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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시편 55 : 16~23🍑괴로움과 탄식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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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시편 55편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라메낯체아흐 비네기노트 마스킬 레다위드 하아지나 엘로힘 테필라티 웨알 티트알람 밑테힌나티 개역개정,1 [다윗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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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5: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압살롬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 암담한 상황에서
죽음의 그림자가 자신에게 드리워지려는 순간에 처해졌지만,
다윗은 기도를 계속하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분명히 한다(Calvin).
이러한 태도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자신의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의 힘만 의지했던 모반자들의 자세와 현저하게 대조된다.
시인은 당면한 문제의 해결책은 현실 도피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향한 간구에 있음을 확신했다(A. A. Anderson).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
기도 응답의 확신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적 신실성을 강조하는 명칭인 '여호와'를 사용함으로써,
하나님께 대한 기도 응답의 확실성을 강조한다(Alexander).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
'저녁과 아침과 정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던 세 번의 시간(단 6:10;행 3:1)
'탄식하리니'(*, 시아흐);-
'전하다' '말하다'
상대에게 자신이 품고 있는 생각을 상세히 알리는 것(69:12;삿 5:10;대상 16:9)
'근심하여'(*, 하마);-
'큰소리로 말하다' '한탄하다'
대개 불안한 심리 상태를 억제치 못해 크게 소리내어 부르짖는 행위를 가리킨다(59:6;77:3;겔 7:16).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
'나를 치는 전쟁';-
'나에 대한 전쟁'
압살롬과 그 모사 아히도벨에 의해 주도된 모반(삼하 16:15).
'구속하사'(*, 파다);-
완료 시제
다윗은, 압살롬에게 쫓기는 신세(삼하 16:14-18)이지만,
완료 시제를 사용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가 절대적으로 확실함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다.
'파다'라는 동사는 '되사다' 혹은 '되찾다'의 뜻으로서,
이미 팔려간 사람이나 물건을 어떤 대가의 지불을 통하여 다시 찾아오는 것을 가리킨다(레 27:27; 렘 31:11).
특히 이 동사는,
본문에서처럼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인간의 능력로는 어찌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에서 구출해내시는 것에 대해서 사용되기도 한다(삼하 4:9;느 1:10).
19. 태고부터 계신 하나님이 들으시고(셀라) 변치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치 아니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리로다
태고(太古)부터 계신(*, 야쉐브 케뎀) -
'영원토록 앉아계신'
하나님께서 예나 지금이나 항상 공의로운 심판자(74:12;신 33:27;합 1:12, Keil).
본절에서 시인은 소망의 근거를 신앙 고백적인 진술로써 표현하고 있다.
위대한 심판주로서 영원토록 좌정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괴롭히거나 당신을 경하지 않는 자들에게 반드시 보응하실 것이다(W. A. VanGemeren).
왜냐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이다(72:14).
20. 저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 그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여호와의 신실하심과는 대조적으로,
반역자들은 절친한 친구를 배신하고 그 뒤통수를 치는 계교를 꾸몄다.
'언약';-
직접적으로는 다윗과 아히도벨 간에 맺은 굳은 약속이나 맹세
그러나 그 약속의 배후에 하나님이 증인으로 계셨다는 점에서
그 배반은 곧 하나님께 대한 거역의 의미를 내포하였다고도 볼 수 있다(A. A. Anderson).
그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
아히도벨이 평소에 유순한 말(Calvin)
혹은 아첨하는 말(Keil)을 많이 했었음
'우유 기름';-
'버터'
그 마음은 전쟁이요 -
겉과는 달리
속에서는 살의(殺意)를 품고 있었음
뽑힌 칼 -
사람을 즉각적으로 죽일 수 있도록 준비된 상태
아히도벨의 내면적 잔악성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여기서 다윗는 자신을 2인칭으로 지칭하면서, 압살롬과 아히도벨의 반역 사건을 통해 깨닫게 된 결론을 피력하고 있다(W. a. Vangemeren).
네 짐(*, 예하브카) -
'주다' '야하브'(*)
'너의 몫'(Rawlinson)
'네게 주어진 것'(Hupfeld)
다윗을 짓누르던 '염려' 혹은 '근심'(Calvin, C. B. Moll, NIV).
너를 붙드시고 -
'붙드시고'(*, 쿨);-
'기르다' '먹을 것을 주다'(창 47:12;50:21)
주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신다.
23. 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
'파멸'(*, 솨하트);-
'부패' '멸망'(렘 13:9)
'파멸의 웅덩이';-
사람의 시체가 부패하는 '무덤'(Rawlinson, Calvin)
하나님께서 악인들에게 죽음의 형벌을 내리실 것
속이는 자들 -
아히도벨이 다윗에게 겉으로는 유화적(宥和的)이었으면서도
속으로는 살의를 품고 모반 음모를 꾸몄던 사실(21절)과 관계 있다.
저희 날이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
아히도벨 일당이 정상적인 죽음을 맞이하지 못할 것을 가리킨다..
사실 아히도벨은 자살하였으며(삼하 17 23),
압살롬은 요압의 손에 의해서 살해되었다(삼하 18:14, 15).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
여기서 다윗이 주를 의지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는 구원의 은총을,
악인들에게는 공의의 심판을 내려주실 것을 믿고 의지한다는 뜻이다(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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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품/속성:
언약적 신실성(여호와),
능력으로 구출(구속)하심, 보호,
영원토록 좌정하신, 은총,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심,
공의로운 심판자, 소망, 증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계속 기도하는 의지, 오직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간구,
경외, 의지(짐을 맡기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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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응답에 대한 확신 가지기.
규칙적인 기도 생활..?
겉과 속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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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기도의 특징 중 하나는 거짓이 없는 솔직담백함이 있다는 점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여 주님의 심판과 공의가 필요하다 생각하는 상황에 스스로 일을 해결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모든 어려움을 주님께 맡겨드려서 잠잠히 그분의 구원의 응답을, 친히 일하여 주실 것을 믿음 가운데 기다리고 인내하는 마음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찬양 피아노 연주 실시간 유튜브를 듣다가 약 3.5년 전?에 은혜와 감동을 많이 받았던 찬양을 발견했어요..!
하나님을 처음 믿게 됐을 때도 그랬지만 마음 깊이 울리는 찬양이라고 생각되는 찬양의 가사들은 주로 '전심으로' 같이 나의 마음의 전부를 드리는 내용의 찬양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 찬양을 듣고 불렀을 당시에도 어려운 마음이었었는데 은혜 많이 받게 되네요..!❤️🔥✨
전심으로 찬양도 초신자 때 은혜받은 찬양인뎅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하나님께서 '땡땡아 초심으로 돌아가거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용..!🥰❤️🔥 보통 초심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되면 천국을 경험하는 느낌이에요..! '아..지금 죽으면 되겠다' 라는 생각같은..? 근데 아직 때가 아닌가봐요🫡 지금 살아있는 걸 보면 뭔가를 더 순종하라는 주님의 뜻이 계시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KFVnoyevFNw
성경 말씀:
다니엘은 그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둔 자기 다락방에서 전에 항상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다니엘 6:10
어느 날 오후 3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사도행전 3:1
성문에 앉은 자들이 나를 조롱하고 술주정꾼들이 나에 대하여 노래를 지어 부릅니다.
시편 69:12
흰 당나귀를 타는 자, 값비싼 양탄자 위에 앉은 자, 거리를 걷는 자들아, 다 함께 찬양하라.
사사기 5:10
그에게 노래하고 그를 찬양하며 그의 신기한 일을 말하라.
역대상 16:9
그러자 다윗이 대답하였다. "나를 내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가 맹세한다.
사무엘하 4:9
우리는 다 주의 종들이며 주께서 큰 능력과 힘으로 구원하신 주의 백성들입니다.
느헤미야 1:10
하나님이시여, 주는 예로부터 나의 왕이셨으며 세상에 구원을 베푸신 분이십니다.
시편 74:12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피난처이시며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너를 붙드신다. 그가 원수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며 그들을 멸하라 하시는구나.
신명기 33:27
여호와여, 나의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여, 주는 영원 전부터 계시지 않으십니까? 우리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시기 위해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반석이 되시는 주여, 주께서 우리를 징계하시려고 그들을 세우셨습니다.
하박국 1:12
그들을 압박과 폭력에서 건질 것이니 그에게는 그들의 생명이 소중함이라.
시편 72:14
3월 18일 이러한 분량까지 내 자신을 일으켜 세웁니까?
고후 7: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나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정당하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요청은 사람 편에서만 고려한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볼 수 있다면 주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청하시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정말 우리는 우리의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란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의 빛을 자명히 드러내는 그러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까? 성화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안에 형성되는 것입니다. 나의 할 일은 주님을 향한 순종을 통하여 자연적인 삶을 영적인 삶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소한 일까지 간섭하시며 교훈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양심의 가책을 주실 때는 혈육과 의논하지 마시고 당장 자신을 정결케 하십시오. 매일의 삶 속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십시오.
나의 육신과 영혼이 모두 하나님의 속성과 완전한 조화를 이룰 때까지 영과 육의 온갖 더러운 것으로부터 내 자신을 깨끗케 하여야 합니다. 당신의 영과 마음은 당신 안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과 온전히 일치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지식을 내세워 불순종합니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던 그리스도의 마음이 내 마음 속에 형성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끊임없이 자신의 영을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신 것처럼 우리도 그러한 깨어있는 마음을 유지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영을 주의 성령과 온전히 일치시킬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면 점차적으로 주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그분의 삶의 수준으로 이끌어 올리실 것입니다. 그 삶은 다른 그 어떠한 것에도 전혀 마음을 주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드려진 삶입니다.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다른 나머지 것들은 사소하게 보십시오. 정말로 하나님을 최고로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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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18일 이러한 분량까지 내 자신을 일으켜 세웁니까? 고후 7: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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