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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 ☀️시편 58 : 1~11🍑불의한 통치자 위에 계신 공의의 심판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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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 ☀️시편 58 : 1~11🍑불의한 통치자 위에 계신 공의의 심판자

credo15229850 2024. 3. 21. 10:49

https://tripol.tistory.com/692

 

히브리어 시편 58편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라메낯체아흐 알 타쉬헤트 레다위드 밐탐 하움남 엘렘 체뎈 테답베룬 메솨림 티쉬페투 베네이 아담 개역개정,1 [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

tripol.tistory.com


시편 58:1. 인자들아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하느뇨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뇨 

인자들아(* , 베데 아담) -
히브리 원문상으로는 본절의 제일 끝에 있는 말
'판단하느뇨'의 목적어가 되어야 한다.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 
'너희들은 진실로 공의롭게 말하느냐?'(NIV)

->압살롬 일당이 기만적으로 백성들을 재판했던 사실에 대한 책망으로 보인다.

 잠잠하느뇨(* , 엘렘) -

(1) '침묵하느냐'(Luther, Jay P. Green),

(5)  재판관들을 가리키는 '인자들아'(Calvin)

재판관의 불의한 재판을 책망하는 부분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뇨 -

앞의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의 동의적(同意的)대구

'판단하느뇨'(* , 솨파트);-

'재판하다'(출 18:22).







2. 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도다 

 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

자신들의 기만적 술책을 공의로운 재판으로 가장하고 있던 사실에 대한 책망

다윗은, 그들의 마음부터 사악하다는 사실을 말함으로써,

그들이 백성들을 위한다는 구실로 베푸는 모든 일들이 필연적으로 죄악된 것임을 강조한다.

땅에서...강포(强暴)를 달아주는도다 -

'강포를 달아주는도다';-

저울에 달듯이 정확한 재판에 따라 바른 판정을 내린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그렇지 않았음을 가리키는 모순 어법적인 표현

'강포'(* , 하마스);-

'헐다'  '학대하다'

잔학 행위(삿 9:24;렘 51:35)

'땅에서';-

그들의 잔학 행위가 은밀한 가운데가 아닌

공공연하게 거침없이 행해졌었음(Calvin).

재판이나 심판을 (저울에) '다는 것'으로 나타내는 은유적 표현은

구약 성경에 종종 나타난다(62:10;욥 31:6;잠 16:2;21:2 ;24:12;단 5:27;마 7:2).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

죄악의 성향이 매우 강해서 개전(改悛)의 기미마저 찾아보기 힘든

악행자의 부패상을 강조한 말 (A. A. Anderson).

'멀어졌음이여' (* ,주르);-

'곁길로 들다'. '(이방인이나)세속인이 되다', '간음하다'

본래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어떤 것과 절연(絶緣)한 것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

앞의 문구와 동의적 대구(對句)를 형성하고 있다.








4.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

악인들의 사악한 언행 심사(言行心思)에 대한 비유

중상, 거짓 참소, 저주 등과 같은 사악한 말과 관련이 깊다.

 '뱀'(*, 나하쉬);-

'뱀'을 뜻하는 용어 중 가장 일반적인 것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같으니 - 

'독사'(*, 페텐);-

팔레스틴 지방에서는 결코 쉽게 볼 수 없는 맹독성(猛毒性)의 작은 독사, 

->'코브라'

'귀를 막은 귀머거리';-

하나님의 공의나 그 가르침 혹은 기타 진실된 조언이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악한 뜻만 고집하는 자를 빗댄 표현

'독사'가 술사(術士)에 의해서 쉽게 다루어지지 않는 사실과 관련있는 말

->이에 대한 설명 부분이 5절이다.




5.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찌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술사(*, 멜라하쉼);-

'속삭이다', '기도하다'  '마술을 걸다'

마술을 행하거나 그것을 위한 주문을 외는 사람(전 10:11). 

공교한 방술(方術)을 행할지라도 -

'방술'(*, 하바림);-

'함께 묶다', '주문을 걸다'  '매혹하다'

뱀을 길들여 재주를 부리게 만드는 것

뱀을 부리는 것;-

전 10:11;사 3:3;렘 8:17 등에서도 언급되고 있는데,

고대 세계에서 이는 단순한 여흥을 돋우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신탁(神託)을 받는 방법의 일환으로서도 행해졌다고 한다(A. A. Anderson).

 




6. 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

술사들이 뱀을 잡았을 경우,

필요에 따라 돌이나 막대기로 그 뱀의 독니를 뽑아버리는 것(Rawlinson).

뱀에게 있어서 '독니'는 사람에게 치명적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독니를 뽑는 일은 곧 뱀으로 하여금 더 이상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못하도록 그 힘을 무력화시키는 것

->압살롬 일당이 공의를 빙자하여 백성들을 현혹시키지 못하게 해달라는 기도이다.








7. 저희로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급히 흐르는 물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

흔적도 없이 신속히 멸절되기를 바라는 간구

아마 시인은 여름에는 메말랐다가

우기(雨期)시에는 급속하게 불어나 맹렬히 흐르는

팔례스틴의 와디(wadi)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다(욥 6:15f.).

성경에서 '물';-

풍부한 상징적 의미로서 사용되는 표현

정결케 하는 것(겔 36:25)

저주를 가져다 주는 것(민 5:18)

어떤 때에는 생명의 필수 요소(사 3:1)나

생명에 대한 위협(사 43:2)으로 나타나기도..(A. a. Anderson).








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기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 

'앞으로 나아가다가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NIV, Weiser, Kraus).

'소멸하여 가는 ';-

'달팽이'가 태양 볕에 노출됨으로써 그 표면의 점액이 마르고,

결국 그 몸 전체가 녹아버리는 것

 '달팽이'는 건조한 기후나 강한 햇빛에 심히 약하다.

팔레스틴의 '달팽이'는 건조한 계절에는 움츠러들어

그 껍질 밖으로 몸을 드러내지 않는다(Rawlinson).

압살롬 일당이라는 '달팽이'는

그러한 생존을 위한 기본적 지혜를 무시한 채

껍질에서 나와 태양 빛에 몸을 드러내고

다윗에 대한 모반을 꾀함으로써

'소멸'을 스스로 재촉했던 것

 '달팽이'(*, 솨블룰);-

'자라다'  '흐르다'

 그 표면에 축축하게 항상 점액이 흐르기 때문인 듯하다. 

만기(滿期)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

'만기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 네펠 에쉐트);-

'여자의 유산된 자'

'일광을 보지 못함';-

'죽음'(욥 3:16). 

사산(死産)에 관한 언급은

마치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 같은 대상을 나타낼 때 가끔 나온다(욥 3:16;10:18, 19;전 6:3).

 시인은 모반자들이 원래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과 같이

그 영향력을 상실해 버리기를 바라고 있다(A. A. Anderson).





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 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7, 8절에 이어 본절에서는 악인들의 신속한 멸망을 예견하고 있다. 

(2) '너희 가마가 가시나무를 느낄 수 있기 전에

그것이 푸른 것이든지 혹은 불붙고 있는 것이든지

회리바람이 그것을 쓸어버리리로다'(Weiser),

(4) '너희 가마가 가시나무의 열을 느끼기 전에,

그것이 푸른 것이든지 혹은 마른 것이든지 간에,

곧 그 사악한 자들이 쓸어버려질 것이다'(NIV) 

중근동인들은 여행 중에 '가마'를 걸어놓고 

'가시나무'를 땔감 삼아 음식을 만들다가 

강한 바람 때문에 그 땔감을 날려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박 윤선) 

다윗이 '가시나무'를 악인으로 비유하고 있다


가시나무 -

물가에서 자라는 가시덤불 종류

->불에 잘 붙고 잘타서

급히 음식을 장만할 때 사용되었던 땔감







10. 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의인은 악인의 보복당함을...기뻐함이여 -

악인에 대한 징벌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된 사실로 인해 기뻐한다는 뜻

'보복';-

 '승리'(triump, LB)로 번역함이 더 나을 것이다.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

대적들에게 승리했음을 선포하기 위한 상징적 행동(68:23;사 63:3)

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을,

원수들의 선혈이 붉게 물든 홍의(紅依)를 입은 전사(戰士)로 비유(사 63:1-6).

하나님을 경외하고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성도들에게 있어

하나님의 승리는 곧 성도들의 승리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본문은 다윗의 신앙적 확신을 반영하고 있다.





11.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악인들의 멸망으로 인한 의인의 기쁨속에는 

악인에 대한 개인적 감정 차원보다는 

하나님의 공의의 실현을 즐거워하는 

신앙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를 나타내는 구절

사람의 말이 진실로...하리로다 -

(Calvin) '사람'을 성도로 국한시킨다.

인간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개입을 확연히 깨달을 수 있다.

거듭난 자만이 하나님의 역사(役事)를 진정으로 깨달을 수 있다.

그렇지 못한 이교도들도 그들에게 어느 정도 남아있는

종교적 능력(전 3:11) 때문에 막연하고 피상적이나마

하나님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출 15:14;수 2:9).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

'갚음'(*, 페리);-

'과일'  '열매'

어떤 원인에 따른 당연스런 결과(104:13;렘 6:19).

의인들이 그 선한 삶의 자세에 따라서

하나님의 상급을 받는 것(사 3:10)(Calvin).

악인들이 그 행위에 합당한 보응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정직, 공의, 판단, 진실한 조언자,
정결, 생명, 승리, 
역사(개입)하시는,심판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불의의 힘을 무력화시키기,
간구의 기도, 악을 징벌하심,
주의 공의가 실현됨을 기뻐하기,
신앙적 확신, 의인들의 선한 삶의
자세에 따라 상급을 주시는,
🔵
하나님을 경외하고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성도들에게 있어
하나님의 승리는 곧 성도들의
승리와 직결된다.🩸✝️
🌱🌿🌳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악이 만연한 세상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으시고 심판의 날을 정하시고 징벌하신다..
저도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악을 행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아 온전한 회개를 주님께 드려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뜻과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T2wQogBZHg

🎵

 

알 수 없는 미래.. 어떻게 될지 어둠일지 빛이 될지 모르는 상황 가운데 

나의 무력함을 보면 밝은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래서 절망의 상황 가운데 여전히 하나님을 기대하는 다윗이 참 신기하다..

구원을 받은 은혜는 감사해야 되지만.. 앞으로 일어날 문제와 고난은 제가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해요.. 하나님은 언제나 저한테 애매하게 대하시는 것 같아요..

확실한 미래가 아닌 불명확한 미래를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미래를 두려움으로 걸어가게 되요..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변해요.. 변하는 마음은 언제가 될지 몰라요.. 그래서 사람을 신뢰할 수 없어요..

한번 배신을 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의심은 저에게 평안 아닌 평안의 마음을 주기도 해요..

그것은 잘못된 평안 같다는 기분이 들어요.. 평안이라는 이름을 가장한 독이 될지도 모르죠..

그래도 저는 계속 의심할거에요.. 확실한 것이 없으면 다 거짓이에요.. 저는 더이상 배신 당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원하는 응답을 주시기를 원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거 하나님께 잘 아시겠죠.. 그래서 한 때 너무 답답했지만

지금은 다 포기했어요 기대도 희망도 다 포기했어요 저에게 남은건 절망밖에 없어요 의심과 절망 낙심은 이제 질려서

안하고 싶어요.. 저는 아무것도 못해요 점점 험악해져가는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본받은 사람을 보기가 많이 힘들어요 그래서 주님을 닮은 사람을 찾는 것도 지쳤어요..다들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아요 적당한 시기에 좋은 사람 만나고 근데 저는 하나님 보시기에 작은 자라고 생각하고 좋은 사람 안주시는 거 왜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행복해지고 싶은데

주님은 제가 행복해지는걸 원하지 않으세요 저를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제가 죄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너무해요 기쁨과 감사가 메말라 가고 있어요 답답하고 애매한 상황들 계속 그런 일들만 보내주실 거면 저를 빨리 데려가 주시는 방법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계속 어렵기만 하면 저도 오래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 같아요.. 저는 이 시험을 이겨낼 능력이 없어요.. 제가 원한다고 해서 지금 천국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뜻이 있어야만 가능한 거니까 그냥 이대로 계속 저를 괴롭히는 것이 좋으시면 계속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 제 잘못이에요..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거에요..하나님은 저를 능력있는 사람으로 세우시길 원하셨을 텐데..제가 많이 부족해서 죄송해요..저를 보면 희망이 없어서..의욕이 없어요..예전 같지가 않아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밀린 일도 많고..삶이 망가져 버린 것 같아요..누군가에게 저는 망가진 장난감일 뿐이에요.. 하나님은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 주시는데 사람은 그렇지 못해요..실망은 이제 너무 많이 해서 실망감도 없어요 저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 대해 나는 무시받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당연한 부족한 사람이라고 저 스스로 정의를 내려서 이제 상처도 안 받는 것 같아요..너무하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이제 다 포기했어요..언제 떠날지 모르는 사람이에요..그래서 불안하고 걱정이 많은건 당연해요..기대하지도 않을 거에요..저에게 기대는 고문이고 고통이에요..그러니까 제가 하나님께 기대를 안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책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저는 기대할 수 있는 의지가 없어요..하나님께서 확실하게 말씀하시지 않는 이상 기대하지 않을거에요.. 

 

 

 

 

주님은 나의 최고봉(3월 21일) 
 
관심입니까, 아니면 일치입니까?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영적으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죄성이 죽었다는 증서에 서명을 하는 것이며,
감정적인 표현과 지적인 믿음을 모두 동원해 죄성 곧 나 자신의 권리 주장을 버리겠다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합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로 작정하였다”거나 “그분을 따르기를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로 일치되어 십자가에 못 박혔다”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영적인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에 따라 행하면, 주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 상에서 이루어 놓으신 모든 일들이 우리에게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기꺼이 나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면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을 내게 부여하십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사람의 개성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 마음을 다스리던 성향은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그의 몸은 여전히 같지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던 과거 사탄의 권세는 제거됩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내가 원하는 삶도 아니고 기도를 통해 소원하던
삶도 아닙니다. 지금 이 죽을 육체 가운데 사는 삶을 말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삶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삶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바울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께서 바울에게 부여하신 믿음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 소유하셨던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모든 의식적인 경계를 넘어서서 하나님 아들의 믿음과 일치된 믿음입니다. 

 

https://m.cafe.daum.net/mercyreformedchurch/ULF8/1335?

 

3월 21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주님은 나의 최고봉(3월 21일)    관심입니까, 아니면 일치입니까?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영적으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죄성이 죽었

m.cafe.daum.net

 

 

 

 

성경 말씀:

 

 

언제나 그들이 백성들을 재판할 수 있도록 하게. 그들이 처리할 수 있는 문제는 그들 스스로 처리하게 하고 그들이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는 자네에게 가져오게 하여 자네가 직접 재판해 주게. 이와 같이 그들이 자네와 짐을 나누어 지게 되면 자네 일이 보다 쉬워질 걸세.

출애굽기 18:22

 

너희는 착취를 일삼지 말고 훔친 물건을 자랑하지 말며 재산이 늘어도 그것을 의지하지 말아라.

시편 62:10

 

만일 하나님이 나를 정직한 저울에 달아 보시면 나의 진실을 아실 것이다.

욥기 31:6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다 깨끗한 것 같아도 마음을 살피시는 여호와 앞에서는 그렇지 않다.

잠언 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다 깨끗한 것 같아도 마음을 살피시는 여호와 앞에서는 그렇지 않다.

잠언 21:2

 

너는 알지 못했다는 이유로 네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라. 네 마음을 살피시며 너를 지켜 보고 계시는 분이 어찌 그것을 모르겠느냐? 그는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잠언 24:12

 

데겔은 저울에 단다는 말이며 왕이 하나님의 저울에 달린 결과 표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합니다.

다니엘 5:27

 

너희가 남을 판단하는 것만큼 너희도 판단을 받을 것이며 남을 저울질하는 것만큼 너희도 저울질당할 것이다.

마태복음 7:2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 모든 더러운 것과 우상에서 너희를 깨끗하게 하겠다.

에스겔 36:25

 

이제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가 의존하고 있는 양식과 물의 공급을 끊어 버리고

이사야 3:1

 

1. 에돔의 보스라성에서 오는 자가 누구냐? 화려하게 붉은 옷을 입고 위풍 당당하게 걸어오는 자가 누구냐? 그는 의를 말하며 구원할 능력을 가진 나 여호와이다.

2어째서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사람처럼 붉은가?

3내가 분노하여 포도즙틀을 밟듯이 내 원수들을 혼자서 짓밟았는데 그들의 피가 튀어 내 옷을 더럽혔다.

4내가 내 백성의 원수를 갚아 그들을 구할 때가 되었으나

5내가 보니 나를 도와주는 자가 아무도 없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내가 분노하여 혼자 심판을 단행하였으니

6내가 분노로 이방 나라들을 마구 짓밟아 부수고 그들의 피를 땅에 쏟아 버렸다.

이사야 63:1-6

 

 

그가 산에 비를 내리시므로 땅에 열매가 가득하다.

시편 104:13

 

땅이여, 들어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릴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죄에 대한 결과이다. 그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고 또 내 법을 거절하였다.

예레미야 6:19

 

의로운 사람들은 모든 일에 성공할 것이며 자기들이 수고한 대가를 충분히 받을 것이나

이사야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