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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시편 60 : 1~12🍑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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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시편 60편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베핯초토 에트 아람 나하라임 웨엩 아람 초바 와야솹 요압 와야크 엩 에돔 베게 멜라흐 쉬넴 아사르 알렢 엘로힘 제나흐타누 페라츠타누 아나프타 테쇼베브 라누 개역개정,1 [다윗이 교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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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0: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분노하셨사오나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본 시편은 다윗이 쓴 것으로
에돔과의 전쟁에서 초반에 패배할 지경에 이르자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하여
승리를 호소하는 사실을
그 역사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다윗은 이 전쟁에서 대승을 거둔다(삼하 8:13;대상 18:12).
하나님이여 -
위급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시기를 간구하는
문맥에서 흔히 나타나는 부르짖음이다(51:1;54:1;55:1;56:1;57:1;59:1).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
다윗이 에돔에 원정을 갔으나
도리어 많은 군사를 잃는 등
패배한 사실을 가리킨다(왕상 11:15, 16).
'흩으셨고'(*, 파라츠);-
'깨뜨리다' '부수다'
구조물(構造物)의 경우-> 기능을 완전히 상실시킬 만큼 파괴하는 것(대하 32:5;잠 25:28)
대열(隊列)의 경우->적의 일격을 받아 갈팡질팡 혼잡케 된 상태(삼하 5:20)
적의 공격으로 다윗의 군대가 사방으로 도망쳤던 사실을 뜻함
분노하셨사오나 -
다윗이 패전(敗戰)을 죄의 결과로 보았다는 증거가 된다.
성도에게 있어 하나님의 손길로부터 멀어지는 일은,
비록 짧은 기간이라 할지라도,
엄청난 재난을 의미한다(44:9, 23;74:1;77:7;89:38).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
에돔 군대에 의해서 쫓기는 신세에서
그들을 물리칠 수 있는 상황으로의 반전(反轉)에 대한 간구
2. 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 틈을 기우소서 땅이 요동함이니이다
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
'땅을 진동시키사';-
하나님께서 에돔 백성을 통해
다윗과 그 군대를 패배시키신 사실(Calvin)과 더불어
그로 인한 극도의 두려움을 가리킨다(Rawlinson).
'진동시키사'(*, 라아쉬);-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강조하는데 주로 사용된다(삿 5:4;렘 10:10)
'갈라지게 하였사오니';-
다윗의 군대가 에돔의 반격에 의하여
지리 멸렬(支離滅裂),
그 대오(隊伍)를 이탈한 채
사방으로 흩어진데 대한 은유적 묘사(1절).
그 틈을 기우소서 -
'기우소서'(*, 라파);-
'풀다','약하게 하다' '거두다'
1절의 '회븍시키소서'와 동일한 의미
땅이 요동함이니이다 -
'요동함이니이다'(*, 모트);-
신뢰하기 힘든 불안정성을 강조할 때 주로 사용되는 동사(대상 16:30;욥 41:23;사 40:20).
다윗이 어느 곳으로 도망을 하더라도
안전치 못하다는 사실..
다윗은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간곡히 알리고 있다.
3.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척거리게 하는 포도주로 우리에게 마시우셨나이다
비척거리게 하는 포도주로...마시우셨나이다-
'포도주';-
즐거움의 상징이기도 하지만(전 9:7),
문맥에 따라서는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비유(75:8;사 51:17;렘 25:15-18;51:7)
하나님의 진노(1절)에 의한
이스라엘의 참상
다윗과 그의 군대는
에돔군의 공격을 당하여
마치 술취한듯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었던 것..!
4.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기를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셀라)
여기서는 하나님께서
다윗과 그 군대를 구원하셔야 할(5절) 이유를 말하고 있다.
기(旗)를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
승리를 보장해 주는 혹은 약속해 주는 '기'(출 17:15).
적에 의해서 일시 패배한 이스라엘 군대를
재차 소집하는 표지 역할을 할 만한 것이었다고 본다(a banner to rally to, LB).
'진리' 잠 22:21
본절의 '진리';-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일찍이 약속하셨던
승리의 보장을 뜻하는 것 같다(박윤선).
하나님께서 승리의 보장
혹은 약속을 주셨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윗은 바로 이 같은 약속에 근거해서,
하나님께 에돔으로부터 구출될 뿐만 아니라
그들을 이기게 해달라고 간구하고 있는 것이다.
5. 주의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주의 사랑하시는 자 -
3절의 '주의 백성' 및
4절의 '주를 경외하는 자'와 마찬가지로
다윗과 그 군대를 가리킨다.
오른손(*, 예미네카) -
문자적으로는 '주의 오른손'이며
'하나님의 권능'을 의미한다(사 41:10).
6. 하나님이 그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뛰놀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척량하리라
하나님이 그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 -
'그 거룩하심으로'(*, 베카드쇼);-
'그분의 거룩하심 가운데서'의 뜻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성품을 담보로 하여
다윗에게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였음을 가리킨다(89:35).
내가 뛰놀리라 -
'내가';-
다윗 자신
'뛰놀리라'(*, 엘로자);-
'알라즈'(*)의 미완료형으로서 미래 시제
승리에 따른 기쁨의 행동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된 동사(94:3;삼하 1:20;사 23:12).
내가 세겜을 나누며 -
'나누며'(*, 할라크);-
기업의 분배와 관련하여 사용된 단어(수 14:5;22:8).
다윗이 '세겜' 지역을 차지하게 될 것에 대한 예언
'세겜';-
'등성이' '비탈'
예루살렘 북쪽 약 64Km 지점에 위치한
요단 골짜기의 서쪽 정상(頂上)
요단강으로부터는 약 25Km 떨어져 있었다(수 13:27).
숙곳 골짜기를 척량(尺量)하리라 -
'척량하리라'(*, 마다드);-
앞의 '나누며'와 동일한 뜻
'숙곳';-
'오두막'
요단 강 동쪽 약 5.5Km 지점의
'골짜기' 지역에 위치했다.
7.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보호자요 유다는 나의 홀이며
길르앗 -
미솔 평야 북쪽 산기슭에 위치했다.
서쪽으로는 요단 강에 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야르뭇 강 근처까지 이르며,
동쪽으로는 얍복 강 남북의 두 지류와
남쪽으로는 아르논강과 각각 접해 있었다.
이 지역에 속한 주요 성읍으로;-
길르앗 야베스와 마하나임, 미스바 및 길르앗 라못 등
'숙곳'도 바로 이 지역의 한부분
이 지역은 풀이 많고 숲이 울창한 산악 지대로서(삼하 18:9),
많은 유실수와 좋은 목초(牧草)로고 유명하다.
므낫세 -
갈릴리 호수의 북동쪽과
갈릴리 호수의 남서쪽의 양쪽 땅
혹은 거기에 사는 지파를 가리키나
여기서는 요단 동쪽 지역만을 가리킨다.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보호자요 -
'에브라임' 족속은
대단히 많은 인구를 가졌기 때문에
다윗왕국에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할 수밖에 없었다.
유다는 나의 홀이며 -
'유다' 지파가 다윗의 통치를 가능케 한 족속이라는 뜻
다윗이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유다 지파 출신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창 49:8-10;신 33:7;삼상 16:1),
그가 이스라엘 왕에 오르는 데는
유다 지파의 역할이 매우 컸었다(삼하 2:1-4).
8. 모압은 내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내 신을 던지리라 블레셋아 나를 인하여 외치라 하셨도다
7절에서
팔레스틴 땅이 자신에 의해서
완전히 평정될 것에 대해
예언적으로 확신한 다윗은,
이제 본절에서는 팔레스틴 주변 땅도
그같이 정복될 것에 대하여 말한다.
모압은 내 목욕통이라 -
'목욕통';-
발을 씻는 데 사용되는 그릇(Calvin).
발을 씻기는 일은
종이하는 것이었으므로(창 18:4;요 13:4, 5),
여기의 '목용통'은
종의 지위에 대한 상징이다(박윤선).
모압이 다윗에 의해서 정복되어(민 24:17;삼하 8:2),
종과 같은 신세가 될 것을 말한다.
에돔에는 내신을 던지리라 -
'에돔' 족속이 다윗에 의해 정벌되어(민 24:18),
다윗의 신발을 닦는 것과
같은 위치에 처해지게 되리라는 예언(Rawlinson).
(1) 일반적으로 신발은 부정(不淨)하게 간주되었고(출 3:5;수 5:15),
(2) 고대 중근동 사람들은 신발을 던지는 행위를
상대에 대한 지배 의지의 표시로 간주했었으며(Keil),
(3) 신발과 관계되는 일은
천한 계층의 담당이었다(마 3:11;막 1:7)는 점
등에서 볼때,
'에돔'도 '모압'처럼
이스라엘의 종이 되리라는 것이다.
불레셋아 나를 인하여 외치라 하셨도다 -
블레셋이 다윗의 공격을 받아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르짖으며(삼상 5:12;사 15:4)
탄식하게 되는 것을 가리킨다(Keil, Ewald).
다윗은 즉위 직후
블레셋을 패퇴시켰고(삼하 5:17-25),
나중에는 그들을 완전 항복시켰다(삼하 8:1).
9.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에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에 인도할꼬
다윗은 자신의 에돔에 대한 승리를
말씀에 근거해서 확신하고 있었지만(6-8절),
그러한 예언적 확신을 성취할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믿었다.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에 들이며 -
인간이 아닌 하나님께서(11절)
자신을 결국 도우실 것이라는 확신(Calvin).
'견고한 성'(*, 이르 마초르) 중 '견고한';-
'포위하다' '공격하다'-> '요새'
이 도성은
쉽사리 공략되지 않을 만큼의
지리적 호조건(렘 49:16, 17)을 갖추고 있었다.
이 도성도
다윗 휘하의 요압(왕상 11:14-16)과
아마샤 왕(왕하 14:7)에 의해서 정복되었었다.
그 도성은,
아마샤에 의해서
'셀라'라는 이름에서
'하나님에 의하여 정복된'을 뜻하
는 '욕드엘'로 바뀌는 수모를 당하였다.
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그 당시 다윗이 처해 있던 상황(1절)에 대한 진술
다윗은
자신의 비참상을 하나님께 알림으로써,
하나님의 도움이 신속히 나타나야 함을
강력히 호소한다.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싸우시는 것(삼상 14:6;삼하 5:24)
11.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
'대적에 대항할 도움을 주옵소서'(Give us aid against the enemy, NIV)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
다윗이 전쟁의 승패가
완전히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고 믿었음(삼상 17:47).
에돔의 공격에 의해
위기에 처했던 다윗을
구출했을 뿐만 아니라,
에돔의 '견고한 성'을 격파한 것은
요압이었다(왕상 11:15, 16).
요압의 이러한 활동상은,
요압이 하나님에 의해서 보내진
그분의 도구라는 점에서
'사람의 구원'이 아닌
'하나님의 구원'이었다.
12.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저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자심이로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
'하나님을 의지하고'(*, 벧로힘);-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에 의하여' 등
'용감히 행하리니'(*, 나아세하일)라는 말 중
'나아세';-
'행하다'의 '아사'(*)의 미래형
'하일';-
'능력' '군대' '용맹'
다윗이
용맹하게 군사적인 반격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
저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자심이로다 -
'밟으실 자심이로다'(*, 야부스);-
'그분이 밟으실 것이다'
다윗은,
이미 동사에 주어 어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어 인칭 대명사를 별도로 사용함으로써,
본 문구와 같은 행위의 주체가
철저하게 하나님이심을 강조한다.
본 문구 초두에 있는 접속사 '웨'(*)를
'그렇게 하면'의 뜻으로 이해하여,
본 문구가 앞 문구의 결과로 간주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무기력하게 가만히 앉아 있는 자들을 위해서는
일하지 아니하신다.
오직 하나님께서는
자신들을 위해 대신 싸워주시리라는
믿음을 갖고 애써 최선을 다하는 자들과
함께 하시는 것이다.
'밟으신다';-
상대를 완전히 파멸시키거나
정복하는 것(롬 16:20)
다윗의 이 같은 예언적 믿음은
하나님의 도구,
요압에 의해서 성취되었다(11절).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신실하신 약속의, 승리,
반전(反轉), 구원의 손길,
주권, 능력(권능),
(신속한) 도움, 진노의,
진리, 거룩하신, 기업,
예언적, 정복하시는,
대신 싸우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간구(부르짖음), 기쁨,
예언적 말씀에 대한
믿음(확신), 의지, 동행,
하나님(에) 안에서/의하여,
용기(최선을 다하는),
🔵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중심으로 받게되는 믿음으로
주님의 구원에 대한 확신과
의지, 그리고 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순종으로,
그분을 경외함으로
나아가야 겠다.🩸✝️
🌱🌿🌳
주님은 그분의 뜻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도구로서 사람을 쓰실 때가 있다.
흔히 누군가의 도구가 되어 이용당한다는 것은 좋지 못한 의미일 때가 많지만,
이 땅에 평화와 축복을 주시기 위해 오신 선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면
하나님의 도구가 된다는 것은 감사하고 기쁜, 복된 일이라고 생각 된다.
어려움으로부터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작고 연약한 우리를 친히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의 도구로 사용하신다 말씀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이 세상에 주님의 선한 도구인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twIT8JjddM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23일 나는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입니까?
고전 3: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자연인은 육신(Carnality)에 대하여 아는 바가 없습니다. 중생시에 우리에게 임하신 성령께서는 우리의 육체의 소욕을 대항하시고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대항합니다. 바로 성령을 대항하는 이 세력이 육신입니다. “성령 안에서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성령을 따라 행하면 이 육신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당신은 사나우며 사소한 일에 쉽게 분노합니까? “그리스도인이라면 절대 그렇지 않지요!” 그러나 바울은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이러한 증상을 그들 속의 육신과 연결시킵니다. 성경 안에 당신을 짜증나게 만드는 진리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는 당신이 지금 육신에 속한 상태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성화하는 과정에 있다면 그러한 마음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성령께서 당신 안에서 뭔가 잘못된 것을 발견하시면 당신에게 그 잘못을 시정하라고 부탁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성령은 당신이 빛을 받아들일 것을 요청하십니다. 그러면 주님이 당신의 잘못된 것을 바로 세우십니다. 이때 빛의 자녀들은 당장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 앞에서 벌거벗은 듯이 서게 됩니다. 그러나 어두움의 자녀들은 변명합니다. “오. 저는 그렇게 할 만한 이유가 있어요.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요.” 빛이 들어와 나의 잘못을 책망하면 빛의 자녀답게 죄를 자백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잘못된 부분을 다루실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빛의 책망 가운데 자신을 변론하면 당신은 당신 자신이 어두움의 자녀라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 됩니다.
육신이 떠났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결코 스스로 속지 마십시오. 육신이 떠난 가장 확실한 증거는 실제로 현실 속에서 드러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의 놀라운 역사를 당신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현실 속에서 실제로 확인되어야만 육신이 제거된 유일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말합니다. “이 일이 전에 발생하였다면 분명 내 안에 짜증과 분노가 있었을텐데….. 어떻게 지금은 내 자신이 이러할 수 있는가?” 당신은 당신의 내면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며 이 땅에서 가장 놀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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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마음은 육신에 속해 있는가?(Am I Carnally Minded?)" by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23일 나는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입니까? 고전 3: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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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하나님이시여,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불쌍히 여기시며 주의 크신 자비로 내 죄의 얼룩을 지워 주소서.
시편 51:1
하나님이시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해 주소서.
시편 54:1
하나님이시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마소서.
시편 55:1
하나님이시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사람들이 나를 짓밟고 하루 종일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시편 56:1
하나님이시여,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를 의지합니다. 내가 이 재난이 지날 때까지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겠습니다.
시편 57:1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 원수에게서 나를 구하시고 나를 치는 자에게서 나를 보호하소서.
시편 59:1
그러나 이제 주께서 우리를 버려 굴욕을 당하게 하시고 전쟁터에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않으십니다.
23여호와여, 깨소서! 어째서 주무십니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원히 버리지 마소서.
시편 44:9, 23
하나님이시여,어째서 우리를 이처럼 버리셨습니까? 어째서 주의 백성에게 분노하십니까?
시편 74:1
여호와께서 우리를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으실까?
시편 77:7
그러나 주께서는 기름 부어 택하신 왕에게 노하셔서 그를 거절하고 물리치셨으며
시편 89:38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 나오시고 에돔 땅에서 나오실 때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비를 쏟았으며
사사기 5:4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참 하나님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십니다. 주께서 분노하시면 땅이 진동하고 온 세상이 견딜 수 없습니다.
예레미야 10:10
여호와의 손에 분노의 포도주가 담긴 잔이 있어 거품이 이는구나. 그가 그것을 쏟으시면 세상의 모든 악인들이 그 분노의 포도주를 찌꺼기까지 다 마셔야 할 것이다.
시편 75:8
예루살렘아, 깨어라! 네가 여호와께서 주신 진노의 잔을 그 찌꺼기까지 다 마시고 비틀거리고 있구나.
이사야 51:17
15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손에서 나의 분노로 가득 찬 이 잔을 받아 가지고 내가 너를 보내는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라.
16그들은 이것을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그들 가운데 전쟁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17그래서 나는 여호와의 손에서 그 잔을 받아 가지고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였다.
18내가 예루살렘과 유다 성들과 그 왕들과 신하들에게 그 잔을 마시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오늘날과 같이 파멸하여 두려움과 조소와 저주의 대상이 되었다.
예레미야 25:15-18
바빌로니아는 내 수중에 있는 금잔과 같아서 온 세상을 취하게 하였으므로 모든 나라가 그의 포도주를 마시고 미쳐 버렸다.
예레미야 51:7
모세는 거기서 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닛시"라고 부르며
출애굽기 17:15
이것은 너에게 진리의 말씀을 확실하게 가르쳐 줄 것이다. 그러면 너도 이런 것을 묻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대답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잠언 22:21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한다. 놀라지 말아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고 도와주며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겠다.
이사야 41:10
내가 일단 나의 거룩함으로 맹세하였으니 절대로 다윗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으리라.
시편 89:35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으스대며 기뻐하겠습니까?
시편 94:3
이 일을 블레셋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아라. 그들이 들으면 즐거워할 것이다. 가드와 아스글론성에 알리지 말아라. 이방 민족이 우쭐댈까 하노라.
사무엘하 1:20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련한 시돈아, 너의 즐거운 시절은 끝났다. 너의 주민들이 키프러스로 도망갈지라도 거기서 안전하지 못할 것이다."
이사야 23:12
요나단이 자기 호위병에게 말하였다.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저 이방인들에게로 가자. 아마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기적을 베푸실 것이다.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은 것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사무엘상 14:6
뽕나무 꼭대기에서 행군하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거든 너는 즉시 공격을 개시하라! 이것은 나 여호와가 너보다 앞서 가서 블레셋군을 치겠다는 신호이다."
사무엘하 5:24
그리고 이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는 데 창이나 칼이 필요치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므로 그분이 너희를 우리 손에 넘겨 주실 것이다!"
사무엘상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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