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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 ☀️시편 56 : 1~13🍑하나님만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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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 ☀️시편 56 : 1~13🍑하나님만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

credo15229850 2024. 3. 19. 11:35

https://tripol.tistory.com/690

 

히브리어 시편 56편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라메낯체아흐 알 요나트 엘렘 레호킴 레다위드 밐탐 베에호즈 오토 페리쉬팀 베가트 한네니 엘로힘 키 쉐아파니 에노쉬 콜 하욤 로헴 일르하체니 개역개정,1 [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요

tripol.tistory.com


시편 56:1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 
블레셋 가드 왕의 감시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달라는 다윗의 간구
다윗은 사울을 피하여 황망 중에 블레셋 땅으로 피했으나,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는 등 자신들에게 많은 해를 끼쳤던 사실을 아는 아기스 왕의 신하들의 고발로 인하여(삼상 21:11), 
감금될 지경에 이르렀었다.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 
 '왜냐하면'을 뜻하는 접속사 '키'(*) 
-> 본 문구 이하가 다윗이 앞에서 부르짖었던 이유에 해당된다.
 '삼키려고'(*, 솨아프);-
 '헐떡거리다'
먹이를 찾아 덮치는 맹수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119:131;렘 14:6). 
다윗을 죽이려는 적극적 살의(殺意)를 뜻한다. 
'사람'(*, 에노쉬);-
 인간의 연약성을 하나님의 전능성과 대조시켜 부각시킬 때 자주 사용된 단어(9:19;103:15;욥 4:17;7:17). 
다윗은 여기서 자신의 원수가 누구인지를 구체적으로 지칭하지 않고 다만 '사람'이라고. 함으로써, 
(1)온갖 부류의 사람들이 연합하여 자신을 대적하고 있으며,
 (2) 자신에 대한 구원의 손길은 인간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뻗쳐져야 한다(Calvin).






 

2.나의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히 치는 자 많사오니

 나의 원수 - 
'원수'(*, 쇼르르);-
 '비틀다'  '함께 짓누르다'
 '대적하는 자'
(1)다윗을 감금해 놓은 블레셋 사람, 
(2) 다윗으로 하여금 부득불 블레셋 땅으로 도주하게끔 만든 사울(삼상 26:19)(Calvin).

교만히(*, 마롬) -
 '높이'
 '오 지고하신 분이여'(O thou most High)-> 이 말을 하나님께 대한 지칭으로 보았다. 
3절과 연결시키면서 '나를 높이 드소서'(Raise me up)
개역 성경의 번역이 더 자연스럽다 하겠다(Kidner).






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찌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여기서 다윗은, 

자신을 위해(危害)하려는 많은 원수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로 인해서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것임을 결심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심은 10, 11절에서도 다시 반복된다(118:6;히 13:6). 

시인은 시련이 닥쳐올수록 더욱더 여호와를 의뢰하는 법을 배웠던 것이다.

 이는 곧 고난과 환난을 가장 적극적으로 타개해 나가는 자세이다. 

시인은 하나님과 사람간의 도무지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구분을 알고 있었다. 

즉, 사람은 불원간(不遠間) 죽을 수밖에 없는 육체인 반면(38:3;78:39;창 6:3;사 40:6, 7), 

주는 전능하시고 영존하시는 하나님인 것이다(W. A. VanGemeren).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

'그 말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보호하시겠다는 언약의 말씀(Calvin),

 본 시편 기자가 곧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구원에 대한 약속(A. A. Anderson).

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백성은

궁극적인 의미에서 인생들에 의해 결코 해함을 받지 않음을 가리키는 반문(反問)이다(118:6).

-> '육신을 죽이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과 육을 아울러 죽이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 10:28)




5. 저희가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내게 대한 저희 모든 사상은 사악이라

 저희가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

'내 말';-

다윗이 블레셋에 대해서 해칠 뜻이 전혀 없었음을 고백하는 변명이다(Calvin).

블레셋의 신하들이 아기스 왕에 대한 다윗의 자기 변호를 제멋대로 나쁜 의미로 해석하며 그릇된 추측을 한 것다.





 
6. 저희가 내 생명을 엿보던 것과 같이 또 모여 숨어 내 종적을 살피나이다

 저희가 내 생명을 엿보던 것과 같이 -

'엿보던'(*, 카와);-

'바라다'  '앙망하다'

줄기차게 어떤 일 혹은 어떤 대상을 기대하거나 노리는 것(욥 6:19;사 8:17, Keil). 

'...과 같이'(*, 카아쉐르);-

'...하였으므로'(삼상 28:18). 

->'저희가 내 생명을 노렸으므로'(Kraus).

 또 모여 숨어 내 종적(踪跡)을 살피나이다 -

'모여'(*, 구르);-

 '길옆으로 벗어나다', '거주하다' '움츠리다'

->'잠복하다'(Weiser). 

'숨어'(*, 차판);-

'가리다'  '은폐하다'

->앞의 '모여'와 거의 같은 뜻을 나타낸다.

동의어의 반복을 통하여

다윗은, 자신을 해하려는 원수들의 준동(蠢動)이 매우 적극적이었음을 말하고자 한다.

 '살피나이다';-

다윗에 대해 가드 왕에게 참소할 구실을 찾는 것





 
7. 저희가 죄악을 짓고야 피하오리이까 하나님이여 분노하사 뭇 백성을 낮추소서

저희가 죄악을 짓고야 피하오리이까 -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보응이 필연적이다(55:23).

->죄악을 범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보응을 받은 후에야

다윗에 대한 감시의 눈을 거둘 것이다.

 하나님이여 분노하사 뭇 백성을 낮추소서 -

'뭇 백성'(*, 아밈);-

'백성들'->블레셋 족속

'낮추소서';-

다윗을 대적하던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손이 자신들에게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다윗을 해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등

기고만장(氣高萬丈)했던 것과 관계가 있다(Calvin).



 


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유리함(*, 노드) -

'도망하다'  '애통하다'

부득불한 사정에 의한 도피 생활

영역본 NIV-> '애통'(lament)

계수하셨으니(*, 사파르) -

하나님께서 특별한 죄도 없는 다윗이 얼마나 많은 도피의 걸음을 걸었는지를 세셨다(욥 31:4;마 10:30).

하나님께서 머지않아 다윗을 '유리함'의 생황에서 건져내실 것이다.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

다윗의 '눈물';-

자신의 고통스런 유랑 생활을 지나쳐 버리시지 말라는 뜻의 호소이자(Rawlinson),

고통을 기억하사 공의로운 보응을 내려주십사하는 간구이다.

'병'(*, 노드);-

가죽으로 만든 용기(容器) 혹은 가죽 부대(C. B. Moll).

상징적인 은유를 통해,

시인은 하나님이 각 개인의 처지를 일일이 감찰하시며

 조만간에 공의로운 심판을 시행하신다는 사실을 강조다(A. A. Anderson).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

'주의 책';-

인간의 언행 심사를 낱낱이 기록한 책

하나님의 상벌의 근거가 된다(말 3:16).

다윗에 대한 구원의 섭리와

악인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

필연적으로 나타날 것임을 암시한다.





 

9.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가 물러가리니 하나님이 나를 도우심인줄 아나이다

 내가 아뢰는 날 -

'아뢰는'(*, 카라);-

'부르다'  '부르짖다'

영역본 NIV-> '내가 도움을 요청하는 때'(When I call for help)

 하나님이 나를 도우심인줄 아나이다 -

만일 '원수'가 자신을 쫓던 데서 물러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하심 때문인 것으로 인정하겠다는 뜻이다. 

믿음이 적은 자나 불신자들은 그같은 경우에,

그것을 자신의 능력 혹은 우연 때문으로 돌릴 것이다.







10.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본 두 절의 내용은 4절에 대한 시적 반복이며(Goldingay). 

본절 자체 내에서도 상, 하반절이 반복구 형태를 띤다. 

이러한 반복은 시인이 도달한 결론의 의미를 한층 강조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한편 11절은 4절 후반부와 거의 동일하다.

 '혈육 있는 사람'(*, 바사르)이 '사람'(*, 아담)으로 대체된 점만 다르다. 

'육체', '살' 등으로 번역될수 있는 '바사르'는 썩어 없어지는 몸을 주로 지칭하며,

'아담'이라는 단어는 결국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인생의 연약성을 강조한다는 점(8:4;89:47;144:4;창 2:7;전 3:19;사 51:12)에서,

사실상 두 단어는 동의어로 볼 수 있다.


 

 


12.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주께 드리리니 -

다윗은 9절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실 것에 대한 확신을 피력한바 있었다.

이 같은 확신과 아울러 그는 하나님께 기꺼이 감사제를 드리겠노라고 서원했던 것 같다.

본시는 탄식이나 간구 대신 승리에의 확신과 감사로써 끝나고 있다.

기자가 구원을 기대하면서 감사제를 여호와께 드리기로 서원한 것은(50:14;107:22;116:17)

구원에 대한 보답이라는 측면보다는

오히려 주께 대한 온전한 헌신의 표현이다(W.A. Van Gemeren).





 
13.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본절 초두에 '왜냐하면'을 뜻하는 접속사 '키'(*)가 있다.

->본절은 다윗이 하나님께 대한 서원을 갚으려 했던 이유를 설명한다.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

'건지셨음이라'(*, 히찰레타);-

'구원하다'를 뜻하는 '나찰'(*)..과거 시제로 번역해야 한다. 

다윗이 본 시편을 기록했을 당시에 그는 여전히 원수의 손아귀에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이같이 완료형으로 표현함으로써,

하나님에 의한 자신의 구원이 완료되기나 한 것처럼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있다.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

'하나님 앞';-

성도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곳

하나님의 성전(聖殿)

본 시편을 기록할 당시,

다윗은 블레셋 땅에서 감금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 없었다.

그는 거기서 죽임을 당할 위협에 처해 있기까지 했다.

 '생명의 빛';-

하나님의 보호와 계시로 부터 격리된 '음부의 밤'과 반대되는 개념이다(Keil).

'생명의 빛에 다닌다';-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구출되는 것을 가리킨다(116:8, 9;욥 33:30).

 '하나님 앞'과 '생명의 빛'은 의미상 동격(同格)이다.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

다윗이 하나님의 붙들어주심(145:14)에 의하여

죽음에 이르지 아니하게 되었음을 보여 주는 반문(反問)이다. 

'실족지'(*, 데히);-

'밀쳐 넘어뜨리다'  '쫓아내다'의 뜻이 있는 동사 '다하'(*)에서 파생된 명사이다.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긍휼, 구원의 손길, 전능하시고 
영존하시는, 언약/약속의 말씀, 
보호, 보응하시는, 다 알고 
지켜보시는(감찰/기억하시는), 
공의로운 심판자, 섭리, 도움, 
성전(성도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곳),
생명, 계시, 붙들어주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낮고 연약한 자를 일으키시는,
눈물/애통/부르짖는, 구원(승리)에 
대한 (절대적) 확신/기대, 감사(제사), 
온전한 헌신
🔵
시련이 닥쳐올수록 더욱더 주님을
의뢰하자. 
원수들로 인해 두려워하지 않고

영과 육의 주인이신 주님을 
경외해야겠다.
모든 상황에 대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인정하자.🩸✝️
🌱🌿🌳
 다윗은 주님께 감사와 함께 온전한 헌신을 드리겠다고 서원했다.
그의 시선은 언제나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시고 크신 하나님께 고정했다.
또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어떤 상황인지(죄로 인해 고난 당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에게 행한 죄가 없는데 억울하게 도망하는 처지에 몰리게 된 것인지)를 정확히 판단하는 분별력 가운데 마음을 다하는 간구의 기도를 주님께 드리고 그에 따른 하나님께서 주시는 확신의 마음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구원에 대한 기대와 함께 아직 일어나지 않은 구원에 대해 감사하겠다고 선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구원이라고는 먼지 한톨 만큼도 찾을 수 없는 열악한 상황에 닥친다 할지라도 다윗처럼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선악을 분별하는 은혜와 지혜도 받아서 주님께서 주시는 확신에 대한 기대와 감사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CG2v0FSFK0

🎶🥰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19일 아브라함의 믿음의 길

히 11:8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구약에서는 하나님과의 개인적 교제라 함은 따로 분리됨을 의미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삶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는 그의 친척과 고향으로부터 분리되었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구별됨은 위치적인 개념보다 정신적, 도덕적인 면에서 고려되어집니다. 즉, 만일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가 없는 자들일 경우 우리는 그들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부터 우리 자신을 분리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를 더욱 강조하셨습니다 (참조, 눅 14:26).

믿음은 자신이 어디로 이끌리는지 전혀 알지 못하지만 이끄시는 그 분을 사랑하고 아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의 삶이란 지성이나 이성적인 삶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라”고 하신 그 분을 알아가는 삶입니다. 따라서 믿음의 뿌리는 그 분을 아는 (경험적, 인격적) 지식에 있습니다. 믿음의 삶에 있어서 가장 큰 함정 중에 하나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는 착각입니다.

믿음의 삶에 있어서 마지막 단계는 성품의 완성입니다. 성품을 변화시키는 많은 사건들이 지나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성품을 가장 많이 변화시키는 것은 평범한 삶을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 중에는 기도하는 시간에는 변화된 것 같은 축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변화된 느낌을 같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삶과 나날로 돌아가게 되면 그 영광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믿음으로 살지 않습니다. 믿음의 삶이란 날개를 펼쳐 저 높은 곳에 단숨에 날아 오르는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매일 한 걸음씩 계속 걸으며 나아가는 삶이지만 지치지 않는 삶을 말합니다. 믿음의 삶은 오직 개인의 성화뿐만 아니라 훨씬 더 무한히 높은 차원의 역사들을 일으킵니다. 참 믿음은 시련을 당할 때 증명되며 마침내 시험을 이기고 일어섭니다. 아브라함은 개인적인 성화의 표준이 아니라 믿음의 삶의 표준입니다. 그는 모든 시험을 이기고 참된 하나님 위에 참된 믿음을 세웠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더라.”

 

https://m.cafe.daum.net/mercyreformedchurch/ULF8/1333?listURI=%2Fmercyreformedchurch%2FULF8

 

3월 19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19일 아브라함의 믿음의 길 히 11:8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구약에서는 하나님과의 개인적 교제라 함은 따로 분리됨을 의미하였습니다. 아브라

m.cafe.daum.net

 

 

 

성경 말씀: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사람에 불과한 자가 나를 어떻게 하겠는가?

시편 118:6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서 나를 도우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에 불과한 자가 나를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3:6

 

 

데마의 대상들과 스바의 상인들도 물을 찾아 헤매다가

욥기 6:19

 

 

이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외면하셨으나 나는 그를 나의 유일한 희망으로 삼고 신뢰하겠다.

이사야 8:17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내 원수들을 파멸의 구덩이에 던져 넣으실 것이므로 살인자들과 사기꾼들은 자기 수명의 절반도 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주를 의지합니다.

시편 55:23

 

 

하나님은 내가 행하는 모든 일을 다 보고 계시며 내 걸음을 일일이 헤아리신다.

욥기 31:4

 

 

하나님은 너희 머리카락도 다 세고 계신다.

마태복음 10:30

 

 

그때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자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시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와 그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는 자들의 이름을 그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해 두셨다.

말라기 3:16

 

 

내가 참으로 너에게 원하는 것은 진정한 감사와 서약을 지키는 일이다.

시편 50:14

 

 

그에게 감사제를 드리며 즐거운 노래로 그가 행한 모든 일을 선포해야 하리라.

시편 107:22

 

 

내가 주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께 경배하겠습니다.

시편 116:17

 

 

8여호와께서 나를 죽음에서 구하시고 내 눈물을 그치게 하셨으며 내 발이 넘어지지 않게 하셨으니

9내가 이 생존 세계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리라.

시편 116:8, 9

 

 

그러나 할 말이 없으면 조용히 내 말을 들어라. 내가 너에게 지혜를 가르치겠다."

욥기 33:30

 

 

여호와께서는 곤경에 처한 자를 도우시며 넘어지는 자를 일으켜 세우십니다.

시편 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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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제비하는 중이라🐻 공중제비를 잘하는 우수한 공중제비를 위해 수제비를 든든히 먹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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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를 너무 많이 드셔서 점점 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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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바라보는 🐻이에요? 수제비를 너무 많이 드셔서 별하늘이 된 🐻이 별하늘을 보는 것은 곧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는 것이당..암튼 그러하옹..😋💖
❤️‍🔥🎶

https://i.pinimg.com/736x/07/5d/bf/075dbf68bbe4d2652e6253bfcf5bd70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