려고 하였으나 사울과 그의 군대가 다윗을 잡으려고 포위망을 좁히고 있었다.
27그러나 바로 그때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시 침략해 들어오고 있다는 소식이 사울에게 전해지자
28그는 하는 수 없이 다윗의 추격을 포기하고 블레셋군과 싸우러 갔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그 곳을 분리의 산이라고 불렀다.
29그 후에 다윗은 그 곳을 떠나 엔-게디 동굴로 가서 머물러 있었다.
사무엘상 23:19-29
이때 라헬은 "하나님이 나의 억울한 사정을 아시고 내가 호소하는 소리를 들으셔서 나에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그 이름을 단이라고 지었다.
창세기 30:6
그가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모든 일을 잘 처리해 나갔으니 이것은 나 여호와를 알았기 때문이 아니냐?
예레미야 22:16
너희를 도와줄 자가 없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할 약이 없으며 너희를 고칠 희망이 없다.
예레미야 30:13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울부짖을 때 나의 눈물을 외면하지 마소서.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나는 잠시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시편 39:12
하나님이시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마소서.
시편 55:1
어린 압살롬은 어떻게 되었느냐? 그는 무사하냐? "왕의 모든 원수들이 그 청년과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무엘하 18:32
내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니 여호와께서 사자를 여러 나라에 보내며 이렇게 전하라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연합군을 만들어 에돔을 쳐라. 자, 일어나서 싸워라!
예레미야 49:14
나는 항상 여호와를 내 앞에 모셨다. 그가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시편 16:8
이때 기브온 사람들은 길갈에 머물고 있는 여호수아에게 다음과 같은 급한 전갈을 보냈다. "급히 올라와서 우리를 도와 구출해 주십시오. 산간 지대에 사는 모든 아모리 왕들이 단합하여 우리를 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10:6
그래서 다윗은 약 600명의 자기 부하들을 이끌고 즉시 그일라를 떠나 이곳 저곳 계속 이동하였다. 이때 사울은 다윗이 그일라에서 피했다는 말을 듣고 그의 계획을 포기하고 말았다.
사무엘상 23:13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일은 순수하므로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여호와의 심판은 공정하고 의로우므로
시편 19:9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해 경배하며 주의 한결같은 사랑과 성실하심에 대하여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는 그 무엇보다도 주의 이름과 말씀을 높이셨습니다.
시편 138:2
너희가 나 여호와에게 불로 태워 드리는 번제나 서약을 지키는 제사나 자진해서 드리는 낙헌제나 명절 때마다 드리는 제사에 소나 양을 향기로운 제물로 드리려고 하면
민수기 15:3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복을 주신 정도에 따라 예물을 가져와서 드리십시오."
신명기 16:17
헌금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 내 의견은 이렇습니다. 이 일은 여러분이 지난 해부터 남보다 먼저 시작한 일이니
11이제 그 일을 끝내십시오. 여러분이 원해서 시작한 일이니까 여러분의 힘으로 그 일을 끝낼 수 있을 것입니다.
12여러분에게 바치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하나님은 여러분이 가진 대로 받을 것이며 없는 것을 받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8:10-12
나를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구원하신 여호와께서는 저 블레셋 사람에게서도 나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좋다. 가거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하시기를 원한다."
사무엘상 17:37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16일 주님이 심판하신다
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바울은 우리가 목사이던 평신도이건 모두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고 말합니다. 만일 지금 이곳에서 그리스도의 정결한 빛 가운데서 사는 것을 배운다면, 마지막 심판은 당신 안에서 하나님이 이루신 사역으로 인하여 당신에게 기쁨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아는 가장 거룩한 빛 가운데서 걷도록 하십시요. 당신이 아무리 거룩한 척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향하여 드러내는 나쁜 성질들은 사탄의 영에게 이용될 것입니다. 한가지 죄성에 대한 심판은 당신으로 하여금 지옥을 경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장 그 죄성을 빛으로 끄집어 내어 말하십시오. “나의 하나님. 제가 이점에서 범죄한 죄인입니다.” 만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의 마음은 강퍅하게 될 것입니다. 죄에 대한 형벌이란 죄가 그 죄의 결과를 맺는 것입니다. 죄를 징벌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아닙니다. 죄 자체가 죄의 열매를 맺음으로 그 죄로 인한 고통을 충분히 줍니다. 어떠한 버둥거림과 기도로도 그 죄를 멈추지 못한다면, 그 죄로 인한 형벌이란 점점 더 그 죄에 익숙해지더니 그것이 죄인 줄을 알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임재 외에는 죄의 그 뿌리 깊은 결과로부터 우리를 벗어나오게 할 수 없습니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 중에는 빛 가운데 걷는다는 의미를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 위한 자신의 기준에 따라 걷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가장 파렴치한 현대판 바리새인들입니다. 오늘날 가장 무서운 바리새인들은 위선이 아니라 실체가 아닌 것을 실체로 오해하는 무감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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