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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상 7 : 23~51🍑최고의 기술로 만든 성전 기구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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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상 7 : 23~51🍑최고의 기술로 만든 성전 기구들

credo15229850 2024. 4. 17. 10:40

https://tripol.tistory.com/446


 

히브리어 열왕기상 7장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웨엩 베토 바나 쉐로모 쉐로쉬 에스레 솨나 와예칼 엩 콜 베토 개역개정,1 솔로몬이 자기의 왕궁을 십삼 년 동안 건축하여 그 전부를 준공하니라 새번역,1 솔로몬은, 자기의 궁을 건축하기 시작

tripol.tistory.com

(폰트가 안바뀌네요,,🫠)

열왕기상 7:23.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고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만하며
24.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이 있는데 매 규빗에 열개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박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박 -
6:18 주석 참조. 그런데 대하 4:3에는 '박'이 아니라 '소'로 기록되어 있다. 만일 역대기의 기록을 따르면 조절의 기록과 중복될 뿐 아니라 본절의 설명도 어색하다. 왜냐하면 소의 형상을 1규빗 당 10개씩 촘촘히 박은 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역대기의 기록은 '박'(*, 페카임)을 '소'(*, 베카림)로 잘못 기록한 것이다(Keil).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만들었으며 - 
새로이 덧붙여(장식한 것이 아니고, 놋대야(바다)를 주문할 때 미리 그 같은 형상이 나오도록 제작하였다. 







25. 그 바다를 열 두 소가 받쳤으니 셋은 북을 향하였고 셋은 서를 향하였고 셋은 남을 향하였고 셋은 동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26.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넓이만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식양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
27. 또 놋으로 받침 열을 만들었으니 매 받침의 장이 네 규빗이요 광이 네 규빗이요 고가 세 규빗이라 

놋으로 받침 열을 만들었으니 - 
이 열개의 놋받침은 물두멍을 받치기 위한 것이다. '두멍'이란 물을 길어 붓고 쓰는 통을 말한다. 그런데 대하 4:6에 의하면, 이 열 개의 물두멍은 희생 제물을 씻는데 사용되었으며 성전의 좌우 양편으로 다섯개씩 갈라져 위치하였다. 

매 받침의...세 규빗이라 - 
이 놋받침의 크기는 길이와 폭이 각각 2-2.16m 똑같았고, 높이는 1.5-1.5m였다. 따라서 이 놋받침은 사각형의 상자 모양임을 알 수 있다. 









28. 그 받침의 제도는 이러하니 사면 옆 변죽 가운데 판이 있고 

그 받침의 제도는 이러하니 -
'제도'(制度)로 번역된 '마아세'(*)는 '기량', '솜씨', '공작' 등의 의미를 갖고 있다. 여기서는 어떤 공작물의 구조나 얼개를 뜻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변죽 가운데 판이 있고 -
'변죽'이란 그릇 따위의 가장자리를 말한다. 그러므로 받침대의 사면 가장자리에 받침대의 사면 벽을 구성하는 판들이 있었다는 말이다. 한편 공동 번역은 변죽과 판의 관계를 틀과 그 틀에 끼워서 있는 판자의 관계로 이해하였다.










29. 변죽 가운데 판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들이 있고 또 변죽 위에는 놓는 자리가 있고 사자와 소 아래에는 화환 모양이 있으며
30. 그 받침에 각각 네 놋바퀴와 놋축이 있고 받침 네 발 밑에는 어깨 같은 것이 있으며 그 어깨 같은 것은 물두멍 밑편에 부어 만들었고 화환은 각각 그 옆에 있으며
31. 그 받침 위로 들이켜 고가 한 규빗 되게 내민 것이 있고 그 면은 직경 한 규빗 반 되게 반원형으로 우묵하며 그 나머지 면에는 아로새긴 것이 있으며 그 내민 판들은 네모지고 둥글지 아니하며
32. 네 바퀴는 옆판 밑에 있고 바퀴 축은 받침에 연하였는데 바퀴의 고는 각각 한 규빗 반이며 

바퀴 축은 받침에 연하였는데 - 
원문에는 '-안에'의 뜻이 있는 전치사 '베(*)가 보인다. 또한 '연하다'로 번역된 '나가'(*)는 '계속되다', '잇닿아 있다' 등의 뜻이 있다. 따라서 본절의 바퀴축은 받침대 속에 박혀 있었던 듯하다. 공동 번역도 이같이 해석하여 "바퀴축들은 그 받침대 속에 들어 있고"로 번역하였다. 

바퀴의 고는 각각 한 규빗 반 - 
바퀴의 높이는 받침대 높이(세 규빗, 27절)의 반이었다. 



 

 

 

33. 그 바퀴의 제도는 병거 바퀴의 제도 같은데 그 축과 테와 살과 통이 다 부어 만든 것이며 
34. 받침 네 모퉁이에 어깨 같은 것 넷이 있는데 그 어깨는 받침과 연하였고 
35. 받침 위에 둥근 테두리가 있는데 고가 반 규빗이요 또 받침 위의 버팀대와 옆판들이 받침과 연하였고 
36. 버팀대 판과 옆판에는 각각 빈 곳을 따라 그룹들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아로새겼고 또 그 사면으로 화환 모양이 있더라 
37. 이와 같이 받침 열을 만들었는데 그 부어 만든 법과 척수와 식양을 다 동일하게 하였더라 
38. 또 물두멍 열을 놋으로 만들었는데 물두멍마다 각각 사십 밧을 담게 하였으며 매 물두멍의 직경이 네 규빗이라 열 받침 위에 각각 물두멍이 하나씩이더라 
39. 그 받침 다섯은 전 우편에 두었고 다섯은 전 좌편에 두었고 전 우편 동남에는 그 바다를 두었더라 
40. 히람이 또 물두멍과 부삽과 대접들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히람이 솔로몬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의 모든 일을 마쳤으니 
41. 곧 기둥 둘과 그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 둘과 또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를 가리우는 그물 둘과 
42. 또 그 그물들을 위하여 만든바 매 그물에 두줄씩으로 기둥 위의 공 같은 두 머리를 가리우게 한 사백 석류와 
43. 또 열 받침과 받침 위의 열 물두멍과 
44. 한 바다와 그 바다 아래 열 두 소와 
45. 솥과 부삽과 대접들이라 히람이 솔로몬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에 이 모든 그릇을 빛난 놋으로 만드니라 
46.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차진 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47. 기구가 심히 많으므로 솔로몬이 다 달지 아니하고 두었으니 그 놋 중수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 
48. 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금단과 진설병의 금상과 
49. 내소 앞에 좌우로 다섯씩 둘 정금 등대며 또 금꽃과 등잔과 불집게며 
50. 또 정금 대접과 불집게와 주발과 숟가락과 불을 옮기는 그릇이며 또 내소 곧 지성소 문의 금 돌쩌귀와 전 곧 외소 문의 금돌쩌귀더라 
51. 솔로몬왕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것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 부친 다윗의 드린 물건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전 곳간에 두었더라

 

 

 

 

(OOOOO 스터디 바이블에서~🤍)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촘촘히, 희생, 성전, 솜씨,
계속되는, 영광,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미리, 제물, 잇닿아 있는,
찬양, 예배, 정결, 
🔵
본문 말씀의 후반절에서 
하나님을 위해 하는 일을 성실하고
세밀하게 감당한 그들의 아름다운
헌신과 순종을 본받아야 겠다.
에베소서 5장의 말씀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빛의
생활을 신실하고 진실하게
감당해야 겠다.🩸✝️
🌱🌿🌳
주님을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그 마음에 거룩한 성전 하나님의 나라인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이 생각난다. 제사장들이 희생제사를 드리기 전에 바다의 수조에서 씻었던 것처럼 삶 가운데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의 죄를 사하시는, 날마다의 정결케 하시는 은혜와 회복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zEkJO3fPuA

🎶💖

 

에베소서 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
1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그분을 본받으십시오.
2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기를 바쳐 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그분을 본받아 사랑으로 생활하십시오.
3음란과 온갖 더러운 것과 욕심은 여러분 가운데서 이름조차 부르지 마십시오. 이것은 성도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4추잡한 짓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유치한 농담을 버리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활하십시오.
5여러분도 아는 일이지만 음란한 사람과 더러운 사람과 욕심 많은 사람,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6여러분은 어리석은 말에 속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이 불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내립니다.
7그러므로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지 마십시오.
8여러분이 전에는 어두움 속에 살았으나 이제는 주님을 믿고 빛 가운데 살고 있으니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9빛의 생활은 선하고 의롭고 진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10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11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끼어들지 말고 오히려 그런 일을 책망하십시오.
12불순종하는 사람들이 몰래 하는 짓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13그러나 모든 것은 빛에 의해 밝혀질 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것이 바로 빛이기 때문입니다.
14그래서 성경에는 “잠자는 자여, 잠에서 깨어나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실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15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지혜 없는 사람이 아니라 지혜 있는 사람처럼
16시간을 아끼십시오. 이 시대는 악합니다.
17여러분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십시오.
18술 취하지 마십시오. 이것 때문에 방탕하게 됩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성령으로 충만하십시오.
19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로 서로 이야기하고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찬송하십시오.
20그리고 언제나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21그리스도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서로 복종하십시오.
행복한 가정 생활의 규칙
22아내들은 주님께 순종하듯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23이것은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처럼 남편은 아내의 머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자기 몸인 교회의 구주가 되십니다.
24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 아내들도 모든 일에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25남편들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26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게 하여 거룩하게 하시고
27얼룩이나 주름이나 그 밖의 결점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 앞에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아내를 제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29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양육하고 보살피듯이 모두 자기 몸을 양육하고 보살핍니다.
30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입니다.
31그래서 성경에는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몸이 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32여기에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33그러므로 여러분도 각자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십시오.
 
 
 

주님은 나의 최고봉(4월 17일)_ 감정이 아니라 의지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요 21:7).

 

​힘과 뜻을 다해 무조건 모든 것을 다 내려놓았던 위기를 지난 적이 있습니까? 그것은 의지의 위기입니다. 외적으로 여러 번 상황적인 위기를 당할지라도 내 의지에는 아무 변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진정 자신을 내려놓는 깊은 위기는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입니다. 심지어 외적인 것을 내려놓는 것이 내적으로는 철저하게 뭔가에 얽매여 있는 조짐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해 당신의 의지를 예수 그리스도께 드린 적이 있습니까? 이는 감정이 아닌 의지의 문제입니다. 감정은 단지 이러한 의지적 활동의 포장지일 뿐입니다. 만일 감정을 앞세우면 당신은 결코 의지적 해결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결단을 하고 나면 어떻게 될지 하나님께 묻지 말고, 얕든 깊든 깨달은 것에 대해 실천하기로 결단하십시오.

 

​만일 풍파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었다면 당신의 주관적인 확신이나 논리는 바람에 날려 보내고 오직 주님과의 관계만을 유지하십시오.

https://reformedkjy.tistory.com/9423 

 

4월 17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사생결단(All or Nothing?)" by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4월 17일)_ 감정이 아니라 의지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요 21:7). ​힘과 뜻을 다해 무조건 모든

reformedkjy.tistory.com

 

 

멀리 있지만 비대면으로 연락하는 여자칭구당!! 💖🤍 J님들 덕분에 힐링해용~~보이지 않는 날개를 가진 힐러들이당👼💖🎶

 

https://i.pinimg.com/564x/6f/3e/58/6f3e58bbc8dcdccacda0769848801d5c.jpg

👼만찢곰아실랑가~🐻💖

https://i.pinimg.com/564x/d2/a7/97/d2a797f7d76bb80d03e00572e5f9ca38.jpg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해용🐻💖🤍건강약사님이당~💖💖

https://i.pinimg.com/564x/4c/db/e2/4cdbe2a0eead455f740bb05bd619cc6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