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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누가복음 23 : 13~25🍑죄 없으신 예수님을 향한 죄인들의 외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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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누가복음 23 : 13~25🍑죄 없으신 예수님을 향한 죄인들의 외침

credo15229850 2024. 3. 27. 11:31

https://tripol.tistory.com/1117

 

헬라어 누가복음 23장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카이 아나스탄 하판 토 플레도스 아우톤 에가곤 아우톤 에피 톤 필라톤 개역개정,1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새번역,1 그들 온 무리가 일어나서, 예수를 빌라도 앞으로 끌

tripol.tistory.com

누가복음 23:13.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원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대제사장들과 관원들과 백성을 불러모으고 -

헤롯으로부터 예수를 넘겨받은 빌라도는

다시 분명한 판결을 위해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

각계 각층의 사람 모두를 동원시킨 듯 하다.

종교 지도자인 대제사장들과

'관원'이라고 표현된 일반 공직자들

관료 행정적인 지도자들(*, 아르콘)

그리고 일반 '백성'(*, 라오스)을 불러 모으고

공식 재판을 열 채비를 한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입회하도록 한 것은

자신의 판결이 공정하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분명히 인식시키고

판결 뒤에 올지 모르는 잡음을 없애고자 하는

빌라도의 숨은 의도인 것으로 보여진다.

    
 
14.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을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어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사실하였으되 너희의 고소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너희가 이 사람을...끌어왔도다 -

빌라도는 입회한 모든 이들에게

그것을 확인시키고 있는데

고소 이유는

2절에서 고소자들이 언급한

세 가지 고소 이유 중

첫번째에 해당하는

백성을 미혹한 죄이다.

백성들을 거짓으로 속여

질서를 문란하게 했다는 점이다. 

3절에서 빌라도가 문제시한 것은

'유대인의 왕이냐?'하는 문제였는데

여기서는 백성을 현혹시킨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왕에 대한 문제는

이미 자신이 무죄 판결을 내렸고

헤롯도 그 판결에

사실상 동의했다는 점에서

고소자들이 제시한 다른 죄목을

다루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사실하였으되 -

누가는

자신이 사용하는 독특한 강조법

'보라'(*, 이두)로 말을 시작하고 있다.

 '사실';-

기소 중인 죄수를 법적으로 심사한다

법정 용어(고전 9:3).

빌라도는 입회인들에게 예수를

공개적으로 심문했던 사실(3절)을 상기시키고 있다.

4절에서 언급된 자신의 무죄판결을

다시 확인시켜줌과 아울러

이제까지의 재판 과정을 사실대로

입회인들에게 열거하여

앞으로 있을 판결에 참고하라는 암시이다.

 

 

 


 
15.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저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저의 행한 것은 죽일 일이 없느니라

 

 헤롯이...보내었도다 -

 '너희들이 헤롯에게로 가서 예수가 죄없음을 확인하였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빌라도는 자신의 객관적 판단에 비추어 볼 때

예수를 선동가 내지는 모반 지도자로

선고 할 증거가 없음을 분명히 인식하고는 있었지만,

그러한 판결이 초래할지도 모를 만일의 사태를 염려하여

헤롯을 끌어들이고 있다.

보라 저의 행한 것은 죽일 일이 없느니라 -

빌라도의 최종 판결은 무죄였는데

4절에서 내렸던 무죄 판결과는 차이가 있다.

자칭 왕이라는 문제에 대한 판결 때에는

무죄 사실을 분명히 선포한데 반해

여기서는 백성을 미혹케한 죄를 언급하면서

사형에 해당되는 죄를 발견하지 못했음을 선언하고 있다.

예수 살해를 주도하는 세력들을 의식한 타협적 자세를 제시한다.

 

 
16.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때려서 놓겠노라 -

빌라도가 제시한 타협안은

채찍으로 때린 후 석방시키겠다는 것

이같은 빌라도의 결정은

고소를 해온 대제사장과

그 일파들의 비위를 맞춰주고

이 문제를 조용히 마무리 지으려는 의도였다.

빌라도는

네 차례에 걸쳐 예수를 석방시키려고 노력하였는데,

이 때까지만 해도 그는 죄없는 자를 벌함으로서

로마의 영광인 공정을 저버려서는 안된다고 하는

재판관으로서의 기본적인 공정 의식을 갖고 있었다.

네 차례의 석방 노력;-

(1) 이 고소는 종교 문제이니 유대인들에게 해결하라고 했던 점(요 18:31; 19:6,7)

(2) 이 사건을 헤롯에게로 넘기려 했던 점(7절)

(3) 유월절 특사(特赦) 대상으로 추천한 사실(막 15:6) 

(4) 태형만 내리고 석방하겠노라고 제안한 점

 

 



17. (없음)

'절기가 되면 반드시 한 사람을 놓아주는 절기법이 있음'을 밝히는 것

마 27:15과 막 15:6을 근거로 하여 후대에 필사자들이 덧붙인 것(M. Metzger, I. H. Marshall).

누가의 문맥에서는 17절이 생략된 채

18절과 곧바로 연결하여 이해하는 것이 더 사실적으로

군중들의 반응을 이해할 수 있어 자연스럽다.

 

 

 


18. 무리가 일제히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

빌라도의 석방 제안에 대한 고소자들의 반응은

격양된 아우성으로 터져 나왔다. 

'무리';-

13절에서 언급된 바처럼

빌라도가 모이게 한 사람들을 포함하여

고발자인 대제사장 일파들인 것으로 보인다.

마 27:20과 막 15:11에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들을 권하고 충동질하여

무리들이 바라바를 석방하라고 소리를 지른 것으로 언급된다.

 이 사람을 없이 하고 바라바를...놓아주소서 -

무리들의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타난 것에 반해

그들의 요구는 매우 구체적이고 정확한 것이어서

미리 준비된 듯한 인상을 준다. 

대제사장들의 충동이 있었을 것(막 15:11)

바라바를 석방하라고 하면서

예수는 죽이라고 외치는 이같은 요구는

대제사장들이 오랫동안 노려왔던 욕심이었다

(19:47; 20:19; 22:2-6).

누가는

무리들이 바라바를 석방하라는 제안을

먼저 한 것으로 묘사하는데

마태는

빌라도가 예수를 석방시키기 위해

명절 때마다 죄인 하나를 놓아주던 관례를

적용하고자 제안한 것으로 언급한다(마 27:17).

죄수 석방에 대한 결정권은

로마 총족에게 있었기 때문에

빌라도가 먼저 제안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다.

빌라도는

모인 무리들이 바라바와 같은 살인범을

석방하라고 외치기보다는

차라리 예수와 같은 선량한 자의 석방을 선택하리라고

내심 기대했을 가능성이 높다.

산헤드린에서 파송된 유대교 지도자들은

이 결정적인 순간에 군중 심리를 자극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내고 있다.

 

 

 



19. 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러라

 

이 바라바는 -

'아버지의 아들'

바라바는 로마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킨 자이며

살인을 서슴지 않은 혁명가였다.

당시 로마의 식민지로 있던 유대에는

독립을 위한 반란이 많았으며

반란의 지도자들은 영웅시되었다.

유대인들의 눈에는

사랑과 인내를 가르치는 예수님보다는

민족 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바라바가

더 귀한 존재로 비쳤을 것이다.

군중들은 예수께서 수많은 권능을 행하실 때에는

한껏 예수를 좇았지만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초라한 모습으로

체포당하신 처지가 되자

이내 예수님을 배격하게 되었다..

 

 

 



20.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저희에게 말하되

 

 예수를 놓고자 하여 -

빌라도는

예수를 석방하겠다는 자신의 의사를 굽히지 않고

무리들에게 다시 제안하고 있다.

누가는

마태와 마가에 비해

예수를 석방하고자 하는 노력을 강조하며

반대로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시기심 많은 죄악성을 부각시킨다.

 

 


21. 저희는 소리질러 가로되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저희는 소리 질러 가로되 -

18절에서 언급된 무리의 반응처럼

또 다시 무리들의 거센 반발을 묘사하고 있다.

'소리질러';-

'...에게 크게 부르짖어 외치는'

빌라도를 향해 거세게 항의하는 것

미완료 형->무리들이 계속하여 소리질러 항의한 것

저를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

그들의 항의가

8절에서보다 더욱 거칠어 졌음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라는 구절을 두번 반복한다.

무리들의 요구가 상당히 조직적으로 거세지고 있음

처음으로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자하는

목표를 향해 밀어붙이는 음모가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이같은 음모가 대제사장에 의한 것임을

마가는 밝혔다(막 15;11).

예수의 십자가상의 죽으심은

민 21:9; 시 22:15; 슥 12:10 등에 예언되어 있는 바 처럼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 속에서 허용된 것이었다.

이러한 계획이 실제적으로 진행된 것은

사단의 사주를 받은 대적들의 손을 통해서였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대속의 죽음을 향해 자발적으로 나아가신 것이지만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친 자들은

구세주를 살해한 범인들 중에 속하게 된 셈이다.

 



22.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한대


빌라도가 세번째 말하되 -

16,20절에 이어

빌라도가 세번째로

예수를 석방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데

누가는

예수를 석방하고자 하는

빌라도의 의지를 강조하고자

'세번째'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빌라도를 호의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로마 정부와의 대립적 관계를

가급적 피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나타난 것

누가복음이

고위직의 로마인으로 추정되는

'데오빌로'에게 써 보낸 것이기 때문이다(1:1-4).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

안타까운 주관적 감정을 담고 있는 이 말은

예수의 석방을 위한 빌라도의 노력이

인간적인 정의감에 바탕되어 있음

 예수님에게서

사형에 처해야 할 아무런 죄도 발견할 수 없는데

무리들이 죽이라고 요구하는 것이

빌라도 자신의 양심으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일이다.

빌라도는 세번째로 자신의 의사를 밝히고 있다.

빌라도는 다시 한번

'나는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다'고 분명하게

예수의 무죄를 선언하였다.

'죄';-

죄가 될만한 근거 또는 원인

 

 
23. 저희가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저희의 소리가 이긴지라

저희의 소리가 이긴지라 -

세번째의 빌라도 선언 역시

무리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으며

계속해서 무리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요구했다.

그들이 저토록 요구하는 십자가 처형은

본래 카르타고에서 생겨난 처형법이었는데

로마 제국에서도 중죄인에 대해 이 형벌을 사용한 것 같으며

본문 내용으로 보아

당시에도 십자가 처형이 잘 알려져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잔혹한 처형을 요구하는 무리들의 주장은 마침내 관철되었다.

누가는

그들의 아우성이 '이겼다'고(*, 카티스퀴온) 표현하는데

빌라도가 무리들의 힘에 밀렸다. 

누가는

예수의 죽음에 대한 책임이

빌라도보다는 오히려 대제사장을 비롯한

유대지도자들에게 있음을 암시하고자 했다.

 


24. 이에 빌라도가 저희의 구하는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25. 저희의 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를 놓고 예수를 넘겨주어 저희 뜻대로 하게 하니라


 저희 뜻대로 하게 하니라 -

빌라도가 대제사장 및 그 일파들의 음모와

거센 항의와 요구에 불복하여

바라바를 석방하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도록

허락하여 넘겨 주었다는 말로

예수께 대한 재판은 종결되었다.

예수를 넘겨받은 자는

예수를 죽이라고 요구했던 유대인들인데 비해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예수를 끌고 간 자들이

총독의 군병으로 언급되고 있다

(마 27:27; 막 15:16).

이같은 차이는

누가의 의도 속에

빌라도에 대한 호의적 묘사를 위한 노력이 있다.

누가에게서도

군병이 개입한 흔적을 찾을 수 있으나(36절)

누가의 강조점은

유대인들이 예수를 사형에 처했다는 점

누가의

빌라도에 대한 호의적 묘사는

예수를 고소자들에게 넘겨준 이유를

설명하는데서도 나타나고 있다.

마가는

무리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예수를 넘겼다고 언급하는 반면(막 15;15)

누가는

어쩔 수 없어 예수를 내어 준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예수를 죽음에 내어준 동기야 어떠했든지간에

빌라도가 자신의 양심과 법의 공정성을 묵살한 채

부화뇌동했던 사실은 명백한 과오요 죄악이었다 하겠다.

그에게 있어 예수는 비록 무죄한 자였으나

민중의 폭동을 무릅쓰고라도 구할 만한 가치는 없는 자였다..

 

성경 말씀: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9:3

 

명절이 되면 총독은 백성이 원하는 죄수 하나를 석방하는 전례가 있었다.

마가복음 15:6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죄나 흠이 없으신, 공정, 영광,
사랑, 인내, 가르치는, 권능,
영원하신 계획의, 구속, 
진정한 가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죄를 인지하고 회개하는 것,
선한 양심,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 책임감,  
🔵
그릇된 충동이나 군중 심리에 
부화뇌동하지 않고 하나님의 
분명하신 말씀과 뜻 안에서 
분별하여 옳은 판단과 
행동을 해야겠다.🩸✝️
🌱🌿🌳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자가 참된 영웅이다.
사람은 죄가 생기면 자신에게 책임을 묻기 보다 다른 이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여 죄로 인한 불편함과 부끄러움 등으로부터 벗어나려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예수님은 대속의 사명을 이루시기 위해 자발적으로 본문의 어려운 상황들을 다 감당하셔야만 했다.
주님의 말씀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지식이 없으면 올바른 판단을 하기가 어려워진다.
주님의 말씀 앞에 저 자신을 계속해서 점검하고 되돌아보는 회개와 함께 예수님께서 감당하신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주님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DaWrUgkxaU

저부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겠습니당!!🫡🩸❤️‍🔥✝️

(주님은 나의 최고봉 )

 

3월 27일 인격적인 성품에 의한 비전

 

계 4:1

 

“이리로 올라 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높이 오르려는 마음은 인격적으로 높이 오르려는 습관을 가잔 자들에게서만 나올 수 있습니다. 만일 당신의 외면적 삶에 있어서 당신이 아는 바 최고의 삶을 살면 주님께서 계속 말씀하십니다. “친구여, 더 올라 오라.” 유혹의 세계도 “더 높이 올라가라”는 황금률을 사용합니다. 더 올라가면 또 다른 유혹과 다른 특성들을 대하게 됩니다. 사탄은 유혹의 차원을 더 높이는 그러한 전략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같은 방법을 사용하셔서 성도들도 하여금 더 높은 곳에 오르게 하십니다. 그리고 결과는 다릅니다. 사탄이 당신을 더 높은 곳에 올려 놓을 경우 그는 먼저 당신으로 하여금 왜곡된 거룩의 개념을 갖게 합니다. 마치 거룩이란 우리의 이 육신으로는 도무지 이룰 수 없는 것이기에 영적인 곡예사가 되어야 할 것처럼 말합니다. 그후 그 자리에 올려지면 감히 움직일 생각도 못하고 꼼짝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의 은혜로 우리를 하늘의 장소로 올려 놓으시면 우리는 메어 달릴 꼭대기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맘껏 움직이며 뛰놀 수 있는 운동장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번 작년 이맘때와 이번 주를 비교해 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부르셨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우리는 모두 더 높은 차원에서 볼 수 있도록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진리를 말씀하시면 당장 그 진리대로 사십시오. 진리의 빛 가운데서 언제나 진리대로 사십시오.

 

은혜 가운데 자라났다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았다는 사실로 측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당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이 바로 당신이 영적으로 성장한 증거입니다. “더 높이 올라 오라”는 주의 음성은 당신에게 개인적으로 들리는 음성이 아니라 당신의 성품의 통찰력이 그 말씀을 받을 만하기 때문에 들리는 것입니다.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우리의 인격적인 성품의 분량이 하나님의 계시를 대할 수 있는 자리까지 이르기 전에는 주님은 주께서 하실 일을 우리에게 숨기실 수 밖에 없습니다.

 

https://reformedkjy.tistory.com/9252

 

3월 27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인격에 위한 비전(Spiritual Vision Through Personal Character)"

(주님은 나의 최고봉 ) 3월 27일 인격적인 성품에 의한 비전 계 4:1 “이리로 올라 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높이 오르려는 마음은 인격적으로 높이 오르려는 습관을 가

reformedk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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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뱀같은 지혜로움과 비둘기 같은 순결함(마 10:16)이 필요한 것처럼 보양식 지혜로운 IQ123456789의 뱀뱀이들을 냠냠함으로서 스마트해버린 붉은 날개👼의 🐻님이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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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BREAKFAST의 🐻일세~~🥰💖💖아침과 같은 따뜻함과 산뜻함 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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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