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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누가복음 22 : 39~53🍑일생일대 위기에서 보이신 예수님의 선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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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누가복음 22 : 39~53🍑일생일대 위기에서 보이신 예수님의 선택

credo15229850 2024. 3. 26. 11:24

https://tripol.tistory.com/1116

 

헬라어 누가복음 22장 전체 원어 원문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해설 해석

엥기젠 데 헤 헤오르테 톤 아쥐몬 헤 레고메네 파스카 개역개정,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 새번역,1 ㉠유월절이라고 하는 ㉡무교절이 다가왔다. / ㉠출 12:13; 21-28을 볼 것 ㉡출 12:15-20

tripol.tistory.com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그곳에 이르러 -

습관적으로 왔던 장소임을 말해주는 '그곳';-

감람산 서쪽 중턱에 있는 '겟세마네'

(마 26:36 ; 막 14:32).

이곳은 제자들과 함께 습관적으로 모여 기도하던 장소이기도 하지만

위험을 피하여 은둔하던 장소이기도 하다(Leaney).

예수께서는 이곳에서 기도하시면서

사역을 준비하셨고 제자들을 가르치셨다.

이제 그는 이 땅에서

제자들과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신다.

제자들은 예수와 함께 하는 마지막 기도를

잠으로 대신한다(45, 46절).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

시험;-

곧 닥칠 체포와 고난

예수께서는 자신이 체포되신 후,

이로 인해 제자들이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

자신을 버리고 도망할 것을 이미 아셨고

그들이 낙심하고 절망하며

시험에 들지 않기를 주의시키신다.

예수 자신도

심각한 고난과 시험을 직면하여

함께 기도하신다.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사자가 하늘로부터...힘을 돕더라 -

예수의 고뇌에 찬 모습과 그 두려움은

심장의 파열로 죽음에 이를 지경

마태는 예수의 고뇌를

"내가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라고 기록한다.

예수는 인간이셨기 때문에

이러한 어려움에 직면해서

하늘의 도움을 호소할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도움이 없었다면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

이미 죽음을 맞이했을 것이다.

하늘로부터의 사자(angel, NIV)가

예수를 도왔다는 것은 깊은 의미를 갖는다.

천사가 예수를 도왔다는 기사는

이곳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로부터 시험을

받으셨을 때도 언급되었다(마4:11 ; 막 1:13).

광야에서 예수께서 시험을 받으신 후

기진하셨을 때 천사가 그를 도와,

기력을 회복하시고 성령충만한 사역을 하셨으며

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셨다.

 예수께서 고뇌(苦惱)와 두려움으로 가득차

기도하시며 기진하시자,

하나님의 천사가 그를 도와

끝까지 고난의 길을 다 갈 수 있도록 하였다.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을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는

'일어나' 라는 말대신

'깨어 있어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다.

마태와 마가는

예수께서 그 말씀을 하신 후

세번씩이나 제자들에게 와서

자는 것을 보시고 돌아가

시 똑같은 기도를 하셨다고 기록한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돌아와

자고 쉬라는 말을 하신다.

마태와 마가의 보도에 따르면

제자들은 예수의 체포 순간까지

예수와 연대(連帶)하지 못하고

예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모습으로 강조된다.

누가는

이 같은 모습을 언급하고 싶지 않아

세 차례의 기도와 책망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제자들은 지난 밤의 긴장되고 무거운 만찬과

예수의 고별의 말씀들과

예수께서 배반당하실 것이라는 말씀에 대한

흥분 등으로 매우 긴장된채 밤을

맞이하여 기도에 들어갔다. 

그들은 기도하며 예수의 죽음에 대해 인식하면서

슬픔 감정과 함께 심신이 피로하였을 것이다.

그들은 기도하면서 쉽게 잠들어 버린 것이다.

그 밤은 그들이 쉽게 잠들 만큼

평온한 밤이 아니었다.

그 밤은 온통 죽음의 권세가 온 세상을

짖누르고 있었으며

예수는 온몸으로 이 세력과 홀로 맞서고 계셨다.

예수님을 두고 제자들은 잠들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예수의 힘이 되어 주어야만 했었다.

그들이 이전에 수많은 밤을 지새며

바다에서 고기를 잡지 않았었던가.

이 밤에 단 하룻밤 몇 시간 동안도

기도하지 못하고 잠들고 말았다.

이들의 잠이 그들에게 엄청난 시험과

좌절과 절망으로 나타났으며

걷잡을 수 없는 슬픔 속에 빠지게 하였다.

 

 

 
47.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 둘 중에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의 앞에 서서 와서

 한 무리가 오는데 - 유다가 오는데...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의 앞에 서서 -

예수를 체포하기 위한 일단의 무리들이

유다의 인솔로 예수께 다가오고 있는 장면

마태와 마가는

이 장면을 다가오는 '무리들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그리고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사람들임을 밝히면서 그들의 손에는

칼과 몽치가 들렸다고 언급한다.

이 일단의 무리들 가운데는

안토니아 요새를 수비하는

로마 병정들과 성전을 경비하는

유대 병정들이 있었을 것이다.

유다가 서술의 중심이 되고 있으며

누가는 유다에 대한 배신을 부각시킨다.



 

 


 
48.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

유다가 예수께 입맞추기 위해 가까이 올 때

예수께서는 유다의 심을 꿰뚫어 보셨다.

마태와 마가는 유다가 예수를 체포하기 위해

검을 들고 따라온 병사들과

입맞춤을 신호로 체포한다고 약속했음을 밝힌다.

마태와 마가의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유다는 인사와 한께 입맞춤을 하게 되고

곧이어 예수를 체포하게 된다.

누가는

입맞춤을 시작하려 했을 뿐

성공하지 못하였다.

누가의 이 같은 표현이 시사하는 바는

예수가 유다의 속임수에 넘어가 체포된 것이 아니며

유다의 행위를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점과

예수님께서 직접 유다의 이름을 부르는

탄식조의 어투를 통해 유다의 배신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겟세마네 동산은

깊은 밤인데다 감람나무로 인해

더욱 어둑캄캄하였을 것이다.

얼마간의 거리를 유지한다면

누가 누구인지를 알아보기가 힘들 것이다.

가룟 유다와 체포자들은

예수를 쉽게 알아내어

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냈고,

그 신호는 가룟 유다의 배반의 입맞춤으로 결정되었다.

사랑과 존경의 표시로 행해야 할 입맞춤을

가룟유다는 배반의 도구로 사용한 것이다.

 

 


 
49. 좌우가 그 될 일을 보고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검으로 치리이까 하고

좌우가 그 될 일을 보고 -

'좌우'(jesus' follows, NIV);-

예수님 주위에 함께 있는 제자들

제자들은

유다와 그가 이끌고 온 무리들을 보고

예수의 예언대로 사태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마태와 마가는

이러한 언급 없이 무리들이 예수를 잡았다고 말한다.

누가의 표현은

제자들이 예수의 위험을 함께 느끼며

반응을 보이게 함으로써

제자들을 긍정적으로 묘사한다.

우리가 검으로 치리이까 -

제자들은

예수에게 38절에서 보여 주었던 칼로

적들을 향해 대항할 것을 요청한다.

본문은 질문 형태이지만

50절에서 칼을 사용한 점으로 보아

질문 속에 칼을 사용해

저항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볼 수 있다.

누가는

이같은 제자들의 행위를

의분(義憤)에 찬 긍정적 행동으로 묘사한다.

 

 



 
50. 그 중에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편 귀를 떨어뜨린지라


그 중에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

칼을 사용한 사람이

요 18:10에 따르면 베드로였다.

요한은

종의 이름이

'말고'(Malchus, NIV)였음을 밝힌다.

이 같은 상황은

매우 긴박하고 전면적인

싸움의 단계에 이른 것을 보여준다.

베드로가 보여 준 행동은

용감한 행동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자신의 스승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으로,

스승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서 구출하겠다는

기특한 마음에서 나온

의리있는 행동으로 평가 할 수 있다.

주께서 그에게 요구하신 것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 대한 다함없는 충성이요

그에 대한 열정적인 헌신(獻身)의 사랑이었다.

 그 오른편 귀를 떨어뜨린지라 -

칼을 내리친 결과

그 종은 오른쪽 귀가 떨어졌다.

마태와 마가는

어느쪽 귀라고 밝히지 않고

단순히 귀가 떨어졌다고 밝힌다.

누가와 요한은

오른쪽임을 밝혀

사건의 정확성을 보강한다.

대제사장의 종처럼

신체의 어느 부위가 부상을 당한 사람들은

제사장을 시중들고 봉사하는데

부적격자로 판명이 되

더 이상 대제사장의 종으로 활동을 못했다.

유대 사상에 의하면

종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모독을 당한다는 것은

직접적으로 그 종의 주인이

공격을 받고 모독을 당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종 말고가 귀를 잘린 것은

그가 더 이상 대제사장의 종으로

활동할 수 없을 뿐더러

그는 직업을 잃어버리고

생계를 위협받게 되는 것이었다.

자신의 종이 공격을 받아

간접적으로 모독을 당한 대제사장은

신성 모독죄를 적용해

예수의 제자들을 탄압할 것이다.

예수께서는 이같은 사실들을

너무도 명확히 아셨으며 

종 말고의 귀를 다시 붙여 주셨고

제자들의 공격을 만류하셨던 것이다.

 

 


 
51.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이것까지 참으라 -

'이것까지 참으라';-

KJV->'너희는 이보다 더한 고생도 받으리라'(Suffer ye thus far)

RSV-> '이만큼 해두라'(No more of this)

'너희의 항거는 이정도로만 하지 더해서는 안 된다'

'내가 잡히더라도 너희는 항거하지 말라'

'이것까지'라;-

'여기까지'

'참으라';-

'버려두라', '가게 하라'

'그들의 행동을 그냥 내버려두어 그들 마음대로 하게 하라'

제자들은 예수의 참뜻을 몰랐다.

예수의 체포가 어떤 의미를 주며

그의 고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다.

제자들의 이런 무분별한 저항은

오히려 예수의 사역을 방해하는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

이 표현의 중심은

치료하는 행위에 있다. 

'참으라'고 한 말에 대한 구체적 행위로서

적의 상처를 치료해 주는 것

원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제자들의 흥분을 막고 있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요한복음에도 언급되지 않는

누가만의 진술이다.

마태는

예수께서 검을 도로 꽂으라고 지시하면서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는 교훈과 함께

당신이 힘이 없어 잡히는 것이 아니라고

책망하는 어투로 묘사한다(마 26:47-56). 

예수께서는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으라'(출 21:24)는

구약 율법의 말씀을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라'(마 5:39)는

사랑의 말씀으로 바꾸어 놓으셨으며, 이를 몸소 실천하셨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원수들까지도

사랑하시는 사랑의 완성을 보여 주셨다(23:34).

그는 실로 비폭력 무저항주의의 원형이었다.

 

 



 
 
52. 예수께서 그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군관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군관들과 장로들에게 -

예수를 체포하기 위해

동원된 사람들의 정체를 언급하는 이 구절은

마태와 마가의 기록과는 차이가 있다.

마태와 마가는

무리가 등장하는 초기에

무리의 정체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로부터

파송된 사람들이라고만 언급한다(마 26:47 ; 막 14:43).

누가는

무리의 정체를 예수가 체포되는 순간에 언급한다.

그들의 정체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라고 밝히며

서기관들 대신 성전의 군관들

(the officer of themple guard, NIV)을 언급한다.

누가가 성전의 군관들을 언급한 것은

4절에서 유다가 예수를 팔기 위해 의논한 대상이

대제사장들과 군관이었다고 언급한 것과 일치된다.

대제사장들이 직접 체포하러 오면서

성전 수비대를 이끌고 온 것은 타당하다.

누가의 진술이 설득력이 강하다.

이런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부터

예수를 죽이려고 갖은 음모를 다 꾸몄다.

간악한 질문을 통해 책잡으려고 하는가 하면,

안식일을 범했다고 모함하고,

귀신들렸다고 비방했다.

예수께서는 때가 이를 때까지

그들의 비방과 함정에 넘어가지 않고

복음을 전하셨다.

이제 때가 이르자

유대의 사악한 종교 지도자들이 아닌

가장 가까이에 있던 제자의 배반으로 인해

예수님은 죽음의 무리들에게 넘겨지게 된다.

너희가 강도를 잡는것 같이 검과 몽치를 -

이 구절은 37절에서 언급된 바처럼

예수 자신이 불법자와 동류(同類)로

취급당할 것이라는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짐을 확인하는 말이다.

예수는 범죄자로서 공권력에 의해

체포된 것임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예수의 공생애가 시작된 이후

3년 동안 틈만나면

예수를 체포하려고 하였다.

그들에게는 예수를 체포할 만한

정당한 근거가 없었고,

그들은 군중들의 눈이 두려웠던 것이다.

그들은 이 밤에도 정당한 근거가 없어

강도를 잡듯이 중무장하고

사람들의 이목이 없는

야심(夜深)한 시각에 나타났던 것이다.

 

 
53.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두움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

예수의 말씀대로 유대교 지도자들은

예수께서 낮에 선전에서 가르치실 때

공식적으로 체포할 수 있었다.

그들이 성전에서 낮에 예수를 체포하지 못했던 것은

그들에게는 예수를 체포할 정당한 사유가 없었으며

 많은 무리들이 예수를 좇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를 체포한 뒤의 군중들의 반응을

그들은 감당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낮에 성전에서 예수를 체포하지 못하고

적당한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이때 가룟유다의 배반과

유대 지도자들의 기회 선택이

안성맞춤으로 맞아 떨어졌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두움의 권세로다 -

앞에서 상기시킨 말,

예수의 활동에 열광적으로 따랐던 민중들의 열기에

상대적으로 지도자들이 위축되고 두려워했던 때는

빛과 어둠의 대결에서 빛이 득세하였다고 볼 수 있다.

예수는 이제 사태가 역전되어

다시 어둠이 득세하고 있음을 선언한다.

마태와 마가는

이를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성취로서

언급하고 있는데(마 26:56 ; 막 14:49)

누가는

3절에서 유다의 배신이 사단의 작용에 의한 것임을

시사한 바 있듯이 예수의 체포 역시

악의 집단적 세력에 의한 것임을 암시한다.

어둠의 시대가 주는 고통과 치욕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예수의 자세는

초대 교회가 경험할 박해가 마땅히 겪게될

제자됨의 고통이라는 사실을 내포하기도 한다.

예수의 고난과 죽음이

사단의 어둠의 세력에 의한 것이라면

승리의 심판자로 예수가 다시 올 때까지

예수를 따르는 기독교인들도 고난과 박해,

순교까지 각오해야 한다는 말로 이해된다.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준비, 주의/치시는, 도움, 회복,
성령, 최선, 말씀, 힘, 심중을
 꿰뚫어 보신다(전지하심), 
(원수도) 사랑하시는
(사랑의 완성), 예언적, 구속,
사역, 복음, 빛, 승리의 심판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습관적인 (깨어 있어)기도
(개인/함께 모여서), 
시험에 들지 않기, 
끝까지 순종, 존경, 
다함없는 충성, 열정적인
헌신, 순교, 
🔵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의
본을 받아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해야겠다.🩸✝️
🌱🌿🌳
어둠의 권세가 왕노릇 하는 괴롭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위해 십자가의 길을 온전한 순종으로 감당하셨던 예수님처럼 간절한 기도와 함께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어둠의 상황을 이겨내고 말씀을 따름으로 주님의 선하고 완전하신 뜻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UYxsF_XOKc

아버지,,🩸❤️‍🩹✝️

https://www.youtube.com/watch?v=_-abE744PMQ

밝은 버전이에요,,😭❤️‍🩹✝️

 

 

 

 

『인격적인 청결에 의한 비전』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청결은 순진함 그 이상으로 하나님과 영적으로 한마음을 유지할 때 나오는 결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더 청결해져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삶은 바른 삶이어야 하고, 비록 이런저런 일로 외면은 더럽혀지더라도 그 내면의 청결함은 흠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럽혀질 가능성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지는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있기 위해 인격적인 청결함을 유지해야 할 필요를 깨닫게 됩니다. 만일 하나님과의 영적인 풍성함에 조금이라도 차질이 생기면 모든 것을 뒤로하고 그 문제부터 바르게 하십시오.
비전은 마음 상태와 관련되어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주권적인 은혜에 의해 우리를 청결케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스스로 돌봐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 및 다른 견해를 접하게 될 때 우리의 내면도 쉽게 더럽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면의 성전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을뿐 아니라 외부와 접촉되는 바깥 뜰 또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에게 주신 청결함과 온전한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의 바깥 들이 더럽혀질 때 우리는 영적인 깨달음에 이를 수 없게 됩니다. 만일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교제를 유지하려면 자신을 더럽히는 모든 생각들과 행동들을 삼가야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합당한 것이라도 우리는 멀리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대인관계 속에서 개인의 청결함을 유지하는 실질적인 방안은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친구 및 친척들과의 관계도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완전할 수 있다."

 

https://m.cafe.daum.net/mercyreformedchurch/ULF8/1340?listURI=%2Fmercyreformedchurch%2FULF8

 

3월 26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인격적인 청결에 의한 비전』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청결은 순진함 그 이상으로 하나님과 영적으로 한마음을 유지할 때 나오는 

m.cafe.daum.net

 

 

성경 말씀:

 

 

그러자 마귀는 떠나가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님께 시중들었다.

마태복음 4:11

 

예수님이 거기서 40일 동안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며 들짐승과 함께 지내시자 천사들이 시중들었다.

마가복음 1:13

 

그때 예수님은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예수님의 옷을 제비 뽑자

누가복음 23:34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예언자들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그 사이에 제자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모두 도망쳐 버렸다.

마태복음 26:56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칠 때는 너희가 나를 잡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마가복음 14:49

 

https://i.pinimg.com/564x/a7/7c/f0/a77cf0660266e414e3f8939f36e089dd.jpg

🐻날개로 만든 초당! 👼ultra우트라초강력한❤️‍🔥로만 녹일수 있징!!💖💖

https://i.pinimg.com/564x/f2/0b/3f/f20b3f55fb0d9fa960669e33507493d4.jpg

🐻: 예수님처럼 기도하고 싶어서 기도산에 올라가서 기도 눈이 덮인 기도눈사람 만들었어용❤️‍🩹💖😭

 

https://i.pinimg.com/564x/cb/b6/40/cbb6405e1b5aaa047a1993998b00ded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