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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상 2 : 36~46🍑하나님 손에 맡긴 악인의 운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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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상 2 : 36~46🍑하나님 손에 맡긴 악인의 운명

credo15229850 2024. 4. 8. 11:04

https://tripol.tistory.com/441

 

히브리어 열왕기상 2장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와이크레부 예메 다위드 라무트 와예차우 엩 쉐로모 베노 레모르 개역개정,1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새번역,1 다윗은 세상을 떠날 날이 가까워서, 아

tripol.tistory.com

열왕기상 2:36. 왕이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너는 예루살렘에서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거기서 살고 어디든지 나가지 말라 

시므이 - 
이 인물이 앞의 세 사람 (아도니야, 아비아달, 요압)과 같이 솔로몬 왕권을 위협하는 장애로 여겨진 이유는 다음과 같다. 시므이는 사울의 근친으로서 강력한 반(反) 다윗 인사였고(삼하 16:5-8,13), 또한 소속 지파인 베냐민 지파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지도급 인사였기 때문이다(B hr; 삼하 19:17 주석 참조). 

너는 예루살렘에서...나가지 말라 -
일종의 주거 제한 및 감시를 위한 조치이다. 그리하여 베냐민 지파에 대한 그의 영향력을 차단하여 반란의 기회를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J. Hammoan). 한편 본래 시므이가 살던 '바후림'<8절>은 수도 예루살렘에서 약9km 가량 떨어진 곳으로, 베냐민 지파의 요충지였다. 






37.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나가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정녕 죽임을 당하리니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가리라 

기드론 사내 - 
유다 지파의 베냐민 지파의 영토를 구분짓는 예루살렘 동편의 경계천(境界川)이다. 우기(雨期)의 폭우 때를 제외하곤 거의 물이 흐르지않는 시내(brook), 곧 '와디'(wady)이다(IDB). 이 시내 건너편에 시므이의 본 거주지인 '바후림'이 있었다(삼하 15:23).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가리라 - 
당시 사형 선고의 일반적 형식이다(B hr;레 20:9;수 2:19). 그 의미는 '너 자신의 잘못(죄) 때문에 네가 죽는 것이다'란 뜻으로서, 곧 죽음(피흘림)에 대한 원인과 책임이 바로 죽임당하는 자(범죄자) 자신에게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사형 집행자는 그 피흘림과 전혀 무관하다는 의미이다.







38. 시므이가 왕께 대답하되 이 말씀이 좋사오니 내 주 왕의 말씀대로 종이 그리하겠나이다 하고 이에 날이 오래도록 예루살렘에 머무니라 

이 말씀이 좋사오니 - 

다윗의 맹세(삼하 19:23)와 관계없는 솔로몬<9절>은 부친의 유언(8, 9절)을 지키되, 그러나 곧장 시므이를 처벌하지 않고 일단 충성을 시험하는 명령(M. Henry)을 내렸다. 그러므로 이를 아는 시므이는 자신의 과거 소행(삼하 16:5-8)을 생각할 때 솔로몬의 주거 제한 명령을 거절할 수 없었을 것이다. 







39. 삼년 후에 시므이의 두 종이 가드 왕 마아가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도망하여 간지라 혹이 시므이에게 고하여 가로되 당신의 종이 가드에 있나이다 

삼년 후 - 

시므이에 대한 주거 제한 명령(36절)은 분명 솔로몬의 즉위(B.C. 970)초에 내려진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이때는 솔로몬 즉위 3년째인 B.C.967년 경으로 추정된다. 

시므이의 두 종이...도망하여 간지라 - 

 두 종은 주인 시므이에게는 주거 제한 명령(혹은 금족령)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자신들을 쫓아오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여 도망친 것 같다. 아무튼 두 종의 도망 사건 배후에는 다윗의 억울함을 신원(공평하게 재판)해 주시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작용했다고 본다(8, 9절;삼하 16:12). 

가드 - 

블레셋의 5대 성읍 중 하나(삼상 21:10)로, 이스라엘과는 때로는 적대적이고 때로는 친교를 맺는 등 많은 정치적 연관을 갖고 있었딘 블레셋의 주요 성읍이다(삼상 5:6-10;17:4,52;삼하 15:18-22;대상 18:1). 여호수아 11:22 주석 참조. 

마아가의 아들 아기스 -

 '마아가'(Maachah)는 삼상 27:2의 '마옥'(Maoch)과 동일시되는 인물이다. 

 '아기스'(Achish)는 일찍이 사울을 피해 망명한 다윗을 보호해준 인물이다(Keil). 

삼상 21:10;27:2 주석 참조.





40. 시므이가 그 종을 찾으려고 일어나 그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가드로 가서 아기스에게 나아가 그 종을 가드에서 데려왔더니 

그 종을 찾으려고 일어나 - 

도망한 노예를 되찾는 것은 주인의 당연한 권리로서, 그 자체로서는 합법적이다(C. Dentan). 

가드로 가서 -

 '가드'는 그 위치상 기드론 시내를 건너지 않아도 되는 곳이므로(37절), 

시므이는 별 탈 없을 것이라고 쉽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시므이가 자신의 맹세에 대해 철저한 사람이었다면, 예루살렘을 벗어나 가드까지 먼길을 여행하기 전에 먼저 왕의 허락을 요청했어야 옳았다(Patterson). 만일 그러한 절차를 밟았다면, 시므이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도망간 종을 되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시므이는 은혜를 가볍게 여겼고 맹세를 소홀히 함으로써, 스스로 온전히 회개치 못한 심정을 드러내고야 말았다. 

아기스에게 나아가 - 

시므이는 직접 아기스 왕과 교섭하여 종들을 되찾았다.

그런데 이 모든 행동은 충분히 정치척 의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이었다.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정치적 망령이나 동맹 반란의 시도로 비칠 수 있었다(삼상 27:1,2;29:1,2). 여하튼 시므이는 예루살렘을 나가지 말라는 솔로몬 왕의 명령(36절)을 정면으로 위배하였다. 






41. 시므이가 예루살렘에서부터 가드에 갔다가 돌아온 일을 혹이 솔로몬에게 고한지라 

혹이 솔로몬에게 고한지라 - 

시므이의 움직임은 감시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문맥은 시므가 태연히 행동했음 보여 준다. 아마 맹세 후 3년이란 오랜 시간이 지난 탓으로 부주의해졌던 것일 수도 있다(39절). 여하튼 시므이의 가드 행은 솔로몬에게 기다리던 합법적 기회를 주었다<9절>.





42. 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로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고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밖으로 나가서 어디든지 가는 날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도 내게 말하기를 내가 들은 말씀이 좋으니이다 하였거늘 

시므이의 최후 왕이...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 

시므이는 이전에 맺은 계약(36-38절)을 위반한 죄로 고발되고 있다. 그런데 그 계약은 당사자 간의 합의(솔로몬의 명령, 시므이의동의)와 하나님 앞에서의 맹세로 성립된 것이다. 따라서 결국 그 계약은 하나님과 솔로몬 왕과 시므이 사이의 계약으로서, 곧 맹세로 확증된 계약이 된 것이었다. 그러므로 만일 누구든지 그 계약을 깨뜨린 자는 하나님 앞에서 저주를 면치 못할 것이었다. 맹세한 대로 만일 시므이가 죽을 때까지 예루살렘에만 머물렀다면, 솔로몬 왕 역시 부친의 유인(9절)을 따르고 싶어도 어찌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시므이가 먼저 그 계약을 깨뜨리고 말았다.





43. 네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가리켜 한 맹세와 내가 네게 이른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느냐 

맹세와...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느냐 - 

시므이는 다만 왕의 명령 뿐 아니라 여호와를 가리켜 한 맹세를 어긴 것으로 추궁된다<42절>.





44. 왕이 또 시므이에게 이르되 네가 무릇 네 마음의 아는 모든 악 곧 내 부친에게 행한바를 네가 스스로 아나니 여호와께서 네 악을 네 머리로 돌려 보내시리라 

네 마음의 아는 모든 악 곧 내 부친에게 행한 바 - 

여기서 시므이의 악은 현재의 죄와 이전의 죄가 결합된다. 현재의 죄는 여호와를 가리켜 한 맹세를 파기한 죄요, 또한 왕의 엄명을 어긴 죄이다(43절). 그리고 이전의 죄는 압살롬의 반란시 도피 중인 다윗 왕을 모욕하고 저주한 죄이다(삼하 16:5-8). 그런데 그 죄의 성격에 있어 둘은 일치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므이가 다윗을 저주했던 것은 왕의 능멸인 동시에 여호와의 기름 부은 자를 모욕함으로써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이기 때문이다(삼하 16:12;삼상 26:9). 그러므로 시므이의 처벌은 다만 지금의 죄 뿐 아니라 이전의 죄에 대한 보응도 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네 악을 네 머리로 돌려 보내시리라 - 

압살롬의 반란시 도피 중인 다윗을 향하여 시므이는 혹독한 저주를 퍼부었다. "피를 흘린 자여 비루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너는 피를 흘린 자인 고로 화를 자취하였느니라"(삼하 16:7, 8). 이때 시므이의 저주를 듣고 흥분한 아비새는 시므이를 단칼에 쳐죽이려 했다(삼하 16:9). 그러나 다윗은 아비새를 만류하며 "...저로 저주하게 버려 두라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날 그 저주 까닭에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삼하 16:11, 12). 그런데 과연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왼통함을 돌아보시고 시므이의 악한 행위에 대하여 오늘날 공의롭게 보응하셨다(롬 1:18;살후 1:5-9). 








45. 그러나 솔로몬왕은 복을 받고 다윗의 위는 영원히 여호와 앞에서 견고히 서리라 하고 

그러나 솔로몬 왕은 복을 받고 다윗의 위는...견고히 서리라 - 

히브리인들은, 저주는 말 자체의 신비로운 힘 때문에 효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믿었다(IDB). 따라서 일단 다윗을 향해 뱉어진 시므이의 저주(삼하 16:7, 8)를 솔로몬은 어떻게든 해소해야만 했다. 그런데 마침내 시므이가 하나님과 왕에게 맺은 서약을 스스로 어김으로써, 시므이의 저주는 자신에게 돌아가게 된 것이다<42, 43절>. 그러므로 다윗 왕가는 시므이의저주에서 벗어나 복과 번영을 영원토록 누리게 될 것이었다. 한편 이것은 솔로몬이 시므이를 다른 사람들(아도니야, 아비아달, 요압)과는 다른 방식으로 처벌한 이유 중 하나이다. 아울러 시므이의 처형을 놓고 솔로몬이 한 이 말은, 시므이에 대한 처형 집행이 결코 사사로운 구원(舊怨)이나 보복감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 앞에서의 공의로운 법 집행이란 사실을 떳떳이 밝히는 말이라고 볼 수 있다(J. Hammond).




46.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명하매 저가 나가서 시므이를 쳐서 죽게 한지라 이에 나라가 솔로몬의 손에 견고하여지니라 

브나야에게 명하매...시므이를 쳐서 죽게 한지라 - 

결국 시므이는 그 죄의 대가로 브나야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이 세상의 모든 죄악된 요소들이 일시적으로는 영원히 존속될 것처럼 보이지만, 때가 이르면 하나도 남김없이 제거될 것이다(말 4:1;살전 5:3). 무죄한 자를 향한 악인의 정죄와 능욕은 필경 그 자신에게 돌아갈 뿐이다(욥 34:11;시 141:10;잠5:22). 

이에 나라가 솔로몬의 손에 견고하여지니라 - 

 '이에'는 12절 이후의 일련의 사건을 지시한다. 한편 성경에서 '손'(*, 야드)은 보통 권세, 힘 등을 나타낼 때 사용된다(IDB;출 13:3;시 78:72;히 10:31). 그러므로 본절은 '모든 장애와 위협을 제거하고 나니 솔로몬의 권세가 막강한 것이 되었다'는 말이다. 결국 이 말은 12절과 함께 솔로몬의 왕위 계승과 그의 왕권 확립에 대한 총평인 것이다. 

 

 

 

 

성경 말씀:

 

 

18그러나 악한 행동으로 진리를 막는 모든 죄인들에게는 하나님이 하늘에서 노여워하십니다.

로마서 1:18

 

1나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합니다.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이 여러분에게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3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 대해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당연한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점점 크게 자라고 여러분이 서로 극진히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그러므로 우리는 여러분이 온갖 박해와 고난을 참고 견디며 믿음을 지키는 일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자랑합니다.

5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옳다는 증거입니다. 그 결과 여러분은 하나님의 나라에 알맞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여러분은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6하나님은 공정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에게는 고통으로 갚아 주시고

7고난을 겪는 여러분에게는 우리와 함께 평안히 쉬게 해 주실 것입니다. 주 예수님이 그의 능력 있는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8불꽃 가운데 나타나셔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우리 주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을 순종치 않는 사람들을 처벌하실 것입니다.

9그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고 주님 앞에서 쫓겨나 그의 능력 있는 영광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10그 날에 주님이 오셔서 모든 성도들에게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것이며 여러분도 우리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으므로 그 성도들 가운데 포함될 것입니다.

11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의 부르심에 적합한 사람으로 여기시고 여러분의 모든 선한 목적과 믿음의 일을 그분의 능력으로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2그것은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이 여러분에게서 영광을 받고 여러분도 그분 안에서 영광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5-9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섭리, 보호,신원하시는, 은혜,
감찰하시는, 보응, 선하신, 
공의, 힘, 신비, 왕, 복과 번영, 
영원, 구원, 견고한, 권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충성, 합법적인.., 온전한 회개,
은혜와 맹세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마음,때가 차면 댓가를 
치르게 되는..
🔵
죄를 완전 차단하기
죄에 대한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릴 수 없다(?)
이웃을 죄 짓게 하지 않기.
말씀을 주의해서 지켜야 겠다.🩸✝️
🌱🌿🌳
풍선을 바늘로 찌르면 큰 소리를 내며 터지는 듯한 마음의 변화로 인해 이웃들에게 죄에 빠질 올무를 놓은 것 같다. 
절제의 열매를 맺어야겠다.
하나님의 은혜로 불안한 마음이 많이 사라져서 다행이지만 말씀을 늘 가까이 하여 주의해야 됨을 깨닫게 되는 날들을
보내는 것 같다. 어떤 상황에 대해 먼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보고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 떠올라서 성령의 끊임없는 돌보심으로 주님의 다스리심 안에서의 잠잠한 영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nnefRQiPIU

🤍🎶

4월 8일 주님께서 부활하신 목적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눅 24:26).

 

주님의 십자가는 그분의 생명으로 들어가는 정문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이제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생명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셨음을 의미합니다.  

위로부터 거듭날 때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께로부터 그분 자신의 생명을 받는 것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목적은 바로 많은 자녀들을 영광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사명을 완성하심으로써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는 권한을 얻으셨습니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아들만이 하나님과 가지셨던 그 관계 속에 거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에 의해 양자의 관계를 갖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죽음에서 부활하셨을 때 성육신하기 전에는 

누리지 못했던 새로운 생명으로 살아나셨습니다.  

곧 전에 없었던 새로운 생명으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우리가 옛 생명이 아닌 주님의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일어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젠가 우리도 주님의 그 영광스러운 몸처럼 변화된 몸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지금 우리는 주님의 부활의 효력을 알 수 있으며 

새로운 생명 안에서 행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빌 3:10).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요 17:2).  

'성령'은 지금 이 땅에 존재하는 사람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원한 생명'의 

또 다른 체험적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성령은 주님의 속죄를 계속적으로 우리의 경험에 적용시키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순종하려고 하면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서 역사하셔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이루십니다.  

얼마나 영광스럽고 위대한 진리입니까?  

이 진리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https://reformedkjy.tistory.com/9338

 

4월 8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예수님 부활의 운명(His Resurrection Destiny)" by 오스왈드 챔버스

4월 8일 주님께서 부활하신 목적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눅 24:26). 주님의 십자가는 그분의 생명으로 들어가는 정문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이제 그

reformedk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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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떨어져 내리듯 솟아오르는 유성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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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빡임으로 만들어진 특별한 유성이에요~무형유형문화제가 있으면 🐻문화제인가요~~💖🤍

https://i.pinimg.com/564x/e0/1b/f1/e01bf15c48c5edbdab28ac68fdb5ade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