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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상 1 : 28~37🍑바른 선택과 신속한 실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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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상 1 : 28~37🍑바른 선택과 신속한 실행

credo15229850 2024. 4. 3. 10:54


https://tripol.tistory.com/440

 

히브리어 열왕기상 1장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웨함멜렠 다위드 자켄 바 바야밈 와예카수후 바베가딤 웨로 이함 로 개역개정,1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 새번역,1 다윗 왕이 나이 많아 늙으니, 이불을

tripol.tistory.com


열왕기상 1:28. 다윗왕이 명하여 가로되 밧세바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매 저가 왕의 앞으로 들어와 그 앞에 서는지라 

다윗 왕이 명하여 가로되 -
이제까지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던 다윗이 명령하는 자로 나타난다. 
15절의 무기력한 인상의 다윗과 대조된다. 
27절의 선지자 나단과의 말 사이에 아무런 설명 없이 
곧장 다윗의 행동을 기록함으로써 다윗의 결정이 
단호하고도 신속했음을 보여 준다. 

밧세바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매 - 
나단이 말하는 동안(22-27절) 밧세바는 물러가 있었음.
밧세바가 온 다음엔 나단이 물러가 있었다(32절), 
(Clericus, Thenius) 나단과 밧세바가 상호 공모했다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취한 행동이 아니라,
왕이 허락 없이는 제 삼자가 함께 할 수 없는 
궁중 예법 때문이었을 것이다(Keil).




29. 왕이 가로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의 사실을 가리켜-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는 것은 당시의 일반적인 형식이나
(J. Hammond), 다윗의 이러한 맹세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1) 평생동안 겪은 수많은 환난들로부터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대한 분명한 신앙 고백(삼하 4:9),
(2) '여호와의 사심'(*, 하이 예호와)이 변할 수 없이 
확실한 것처럼 솔로몬이 왕이 될 것도 
확실하다는 후계자 선언(30절). 
다윗의 이러한 확신은
하나님의 엄연하신 약속에 근거한 것(대상 22:9).

 



30.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정녕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날 그대로 행하리라 

내가 이전에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 
솔로몬의 왕위 계승 문제에 대하여 
다윗이 밧세바에게 맹세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지 않다. 
여러 정황으로 보아(13, 17절) 다윗왕은 
성전 건축 문제를 놓고 기도하던 중 
솔로몬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대상 22:6-19). 그 사실을
솔로몬의 모친 밧세바에게 언젠가
맹세로써 약속한 것 같다. 

내가 오늘날 그대로 행하리라 - 
'오늘날';-
  특별한 성취의 날로서의 오늘 (this today)
(참고, 신6:6;9:3). 
'정', '진실로'(surely)
진술하는 내용에 강조를 주고 있다(Ewald). 
'그대로'(*, 켄);-
다윗의 행동이 독단적인 결정이 아니라, 
지시된 내용을 따르는 순종의 행동임.

 

 

 

 

 

 

31. 밧세바가 얼굴을 땅에 대어 절하며 내 주 다윗왕은 만세 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밧세바가 얼굴을 땅에 대어 절하며 - 

16절과 비교할 때

밧세바의 절은 왕의 아내로서가 아닌,

왕께 최대의 예의를 갖춘 왕의 신하로서의 모습(23절).

 만세수를 하옵소서 - 

'영원토록 사시옵소서'(Let live forever, KJV ; May live forever, NIV)

신하가 왕께 드리는 기원문(25절).

이 같은 기원문은 히브리 왕들에 대해서는

특별한 경우에 한해 사용되었으나,

바벨론과 페르시아에서는

그들의 왕들에 대해 자주 사용하고 있다

(단 2:4;3:9;5:10;6:21;느2:3 등).

밧세바의 이 말은

다윗 왕의 내린 명령에 깊은 감사를 표시함과 동시에

그것이 존엄한 왕명으로 받들어질 것임을 나타내는 것이다(Keil).







 

32. 다윗왕이 가로되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니 저희가 왕 앞에 이른지라   

 다윗 왕이 가로되 내 앞으로 부르라 -

중요한 변화;-

(1) 사람들이 찾아가야만 했던 상황에서(15, 22절) 

다윗이 능동적으로 사람들을 부르고 있으며,

(2)  아도니야에게 청함 받지도 응하지도 않았던 인물들(8, 10, 19, 26절)이

 청함받고 또 이에 응하고 있다.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브나야 -

솔로몬의 대관식에 반드시 참석해야 할 인물들

 제사장은 왕에게 기름을 부어주는 자로(39절),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백성들에게 선포하는 자로서

대관식을 진행해야 했다. 

군부 실력자인 브나야는

그 예식을 경호하는 일을 담당했을 것이다.






33. 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의 신복들을 데리고 내 아들 솔로몬을 나의 노새에 태우고 기혼으로 인도하여 내려가고 


 너희 주의 신복들 -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들로 구성된

다윗 왕의 근위대(38절).

 나의 노새에 태우고 - 

'나의 노새';-

"나에게 속한 그 노새"

누가 봐도 그것이 다윗 왕의 노새인 줄 알아볼 수 있었던 모양이다.

그 노새에 솔로몬이 탔다는 것은

솔로몬이 곧 다윗 왕의 후계자임을 널리 알리는

상징적 표시인 것이다(Keil, Bahr, Hammond).

'노새'(*, 피르다);-

여성형, 암노새

숫노새 보다 더 가치가 있었다.

다윗 당시에만 해도

노새는 수입해 들여온 것으로서(10:25;겔27:14).

귀족 계급들이 주로 사용했던 교통 수단이었다.

(삼하 13:29;18:9).

일반 평민은 대부분 나귀를 사용했다.

후에는 노새가 보다 일반적으로 보급되었고,

운송 수단으로써도 널리 사용되었다(W. S. McCullogh).

기혼으로 -

 '기혼'(Gihon)의 위치;-

(1) 본문에서 기혼이 예루살렘 보다 낮은 지형(33, 40절),

(2) 이러한 표현은 흔히 예루살렘 동편의 기드론 골짜기를 지칭할 때 사용되며,

(3)기혼을 이 골짜기의 실로암 못과 동일시하는 것으로 미루어

기혼은 실로암일 것으로 추정된다(J. Hammond).

예루살렘성의 주요 수원지(水源池)로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던 곳이었다(Patterson).

아도니야의 잔치 장소인

에느로겔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었다.

다윗은 아도니야의 음모를 분쇄하려고

일부러 기혼을 택하였을 것이다.






 

34. 거기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은 저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고 너희는 양각을 불며 솔로몬왕 만세를 부르고 

 저에게 기름을 부어 - 

당시 '기름 부음'은 

 통치의 직분에 취임하는 왕의 대관식 의식에서 행해진

공식 행사였다(삼상 10:1;삼하 12:7).

이 기름 부음의 의식;-

(1)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특별히 구별된 자로서

그에게 권위가 주어지며,

(2) 이 권위를 부여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뜻한다.

기름 부음 속에 내포된 사상은

신정(神政) 국가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에 의해 세워지고,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으며,

하나님을 대신해서 다스린다는 사상

 양각을 불며 - 

'양각'(*, 쇼파르);-

양의 뿔로 만든 나팔

갑작스럽게 찢어지는 듯한 높은 소리가 난다.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되나(레 25:9;암 3:6), 

왕의 즉위식 때에 사용되었다(삼하 15:10;왕하 9:13;11:14).

다윗 왕은 솔로몬의 대관식 때에도

무리들에게 그 소리가 들리도록하여

솔로몬의 왕위 즉위가 만천하에 공식 선포되고

드러나도록 조처하였던 것이다.


 

 



35. 저를 따라 올라오라 저가 와서 내 위에 앉아 나를 대신하여 왕이 되리라 내가 저를 세워 이스라엘과 유다의 주권자가 되게 하기로 작정하였느니라 


이스라엘과 유다의 주권자 -

'이스라엘'과 '유다'로 표기된 것;-

당시 국가의 세력 판도가

에브라임 지파를 중심으로 하는 '이스라엘'과

유다 지파를 중심으로 하는 '유다'로

양분되어 있었음.

처음 다윗도 얼마동안은 '유다'만을 통치하다가

나중에 사울 가문을 추종하던 '이스라엘' 지파들을

통합함으로써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되었던 것이다(삼하 5:3-5).

 다윗의 여기 이 말은

자신의 왕위를 계승할 솔로몬은

현재의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과 유다의 모든 지파들을 통치하는,

명실 상부한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될 것이라는 선포이다.

 솔로몬 사후 르호보암 때에

이스라엘을 다시금 북부 '이스라엘'과 남부 '유다'로

분리되고 만다(11:43-12:20).

 



 

36.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왕께 대답하여 가로되 아멘 내 주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오며 

 아멘 여호와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오며 -

 '참으로', '진실로';-  '아멘'(*, Amen)은

 이미 말한 것에 대한 확언, 응답<신 27:11-26 강해, 아멘 연구>.

브나야의 이 말은

말씀하시면 꼭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시 33:9)처럼

다윗의 말이 그대로 성취되기를 바라는

강한 소망을 나타내는 것이다(Keil).

 
왕상1:36,37.
37. 또 여호와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심 같이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그 위를 내 주 다윗왕의 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3가지 내용으로 요약된다. ;-

(1) 다윗의 말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기를 원한다는 것(36절),

(2) 하나님께서 솔로몬과 함께 계시기를 바라는 것(37a절).

(3) 솔로몬의 왕위가 다윗의 그것보다 더 위대해지기를 바라는 것(37b절) 등.

 브나야의 3가지 소원은

모두 하나님 중심주의에 바탕을 둔 경건한 소원으로서,

그가 비록 무관(武官)이었으나

매우 투철한 여호와 신앙을 소유하고 있었음.

 

왕상1:37.


내 주 다윗 왕의 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 
기원문 형식이다. 

브나야의 경건한 소원이 깊게 반영되어 있다(Keil, Hammond).

다윗 왕의 위(位)가 영원토록

보다 견고하게 되기를 소원한

브나야의 이 바램은

하나님의 약속과 맞아(3:10)

실제로 솔로몬의 통치는

이스라엘 최고의 황금기를 구가하게 된다

(3:13;대하 9:22).

 

 

성경 말씀:

 

그러자 다윗이 대답하였다. "나를 내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가 맹세한다.
사무엘하 4:9

 

그리고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는 이 말씀을 언제나 잊지 말고

신명기 6:6

 

그러나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처럼 여러분보다 앞서 가서 그들을 쳐부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들을 속히 정복하고 쫓아낼 것입니다.

신명기 9:3

 

6그 후에 그는 자기 아들 솔로몬을 불러 놓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해 성전 건축을 부탁하며

7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들아, 내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내가 직접 성전을 건축하려고 하였으나

8여호와께서는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너는 너무 많은 사람을 죽이고 큰 전쟁을 많이 치렀다.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으므로 너는 내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다.

9그러나 너에게 한 아들이 태어날 것이니 그는 평화의 사람이 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그 주변의 모든 대적들에게서 그를 지켜 그에게 평화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평화를 뜻하는 솔로몬이 될 것이며 나는 그가 통치하는 동안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안정을 줄 것이다.

10그가 내 성전을 건축할 것이며 그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어 그의 자손들이 이스라엘을 대대로 다스리게 하겠다."

11내 아들아, 이제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너와 함께하셔서 네가 여호와의 성전을 성공적으로 건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

12또 여호와께서 너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네가 그분의 모든 법 에 따라 이스라엘을 잘 다스릴 수 있기를 바란다.

13네가 만일 모세를 통해서 주신 여호와의 모든 법과 명령을 조심스럽게 지키면 모든 일에 성공할 것이다. 너는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지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14내가 온갖 노력을 다하여 여호와의 성전을 위해 금 3,400톤과 은 34,000톤을 모아 두었으며 이 밖에도 측량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철과 놋을 준비해 두었고 또 목재와 돌도 이미 마련해 놓았다. 그러나 너는 더 많은 것을 확보해 두어야 할 것이다.

15-16또 너에게는 석수와 목수와 그리고 금과 은과 놋과 철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수많은 기능공들도 있다. 그러므로 이제 너는 일에 착수하여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하실 것이다."

17그런 다음 다윗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들에게 솔로몬을 도우라고 명령하며

18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그가 여러분의 모든 주변에 평화를 주시지 않았습니까? 여호와께서 내가 주변 나라들을 정복할 수 있도록 하셨으므로 그들이 여호와와 여러분에게 복종하였습니다.

19이제 여러분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고 그의 성소를 건축하여 여호와의 법궤와 그 밖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그 안에 들여놓도록 하십시오."

대상 22:6-19 

 

11바로 그 날 모세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12여러분이 요단강을 건너가면 시므온 지파, 레위 지파, 유다 지파, 잇사갈 지파, 요셉 지파, 베냐민 지파는 축복을 선포하기 위해 그리심산에 서고

13르우벤 지파, 갓 지파, 아셀 지파, 스불론 지파, 단 지파, 납달리 지파는 저주를 선포하기 위해 에발산에 서십시오.

14그리고 레위 사람들이 큰 소리로 백성에게 다음과 같이 외치면 백성들은 "아멘" 하고 대답하십시오.

15레위 사람 : "나무나 돌이나 쇠로 우상을 만들어 몰래 섬기는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이런 우상을 미워하신다." 백 성 : "아멘!"

16레위 사람 : "자기 부모를 얕보고 멸시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백 성 : "아멘!"

17레위 사람 : "자기 이웃의 땅 경계석을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백 성 : "아멘!"

18레위 사람 : "소경에게 길을 잘못 인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백 성 : "아멘!"

19레위 사람 :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의 재판을 공정하게 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백 성 : "아멘!"

20레위 사람 : "자기 아버지의 첩과 잠자리를 같이하여 그의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백 성 : "아멘!"

21레위 사람 : "짐승과 음란한 짓을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백 성 : "아멘!"

22레위 사람 : "친자매든 이복 자매든 자기 자매와 성관계를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백 성 : "아멘!"

23레위 사람 : "자기 장모와 잠자리를 같이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백 성 : "아멘!"

24레위 사람 : "남을 암살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백 성 : "아멘!"

25레위 사람 : "죄 없는 사람을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백 성 : "아멘!"

26레위 사람 : "이 모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백 성 : "아멘!"

신명기 27:11-26 

 

그가 말씀하시므로 세상이 창조되었고 그가 명령하시므로 모든 것이 나타났다.

시편 33:9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므로 여호와께서는 기뻐하시며

13. 그리고 나는 또 네가 요구하지 않은 부귀와 명예도 너에게 주어 네 평생에 너와 같은 왕이 없도록 하겠다.

열왕기상 3:10,13

 

솔로몬왕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도 부유하고 지혜로웠으므로

역대하 9:22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구원, 변하지 않는, 엄연하신 
약속의, 계시, 왕, 영원, 
존엄하신, 구별하시는, 권위의, 
통치/다스리시는, 참/진실,
말씀을 꼭 이루시는, 
소망/소원의, 함께 계시는, 
위대하심, 견고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확신과 분명한 신앙 고백, 기도,
순종, 예의, 감사하는, 그분의
뜻을 선포/성취하는, 악한 계획을
분쇄하는, 섬김, 통합, 그분의
뜻에 일치된
🔵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과 뜻을 이행하는데 있어
주저함 없이 바로 행한 것처럼
주님의 말씀을 속히 순종하는
능동적인 믿음으로 살아야 겠다.🩸✝️
🌱🌿🌳
세상이 요구하는 불완전하고 흠이 많은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꼼꼼히 살피고 기억하여 온전하고 순전한 순종을 이행하는 복된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HHG0JFQZc

다윗 선배님의 훌륭한 동역자/친구들~🎶🥰

(주님은 나의 최고봉) 

4월 3일 너도 알았다면 

눅 19: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예수님께서는 승리의 기세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성은 그 뿌리까지 흔들거릴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상한 우상이 있었으니 바리새인들의 교만이었습니다. 바리새파는 매우 종교적이었고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아주 의로웠습니다. 그러나 “회친 무덤”이었습니다. 

최근의 “나의 하루”에 있어서 나의 눈을 막고 흐리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 안에 이상한 우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우상은 멀리하고 싶은 끔찍한 괴물이 아니라 오히려 내 안에서 나를 휘어잡는 성향입니다. 여러번 하나님께서는 나로 이 우상을 대면하게 하셨습니다. 그때 나는 그 우상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상 때문에 삶 가운데 발생한)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났지만 여전히 내 자신은 그 우상에게 빠져있음을 발견합니다. 나는 내 마음에 거리낌이 전혀 없는 그 뭔가에 눈이 멀어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끔찍한 것은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아무 방해없이 찾아오시는 장소에서도 그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역자 주 - 성전에서의 예배 시간이나 기도 모임 같은 때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상태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더 큰 죄를 쌓고 있는 것입니다. 

“너도 알았더면” –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의 눈물을 가지시고 우리 마음 속에 직접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죄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이 가리워진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책임을 물으십니다. “지금 그것들은 네 눈에 숨기웠도다.” 왜냐하면 그 죄성이 끝까지 버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랬더라면…” 하는 후회가 얼마나 끝없이 슬픈 것인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닫힌 문은 다시는 열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다른 문들을 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닫혀지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가 닫은 문들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더러움에 양보하지 말았어야 할 귀한 생각들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과거를 기억나게 하실 때 절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기억이 자연스럽게 역할하도록 두십시오. 기억은 꾸짖음과 징계와 슬픔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수종을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랬더라면” 하는 과거의 아픈 기억을 통하여 멋진 미래를 펼쳐 주십니다.  

https://reformedkjy.tistory.com/9310

 

4월 3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너도 알았다면(If You Had Known!)" by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4월 3일 너도 알았다면 눅 19: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예수님께서는 승리의 기세로 예루살렘에

reformedk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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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프로젝트~🐻사람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빛이 비추기를~ 빛과 소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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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보통 오토바이가 아니여~ 우주오토바이양! 🐻이 타는 운송기구는 특별하게 변한다는딩 그이유는 바로 🐻은 우주skill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당 뭔말이랭  우주에 걸맡는 기구로 만드는 우zoo의 skill? 무슨 말인지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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