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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상 8 : 12~21🍑솔로몬의 성전 완공, 하나님 약속의 성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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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열왕기상 8 : 12~21🍑솔로몬의 성전 완공, 하나님 약속의 성취

credo15229850 2024. 4. 19. 10:38

https://tripol.tistory.com/447

 

히브리어 열왕기상 8장 전체 원어 성경 공부 주석 강해 설교

아즈 야케헬 쉐로모 엩 지케네 이스라엘 엩 콜 라쉐 함마토트 네시에 하아보트 리베네 이스라엘 엘 함메렠 쉐로모 예루솰람 레하알로트 엩 아론 베리트 아도나이 메일 다위드 히 치욘 개역개정,

tripol.tistory.com


열왕기상 8:12. 그 때에 솔로몬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캄캄한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여호와께서 캄캄한 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

언제 어디서 하나님이 그같은 말씀을 하셨는지 다른 본문에서 찾아 볼 수 없다. 그래서 혹자는 본절을 "여호와께서...계시려고 의도하셨사오나"라는 뜻으로 이해한다(Thenius). 본절에서 '말씀하다'에 해당하는 '아마르'(*)는 '의도하다'라는 뜻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마르'는 그 동사의 주어가 하나님이신 경우에는 대체로 계시, 즉 당신을 알게 하시는 행동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절의 의미는 '하나님은 캄캄한 데 계신 분이심을 알게해 주셨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타당하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구름과 흑암 속 캄캄한 곳에 거하신다가 구절은 많이 찾아 볼 수 있다(출 19:9;20:21;레 16:2;신4:11;5:22;시 18:11;97:2). 따라서 솔로몬은 이러한 상황을 기억하고 이처럼 말한 것같다. 그런데 그 구절들에서 '흑암' 또는 '캄캄함'이 의미하는 바는 인간의 접근 불가능함, 또는 사고 불가능함을 가리킨다. 따라서 본절의 '캄캄한 데 계신 하나님'이란 표현은 결국 인간의 한계를 초월해 계시는 하나님의 지존(至尊)하심을 시인하는 표현이다.





13.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전을 건축하였사오니 -

본절은 외견상 12절의 내용과 상충(相衝)되는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12절은 제한받을 수 없는 하나님의 초월성과 지존하심을 고백한 구절인 반면, 본절은 바로 그 하나님을 성전이라는 한 장소에 제한시킬 수 있는 양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절은 솔로몬이 성전에 구름이 가득함을 보고 하나님의 임재가 허락되었음을 확신하고 하는 말이다(Keil). 결국 성막에서든 성전에서든 그곳을 자신의 처소로 삼으시는 분은 하나님 자신이지, 인간의 자의적 결정이 하나님의 처소를 고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본절의 표현 속에는 그렇듯 지존하신 하나님을 감히 모시고자 하는 솔로몬의 겸비함이 들어 있다고 볼수 있다(27절). 그러므로 12절과 13절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해 계시는 '지존하신 하나님'을 강조하고 있음과 아울러, 그렇듯 고귀하신 하나님을 감히 성전에 모시고자 함에서 연유한 솔로몬의 겸비한 심령이 표현되어 있는 것이다.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 -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근거로 다음 두 가지가 제시된다. (1) 광야를 유랑하던 시절의 성막이 갖는 이동성과 임시성에 대해 정착과 안정이 있는 성전의 영구성. (2) 다윗과 그의 후손에게 영구한 왕위를 세워 주시겠다는 삼하 7:14-16의 약속.



 

 

 

14.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섰더라 

 얼굴을 돌이켜 -

그때까지 솔로몬은 성전에 구름이 나타나는 장면을 응시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Hammond). 이것은 13절의 솔로몬의 말이, 성전에 가득한 구름이 내리 임함을 보고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하여 발언한 내용이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뒷받침해 준다.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

축복은 제사장만의 고유 권한이라는 데 근거해서(민6:22-27), 혹자는 본절의 솔로몬의 축복을 "권한은 없지만 그저 축하로서 했을 뿐"이라고 해석했고(Hammond), 혹자는 "제사장의 축도를 대신 수해한 것"이라고 각기 해석했다(Stanley). 그러나 (1) '축복하다'에 해당되는 '바라크'(*)의 용법은 실로 다양한데, 백성이 왕을 축복하는 경우에도 사용되었고(66절), (2) 그리고 축도가 아닌 광범위한 의미의 '축복'은 제사장에게만 국한된 것이 결코 아니었다(창14:19;신 7:12-16). 결국 문맥으로 보아 본절마의 축복은 하나님의 축복을 확신한 공동체의 우두머리가 백성들에게 선포하는 경축사와도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5. 왕이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로다 여호와께서 그 입으로 나의 부친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여호와께서 그 입으로 나의 부친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 -

선지자 나단을 통해 다윗에게 주어졌던 하나님의 약속으로서, '왕위'(王位)와 '성전 건축'등에 대한 '다윗 계약'을 가리킨다(삼하 7:2-17;대상 22:6-12;28:1-10). 

 그 손으로 -

성경에서 '손'(*, 야드)이란 말의 사용 용법이 여러 가지이므로, 그 의미 또한 다양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과 같은 형태로 사용되게 되면 보통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 또는 능력을 의미하게 된다. 좀 더 살펴보면 '손'은 (1) 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책임 및 권한을 나타내며, (2) 어떤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 능력 등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로 말씀하실 뿐만 아니라, 말씀하신 바를 이루실 능력도 가지고 계신 분이심을 본절의 솔로몬은 고백하는 것이다. 

이루셨도다 -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말씀하신 바대로 (1) 아들 솔로몬을 세워 다윗의 위(位)에 앉도록 하사 나라를 견고케 하셨다(삼하 7:12). (2) 또한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바대로 솔로몬으로 하여금 여호와의 집, 곧 성전을 건축케 하셨다(삼하 7:13).





 



16.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다만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 -

이 날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총과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오랜 노예 생활에서 해방된 날로서, 선민 이스라엘이 신정 국가로서 첫 발을 내디딘 날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역사의 주요 국면, 주요 사건 등에서 이 출애굽 사건은 끊임없이 상기되고 회고된다. 

󰃨 내 이름을 둘 만한 집 - '이름을 두는 집'이라 해서 "하나님이 기신(寄身)하실 곳이 아니고, 그의 이름을 전파하실 곳"으로 이해하는 것은 수긍하기 어렵다. 그것은 이름을 내용과 관련없는 피상(皮相)으로 보는 사고 방식이다. 그러나 구약 사상에서 '이름'(*, 쉠)은 단순한 호칭이나 명찰 같은 것이 결코 아니다. 이름은 그 이름의 소유자가 갖고 있는 총체적이고도 본질적인 성품을 나타낸다(창 27:36;32:28;삼상 25:25등). 즉 이름은 바로 그 이름을 가진 존재 그 자체이다. "이름이 있는 곳에 그 이름의 주인공이 있다"(Schmidt). 그러므로 성전에 하나님의 이름을 둔다는 것은 곧 하나님자신의 임재를 의미한다. 즉 하나님께서 당신의 존재를 그곳에 계시하시고, 또한 당신의 권위와 영광을 그곳에 두시겠다는 의미이다(신 12:5). 그런고로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에 관심을 갖고 거룩히 지키시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신다(겔 20:9;39:7). 결국 이름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30절)이 땅의 백성들 사이에 있을 수 있도록 하는 통로요 매개체(媒介體)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이름을 둔 집, 성전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 사이에 임재하신 처소로서 하나님께 '허락받은' 곳이 된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름을 두는' 주체는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성전이든 성물이든 그 자체가 하나님을 속박해 둘 수 없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후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신앙에서 돌아섰을 때 성전은 무의미한 건물로 전락되었고 결국 파괴되지 말았다(사 1:10-17).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

본절과 병행 구절인 대하 6:5, 6을 참고컨대, 이 말은 '다른 지파의 어느 성읍도 뽑히지 않고 오직 유다 지파의 예루살렘이 뽑혔다'는 의미를 보충해야 뜻이 분명해진다. 

 다만 다윗을 택하여 -

본절은 수많은 나라들 중 유독 이스라엘을 택하사 제사장 나라로 삼으시고(출 19:6), 또한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 중 유독 다윗을 택하사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상기시키고 있다(시 78:70). 한편 본절을 통해 솔로몬은(1) 자신을 비롯한 전백성들이 자고함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하였으며 (2) 하나님의 크신 위엄과 주권 앞에 전적으로 순종할 것을 다짐하였고 (3) 하나님의 은총을 찬양하고자 하였다.







17. 내 부친 다윗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마음이 있었더니 -

'마음'으로 번역되는 '레브'(*) 또는 '레바브'(*)는 '심장'(하트)이란 뜻을 갖고 있다(렘 11:20;17:10). 따라서 본절의 '마음'은 단지 의도, 사고, 기억 같은 개별적인 심리 기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심장을 비롯하여 감정, 의지 등을 통틀어 열렬히 희망함을 의미한다. 한편, 삼하 7:2;대상 17:1 등을 보면, 다윗은 성전을 건축 하고픈 마음을 강렬히 시사했었다.



 

 




18. 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

다윗이 품은 성전 건축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일단 그 자체는 기쁘게 생각하심을 표현한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본절을 "네게 있는 것은 좋도다"로 이해하면 문맥상의 뉘앙스가 보다 잘 전달된다. 공동번역은 "...생각하는 것은 기특한 일이다"로 번역하고 있다. 







19. 그러나 너는 그 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그러나 너는 그 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지 못한 이유를 우리는 다음의 두 본문에서 발견할 수 있다. (1) 삼하 7:5-7: 여기서 하나님은 백향목집(성전)을 별로 필요없는 것으로 말씀하신다. (2) 대상 22:8: 여기서 하나님은 다윗이 피를 많이 흘린 사람이라는 이유로 성전 건축을 허락지 않으신다. 그런데 이 둘은 서로 무관한 이유들을 제시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즉 (1)에서 하나님이 성전을 원치 않으신 이유는 이스라엘의 천막을 치고 옮겨 다녀야 하는 불안정한 처지 때문이었고, (2)는 다윗이 수많은 전쟁을 통해 이스라엘의 안정을 위해노력해야 했던 인물임을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다윗은 이전 시대와 마찬가지로 성전을 지으리만치 안정된 시대에 속한 인물이 못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불안정의 이유'로 인해 평화 중에 건축되어야 할 성전은 차기 세대로 미루어져야만 했다. 그리고 바로 그런 까닭에 하나님은 다윗이 성전 짓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네 아들 그가...전을 건축하리라 -

여호와를 향한 다윗의 열심은 성전 건축을 위한 소원으로 불타올랐으며, 이를 구체화시키기 위해 다윗은 건축 자재를 마련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대상 22:2-16).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다윗의 마음을 기쁘게 받으셨을 뿐만 아니라 성전 양식까지 소상히 계시해 주셨다. 그렇지만 정작 성전 건축 사업만큼은 솔로몬에게 위임하셨다(대상 28:12-20). 여기서 하나님의 주권 개념이 여실히 드러났으며, 그러한 하나님의 뜻 앞에 흔쾌히 순복한 다윗의 신앙 자세 또한 후세의 귀감이 될 만한 것이었다.






20.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의 허하신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이제...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

본절에서 '이루다'로 번역된 동사 '쿰'(*)은 원래 '일어나다' 또는 '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본절은 '말씀하신 대로 세우셨다'로 번역할 수 있다(Hammond). 그런데 '쿰'이 하나님의 언약과 관련된 문맥에 사용될 때면 '확립하다' 또는 '확정짓다'란 의미를 띠게 된다. 즉 체결된 언약을 확실하게 하는 순간을 표현하는 말이다. 그러므로 본절은 솔로몬이, 이전에 부친 다윗과 하나님 사이에 맺은 언약(삼하 7:13)이 눈 앞에서 실현됨을 보고 하는 말이다.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

'이름'은 그것에 의해 호칭되는 사물이나 사람의 '존재'그 자체를 상징한다. 따라서 '여호와의 이름'은 곧 그분의 존재 자체를 의미한다(16절). 이런 점에서 성전은 하나님의 지상 임재의 상징적이고 가견적인 처소인 것이다.




 

 

 

 

21. 내가 또 그곳에 우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저희와 세우신 바 여호와의 언약 넣은 궤를 위하여 한 처소를 설치하였노라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

이처럼 '출애굽'사건과 '성전 건축' 사건을 긴밀하게 연관시키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즉 (1) 성전의 핵심, 즉 성전의 가치를 결정짓는 요체는 그 곳이 하나님의 임재가 약속된 장소라는 데 있다. (2) 그런데 이 임재를 보증 또는 표징하는 것은 바로 '언약궤'이다. (3) 그리고 이 언약궤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출애굽 당시 시내 산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맺은 언약의 사실에 기인한다. (4) 고로 성전 건축의 의의 및 가치는 출애굽을 기점으로 해서만 설명될 수 있다(6:1). 

 세우신 -

여기서 '세우다'는 '쿰'이 아니라 '카라트'(*)이다. 그런데 '카라트'는 언약과 관련된 문맥에서는 '쿰'과는 달리 '언약을 체결하다' 또는 '언약을 개시(開始)하다'라는 의미를 띠게 된다(20절;5:12). 

 여호와의 언약 넣은 궤 -

즉 '법궤' 또는 '증거궤'로도 불리는 '언약궤'를 가리키는데, 이 언약궤 속에는 여호와 언약의 핵심이자 요체(要諦)인 '십계명'이 기록된 두 돌판이 들어 있었다(출 25:16;40:20;신 10:5). 그리고 이 언야궤는 성전의 가장 깊숙한 내소, 곧 '지성소'에 안치되어 있었다(6절).

 

 

 

성경 말씀: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너에게 나타나 백성들이 내가 너와 말하는 소리를 듣고 항상 너를 믿도록 하겠다." 모세가 백성들의 말을 여호와께 보고했을 때

출애굽기 19:9

 

그러나 백성들은 계속 멀리 서 있었으며 모세는 하나님이 계시는 짙은 구름으로 가까이 접근하였다.

출애굽기 20:21

 

너는 네 형 아론에게 경고하여 성소의 휘장 뒤 법궤와 그 법궤의 뚜껑인 속죄소가 있는 지성소에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당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그 속죄소 위 구름 가운데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레위기 16:2

 

여러분이 그 산기슭에 섰을 때에 그 산에 불이 붙어 화염이 하늘까지 치솟고 그 주위는 검은 구름과 짙은 어둠으로 뒤덮였습니다.

신명기 4:11

 

여호와께서는 짙은 구름과 어두움으로 둘러싸인 시내산의 불 가운데서 여러분에게 큰 음성으로 이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러고서는 더 이상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기록하여 나에게 주셨습니다.

신명기 5:22

 

흑암과 빽빽한 비구름으로 휘장을 삼으셨네.

시편 18:11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두르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이다.

시편 97:2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의 모든 지파 땅 중에서 여러분이 그분을 섬길 수 있는 한 곳을 택하실 것입니다.
신명기 12:5

 

그러나 나는 이방 사람들이 보는 데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그렇게 하지 않고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이집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나를 그들에게 나타내었다.
에스겔 20:9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나의 거룩한 이름을 알리고 다시는 나의 거룩한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겠다. 그러면 모든 나라가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에스겔 39:7

 

그가 또 자기 종 다윗을 택하시고 양을 치던 목장에서 그를 이끌어내어
시편 78:70

 

그때 나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의롭게 판단하시며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전능하신 여호와여, 내가 이 문제를 주께 맡겼습니다. 그들이 주께 보복당하는 것을 내 눈으로 보게 하소서.
예레미야 11:20

 

그러나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그 깊은 동기를 조사해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예레미야 17:10

 

 

 

 

 

🟠🔴
🟢

 

🟣
하나님의 성품/속성:
말씀,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한계를 초월하는/지존하심, 
성전, 임재, 고귀하신, 영구한,
왕, 축복, 약속/계약, 
(절대)주권/능력, 자비, 긍휼, 
견고한, 은총, 도우심, 
권위, 영광, 거룩하신, 하늘에
계신, 위엄, 인정하시는, 평화,
뜻, 실현하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겸비함(복종,공경,주님을
높이는 마음), 확신, 여호와
신앙, 전적인 순종, 찬양,
의지/희망/소원, 순복,
🔵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곳에
그 이름의 주인공이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둔다는 
주님의 임재를 상징하는데,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을 
묵상하며 솔로몬처럼 겸비한
마음으로 온전히 하나님만을
높이는 순복의 신앙으로
살아가야 겠다.🩸✝️
🌱🌿🌳
영원한 자비와 긍휼 가운데 택하신 백성들과 약속하신 말씀을 그대로 실현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뜻을 헤아리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전적인 순종을 드리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dkhO9n7d5Y

💖🎶

 

(주님은 나의 최고봉)

 

4월 19일 이렇게 작은 일에야 괜찮지 않을까요?

 

왕상 2:28

 

이는 저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좇지 아니하였으나 아도니아를 좇았음이더라

 

요압은 시험을 이겨냈습니다. 그는 다윗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했고 다윗에게 진실했습니다. 그는 환상적이고 야망적인 압살롬을 좇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인생 끝에서 그는 비열한 아도니아를 지지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이 잘못된 길로 빠졌다면 누구든지 잘못된 길로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참조, 고전 10:13). 큰 위기를 통과하였다면 이제 아주 작은 일에도 깨어있어야 합니다. “뒤에 내 버려진 하찮은 일들”을 신경 쓰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말하기 쉽습니다. – “엄청난 위기를 지났는데 어찌 세상적인 것들에 빠지겠는가.” 유혹이 어디에서 올 것이라고 예상하지 마십시오. 위험은 전혀 예상치 않는 곳에 있습니다. 커다란 영적인 사건을 치른 후에는 “방치된 사소한 유혹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이 유혹들은 눈에 크게 띄지는 않지만 그러나 항상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만일 당신이 경계하지 않는다면 그 작은 것이 당신을 넘어뜨릴 것입니다. 당신은 크고 강한 시련에서는 하나님께 충성하여 왔습니다. 이제 그 밑에 흐르는 암류에 신경을 쓰십시오. 두려움으로 미래를 바라보면서 병적으로 자신을 샅샅이 검토하라는 뜻이 아니라 깨어 있으라는 말입니다. 계속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경계하지 않은 장점들은 두 배로 약한 약점들이 됩니다. 왜냐하면 “방치된 사소한 유혹들”이 경계하지 않은 장점들을 통하여 침입하여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인물들은 자신들의 장점 때문에 무너졌지 그들의 약점 때문에 무너진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이 방법만이 유일한 안전을 보장합니다.

https://reformedkjy.tistory.com/9438

 

4월 19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작은 유혹의 힘(Beware of the Least Likely Temptation)"

(주님은 나의 최고봉) 4월 19일 이렇게 작은 일에야 괜찮지 않을까요? 왕상 2:28 “이는 저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좇지 아니하였으나 아도니아를 좇았음이더라” 요압은 시험을 이겨냈습니다.

reformedkjy.tistory.com

 

 

 

 

https://i.pinimg.com/564x/02/64/cd/0264cd09a71f6a0b3ceef9c23c763e23.jpg

 

~시간여행중🐻~시간이 흘러도🐻 멋짐이 많아지는 이유에 대해 탐구하기 위해 시간여행 중이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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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는 👼님이라 꽃만 먹고 산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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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했데용~🐻💖🤍멋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