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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누가복음 24 : 1~12🍑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영원히 살아 계신 예수님 본문

카테고리 없음

생명의 삶 QT👼누가복음 24 : 1~12🍑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영원히 살아 계신 예수님

credo15229850 2024. 3. 31. 05:12

https://tripol.tistory.com/1118

 

헬라어 누가복음 24장 전체 원어 원문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해설 해석

테 데 미아 톤 삽바톤 오르드루 바데오스 에피 토 므네마 엘돈 페루사이 하 헤토이마산 아로마타 개역개정,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새번역,1 이

tripol.tistory.com

 

누가복음 24:1-53

 

예수의 부활(1-49절) 및 승천(50-53절) 결론 부분이다.

예수의 부활 사건은

각 복음서의 끝을 장식하고 있는 최종 메시지

누가의 기록;-

(1) 예수의 부활이 허구(虛構)가 이닌 실제 사건

(2) 그 사건이 지니는 예언적, 구속사적 의미를

분명히 밝혀주고 있다.

누가는 보혜사(保惠師)에 대한

예수의 약속 및 승천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성령의 역사와

교회의 태동 및 성장 과정의 배경이 된다.

 

1. 안식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안식 후 첫날 새벽 -

사복음서가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부활의 날;-

안식일 , 토요일 다음날인 일요일

'안식후 첫날'(on the fisrst day of the week, NIV);-

당시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던 표현

(요 20:19; 행 20:7; 고전 16:2).

이날은 기독교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 

이후로 기독교인들이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던

유대인의 전통을 깨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행 20:7).

오늘날 기독교회가 지키고 있는 주일의 기원이다. 

'첫날 새벽'은 토요일 저녁 여섯시경부터

일요일 저녁 여섯시경까지가 첫날이므로

일요일 새벽을 말하는 것이다.

막 16:1,2에서는 여인들이 안식일을 지키고

토요일 밤에 향품을 사 두었다가

해돋는 대로 무덤으로 갔다고 언급되어 있다.

23:56에서 언급된 향품은

안식일 다음날의 첫시간대인 토요일 밤에 준비한 것

무덤으로 간 시각은

일요일 새벽 동틀 무렵

 

 


 

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돌이...옮기운 것을 보고 -

 마 27:66에서는

무덤을 돌로 막고 인봉까지 한 후 병사들을 지키게 하였다

막 15:46에서도

무덤을 돌로 막았다는 언급이 있다.

마가에 따르면

여인들은 무덤을 향해 가면서 무덤을 막아놓은 돌을

어떻게 옮길 것인지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다.

누가는

그런 언급을 하지 않는다.

누가 특유의 간결성과

사건 전개의 극적 효과

여인들이 무덤 가까이에서 무덤이 열린 것을

발견하였다는 사실을 직접 언급함으로서

그들이 받은 충격과 놀람을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예수 부활 사건이 쉽사리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이적적 사건이었음을

복선적으로 암시해 준다(Grundmann). 

마태는

무덤의 돌문이 하늘로부터 온 천사들에 의해

지진과 함께 열려졌다고 언급하고 있는데(28:2)

부활의 사건이 하나님의 개입에 의한

초자연적인 종말적 사건으로 묘사한

마태의 독특한 저작 의도를 반영해 준다.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

부활에 대한 두번째 암시

첫번째 암시보다 훨씬 더 충격적이고

신비적인 형태를 띠고 있다. 

'주 예수의 시체'(*, 토 소마 투 퀴리우 예수);-

23:52의 '예수의 시체'라는 말과는 다른 의미

 예수 앞에 '주'라는 말를 덧붙인 것은

부활한 예수에 대한 새로운 호칭

(행 1:21; 4:33; 8:16).

23:52의 '예수의 시체'는

부활 이전의 표현이고

'주 예수의 시체'는

부활한 예수를 의식하여 나타낸

함축성 있는 표현

 

 


 
4.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 -

예수의 시체가 없어진 사실에 대한 여인들의 반응

여인들이 근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은

예수의 부활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

그들이 근심한 것은

마 27:64에서 언급된 바처럼

예수의 시체를 누가 가져간 것이

아닌가 하는 이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 -

예수의 시체가 안 보이는 고로

여인들이 심히 당황하고 있을 때

그들 곁에 나타난 두사람의 정체에 대한

간접적 묘사인 이 구절은 천사를 암시한다.

막 16:5에서는

'흰 옷을 입은 한 청년'

마 28:2,3에서는

'눈 같이 흰 옷을 입은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왔다'

'찬란한 옷'을 입었다는 말은

천사들과 하늘에 사는 존재를 표현하는 상징적 어법(행 10:30).

변화산 사건에서도 묘사되고(9:29)

승천(昇天) 사건 때에도 묘사된다(헹 1:10). 

'천사'를 누가는

'사람'으로,

마가는

'한 청년'

천사의 모습이 사람의 형상을 한 청년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누가는 마태와 마가와 달리

천사의 수효가 두 명임을 밝히고 있는데,

변화산 사건과 예수의 승천에서 나타난

두 사람과 병행시키려는 누가의 독특한 의도(Stuhlmueller).

요 20:12에서도 두 명의 천사가 언급된다는 점에서

누가만의 독특성이라고 할 수는 없다(I. H. Marshall).

부활에 대한 중대한 증언을 두 사람으로 하는 것은

어떤 일에 보증을 설 때 두 사람으로 하는 것이

한 사람보다 더 확실성 있는 보증이 된다는

유대인의 전통적 사상(신 19:15)에서 비롯되는 것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

갑작스런 천사의 출현에 나타난

여인들의 반응은

놀랍고 '두려운'(*, 엡포보스) 것

이 같은 두려움은

경이로운 사건에 대한 놀라움의 표시

초자연적 신비감을 강조

(37절; 행 10:4; 4:24; 계 11;13).

놀라움의 표시로

여인들이 얼굴을 땅에 대었다.

누가만의 표현이다.

마 28:4에서는

'놀라서 죽은 자 같이 되었다'

초자연적 사건에 대한 종말적 두려움을

마가와 누가는 경이롭고 신비로운 사건에 대한

경이감(驚異感)을 강조하고 있다.

누가는

마태와 마가가 언급하는 '두려워',

'놀라지 말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데

두려움에 대한 강조를 약화시키는 반면

하나님의 초자연적 권능을 부각시키려는

누가의 의도에서 비롯된 것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

두 명의 천사가 동시에 말한 것

마태와 마가가

'한 사람의 천사' '한 사람의 청년'을 언급한 것이

누가의 '두 사람'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

두 사람이 동시에 말한 것은

한 사람이 말한 것과 같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왜'라는 의미

살아 있는 사람을 죽은 자의 무덤에서 찾고 있는

그 이유를 모르겠다는 의미와 함께

부활의 당연함과 그것이 예정된 것임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

격언조의 이 구절은

상징적 의미를.. 

'죽은 자 가운데';-

'죽은 자들 가운데'

인간의 '죽음'과 '무덤' 그 자체

 무덤은

유한한 존재인 인간에게 국한되는 것

예수가 부활하여 살아 있다.

누가는

2,3절에 이어 세번째로

예수의 부활을 단계적이면서

간접적으로 시시하고 있는 바,

그 자신 특유의 치밀한

성력(構成力)을 보여준다.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

세 번에 걸친 부활에 대한 예비적 언급이 있은 다음

비로소 두 천사의 말에 의해

부활이 직접적으로 선언된다.

누가는 먼저

무덤안에 예수가 없음을 전제하고 나서

부활을 먼저 이야기하고

무덤 안에 예수가 없음을 말하였다(16:6).

마가는

부활을 강조하고 그 증거로 빈무덤을

제시하는 반면

누가는

예수 부활의 산증거로서 빈 무덤을 강조하였다.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않은 데 대한

여인들의 반응에 초점을 맞추어

예수의 부활 사건을 묘사한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여인들이 발견한 바대로

시체가 없다는 점을 먼저 확인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고자 한 것이다.

 갈릴리에 계실 때...기억하라 -

무덤을 찾아온 여인들이

갈릴이 여인들이었음을

23:55에 이어 두번째 언급하고 있는데

10절에 따르면

여인들의 수는 최소한 5명 이상임

누가는

예수의 부활이 믿을 수 없는 돌발 사태가 아니라

이미 예견된 일이었음을

평소 예수를 따랐던 여인들, 그리고

예수의 죽음을 확인했던 여인들(23:55)을 통해서

확증하고자 한다.

'기억하라'(*, 므네스데테)고 요청하는 내용은

9:22에서 예수 자신이 언급하셨던 바

삼일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예언

마태와 마가는

빈 무덤만을 이야기할 뿐 다른 언급이 없는 데 비해

누가는

치밀한 설득을 통해 부활 사건의 역사성과

하나님의 계시(啓示)의 성취 측면을 확연히 드러낸다.

 

 


 

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8.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

두 명의 천사가

예수께서 생전에 직접 하셨던 말을

여인들에게 상기시켜주자

여인들은 그제서야 깨달았다.

두 천사가 직접 언급한 내용은

9:22의 에언이다(9:22 주석 참조).

다른 복음서와 달리

예수의 예언을

천사들의 입을 통해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이라는 것을

다시 기억해 내는 누가의 표현 의도는

예수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

총제적인 예언의 성취라는 맥락을 나타내고자..

예수의 부활 사건을 중심한 대적들의 묵살 음모라는

당시의 정황을 염두에 둘 때

보다 더 분명하게 이해된다.

마 28:13에 따르면

예수의 대적들은 당시 예수의 부활이

그 추종자들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라고 날조(捏造)하며

이를 소문으로 퍼뜨렸던 것이 분명하다.

누가는

대적들의 이 같은 음해적(陰害的) 행위와

소문에 대한 치밀한 반론으로서

이같은 상세한 묘사를 시도하였던 것이다.

 누가는

예수의 부활이 조금도 의심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임과

그 사실이 이미 예언되었던 사실이었기 때문에

당연한 사건임을 강조하고 있다.

누가는 예수의 말씀을 두 천사가 직접 들려 주었을 때

여인들이 비로서 기억했다는 언급을 통해

9:22나 18:33에서와 같이 평소

예수의 말씀을 제자들도 이해하지 못하였고

제자들 이외의 사람들도 그 말씀을 들었으나

믿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 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고하니


열 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고하니 -

부활을 확인한 여인들은

성안으로 돌아가

열 한 사도와 성내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들이 보고 확인한 바를 전하였는데

부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전달한 것인지

아니면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건,

시체가 없어진 사실과

천사를 만났던 사실만을 전했는지 분명하지 않다. 

막16:8에서는

'아무에게 아무 말도 못했다'

마가의 표현은

놀라움에 강조를 둔 것

마태(마 28:8)와 누가는

여인들이 이야기를 전한 것으로 묘사

누가는 마태와 마가가 공통되게

언급하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지 않다.

마태와 마가는

'예수께서 부활한 후 갈릴리로 갔다'는 사실을

천사가 일러 준 것으로 언급

(마 28:7; 막 16:7)

누가는

이를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다.

마태는

여인들이 제자들에게 달려간 것으로만 언급하는 반면

누가는

제자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로 확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마태에 따르면

예수를 팔았던 가룟 유다는 이미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된 직후 죄책감으로 목매여 자살하였다(마 27:3-5).

누가는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두고

여기서 열한 명의 제자만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저희와 함께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고하니라)

 이 여자들은 -

누가는

예수의 부활을 목격하고 확인한

갈릴리 여인들의 이름을

이제야 밝히고 있는데

마가는 무덤으로 가기 전에

이 여인들의 이름을 밝히고 있다(막 16:1).

이름에는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막달라 마리아 -

이 여인은

누가 이외에도 마태와(마 28:1) 마가(막 16:1)

요한(요 20:1)에 의해 예수의 부활을

목격한 증인으로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며

일곱 귀신이 들렸다가

예수에 의해서 나음을 받은 여인이다(8:2).

요안나 -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8:3)로서

예수와 제자들을 섬겼던 여인이며

마가복음에서는 언급되지 않는다.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 마리아 헤 야코부);-

'야고보의 마리아'

아고보의 아내를 의미할 수 있다. 

마가가 언급한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는 다른 인물이 된다.

막 15:40절과 47절을 본다면

'야고보의 마리아'를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로

해석하는 것이 무리는 아닐 것이다.

 저희와 함께 한 다른 여자들 -

앞에서 언급한 사람들과 더불어

무덤에 따라갔던 갈릴리 여인들이며(23:55, 24:1)

부활의 증인이

이름을 밝힌 세 명의 여인 외에 더 있음

마가가 언급한 세 명(16:1)보다 확대된 숫자

 

 


 
11. 사도들은 저희 말이 허탄한듯이 뵈어 믿지 아니하나

 사도들은...믿지 아니하나 -

여인들로부터 부활 사건을 전해들은 사도들의 반응은

믿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이 나타낼 수 있는 것처럼

의심과 불신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들은

여인들의 증언을 얼토당토 않는 것으로 여겼다.

너무 뜻밖의 일이었기 때문에 믿어지지 않았던 것

제자들의 반응은

이제까지 보여왔던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반응과도 동일한 것

평소에 가르쳤던 예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처럼(9:45; 18:34)

예수의 부활이 그들의 눈앞에서 실현되었어도

이를 깨닫지 못했던 것

제자들 역시 여인들처럼

예수의 부활 예언을 기억하고 있지 못했다(6절 주석 참조).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푸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기이히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니 -

누가는

앞절에서 언급된 사도들의 불신에 대비되게

베드로는 무덤으로 달려갔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베드로의 권위를 높이려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

본문은 많은 사본들에서 언급되지 않고 있다.

이 구절은

요 20:3-10에 근거한 삽입구로

이해되기도 했으나(Metzger)

본래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Lagrange, Jeremias, Gundmann, Ellis, danker, Morris 등).

그 된 일을 기이히 여기며 -

무덤에 도착한 베드로는

빈 무덤 속에 남아 있는 세마포만 발견하고

'이상히 여겨'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묘사되는데

 '그 된 일';-

여인들과 베드로가 직접 확인한 빈 무덤

요 20:1-10에 언급된 평행 본문은

누가의 것과 많은 차이가 있다.

요한에 의하면

베드로 혼자 무덤에 간 것이 아니라

예수의 사랑하시던 다른 제자 한 명이 함께 갔고

그가 베드로보다 빨리 무덤에 도착하였으며,

베드로가 본 것은 세마포 뿐만 아니라

머리 수건도 있었다.

무덤에 먼저 와 있던 다른 제자도

무덤안으로 들어가 보고 믿었다.

요한복음에서는

베드로 이외에 익명의 사랑받는 제자를

예수 부활 사건의 목격자로 언급함으로써

열 한 사도 외의 다른 제자들도

빈 무덤을 확인한 것으로 언급한다.

예수의 부활은

일부의 몇몇 여인들만 목격한 것이 아니요

평소 그분께 관심을 가졌던 제자라면

누구나 가보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객관적, 실체적 사건이었으니..

하나님 계시의 확실성과 역사성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성령, 부활, 승천, 진리(진실), 
예정/예언적, 구속, 안식, 이적의,
 초자연적, 하늘의, 권능, 무한의,
역사적, 계시의, 성취하시는, 
말씀, 가르치시는, 확실한, 실체적,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준비하는, 믿음, 경외/경이, 기억,
깨닫는(이해), 확신, 섬김, 순종,
🔵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지 않고
의심과 불신으로 주님의 십자가
공로를 온전히 묵상하지 못한
것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함을 구한다..🩸✝️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옷입고 살아가야 하겠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라는 말씀대로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나누는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는 수많은 성도님들을 보며..저에게 많은 연단의 시련과 고난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요..

주님의 고난을 기쁨으로 참예함으로 예수님의 위로를 전하는 은혜와 축복으로 연결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UnIl2nzyBs

❤️‍🩹🌌

https://m.cafe.daum.net/mercyreformedchurch/ULF8/1346?listURI=%2Fmercyreformedchurch%2FULF8

 

3월 31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주의하는 것입니까, 위선입니까?』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해 그에게 생명을 

m.cafe.daum.net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해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일5:16)

우리 안에서 성령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에 대해 주의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적 위선자들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죄 범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우리의 분별력을 사용해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하기 보다 비판하며 조롱하기 쉽습니다.
계시는 지성의 예리함보다 성령의 직접적인 조명하심에 의해 입합니다. 계시의 원천 되시는 성령님께 주의하지 않으면 우리는 비판만 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잊게 될 것입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님께서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를 짓는 자들을 위한 마음을 당신에게 주시리라."
당신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구하기 전에 다른 사람을 비판의 입술로 바르게 세우려고 당신의 모든 시간을 사용하는 위선을 행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신자들에게 주신 미묘한 부담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영혼에 대해 분별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여러 가지를 보여주시는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다른 영혼의 짐을 지게 하시고 그들을 향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중보기도를 하면 주께서는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 지은 자들을 위하는 생명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만지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기도 가운데 들어올려서 중보기도 대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주님의 영이 탄식하시는 것을 보고 계십니까? 주님과 온전히 일치되어 우리의 마음이 들어올려져서 중보기도하는 그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과 일치되지 않으면 그럴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보기도하는 우리로 인해 크게 만족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전심으로 중보 기도하는 것을 바르게 배워야 합니다.

 

 

성경 말씀:

 

 

그 날 저녁, 곧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인 지도자들이 무서워 문들을 걸어 잠그고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이 나타나 그들 가운데 서서 "다들 잘 있었느냐?" 하셨다.

요한복음 20:19

 

 

여러분은 일요일마다 각자 자기 수입에 따라 얼마씩 따로 떼어 놓아서 내가 갈 때 헌금을 거두지 않도록 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6:2

 

안식 후 첫날 우리는 빵을 나누려고 한자리에 모였다. 바울은 이튿날 떠나기로 되어 있어서 신자들과 이 깊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사도행전 20:7

 

그러므로 요한이 세례를 베풀 때부터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워 가시기까지
사도행전 1:21

 

사도들이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자 사람들은 큰 은혜를 받았다.

사도행전 4:33

 

6이것은 아직 그들에게 성령이 내리지 않았고 그들은 단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았기 때문이었다.

사도행전 8:16

 

그러자 고넬료가 대답하였다. "4일 전 이맘때에 나는 집에서 오후 3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나는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나
사도행전 10:30

 

그런데 기도하시는 동안 예수님의 얼굴 모습이 변하고 그의 옷이 희어져 눈부시게 빛났다.
누가복음 9:29

 

예수님이 올라가실 때 그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말하였다.
사도행전 1:10

 

그들은 깜짝 놀라며 유령을 보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누가복음 24:37

 

그는 천사를 바라보고 두려워서 "예, 주님, 무슨 일이십니까?" 하고 물었다. 그때 천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네 기도와 구제하는 일을 다 알고 기억하신다.

사도행전 10:4

 

그러자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일제히 소리를 높여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권자이신 주여, 주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사도행전 4:24

 

그때 큰 지진이 일어나 그 성의 10분의 1이 무너지고 7,000명이 죽었으며 살아 남은 사람들은 두려워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요한계시록 11:13

 

 

 

1전능하신 여호와여,
주가 계시는 성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2내가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기를 사모하며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쁨으로 노래합니다.
3나의 왕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신
전능하신 여호와여,
주의 제단 곁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습니다.
4주의 성전에 살며
항상 주께 찬송하는 자는
복 있는 자입니다.
5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이 시온으로 가는 것을
사모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6그들이 바카 골짜기를 지나갈 때
그 곳이 샘의 골짜기가 되며
가을비도 그 곳을
축복으로 채워 줍니다.
7그들은 점점 더 힘을 얻어
시온에 계신 하나님 앞에
각자 나타날 것입니다.
8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시여,
나에게 귀를 기울이소서.
9하나님이시여,
주께서 기름 부어 택하신
우리 왕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10주의 성전에서 보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천 날을 지내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악인들의 집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집에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11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태양이시요 방패이시며
우리에게 은혜와 영광을 주시고
올바르게 사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는 분이십니다.
12전능하신 여호와여,
주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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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당신의 아름다운 헌신을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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