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삶 QT🌱마가복음 14 : 32~42🌿순종을 구하는 기도, 시험을 이기는 기도 본문
https://tripol.tistory.com/1092
마가복음 14장
32. 저희가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나의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았으라 하시고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쌔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 겟세마네:
감람산 기슭 근처에 올리브 나무로 사방이 둘러싸인 곳
(유다도 알고 있던) 그들이 즐겨 모이던 고립된 장소(눅22:39, 요18:2)
네 명이 “동산”안에 들어갔을 때
💧 예수님;-
심히 놀라며(깜짝 놀라다) 슬퍼하셨다.
세 제자에게 그의 영혼이 슬픔으로 압도당하여
거의 죽기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는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명했던 것이다.
그 앞에 닥친 고난과 죽음의 무게 앞에서
예수님은 거의 무너질 지경이었다.
35.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기도의 중심) “가능하다면 이 때가
그냥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 “가능하다면”;-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의심x
그의 탄원이 근거하는 구체적인 전제
💧 “이 때”;-
예수께서 고난 당하고 죽은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
💧 (이것과 관계된 비유) “이 잔”;-
똑같은 사건
💧 “잔”;-
육신을 입은 자로서 받을 수밖에 없는
고난이나 죽음
그보다 더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로 인한
육체적일 뿐 아니라 고통과 죽음
37. 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39. 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저희가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41. 세번째 오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42.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37-41상.
💧 이야기의 초점;
예수님의 기도에서
깨어 있는 데 실패한 세 제자에게로..!
💧 예수님은 세 번이나 기도를 중단하고
제자들에게로 갔으나
그 때마다 그들이 잠든 것만을 볼뿐이었다.
💧 “아직도 쉬느냐?”;-
1) 죄를 깨우쳐 주는 말
2) 역설적이나 애정 어린 명령
3) 갑작스런 책망의 외침
(37절 40절에 비추어 볼 때
1번 해석이 가장 타당한 것 같다.)
14:41하-42절.
💧 상반절과 하반절 사이;-
약간의 시간적 간격
💧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라는 말로 인해 제자들은 일어났다.
💧 그 때 예수께서는 때가 왔음을 알린다.
💧 그리고 예수님의 배신자가 도착하였다.
💧 예수님과 세 제자들;-
도망치는 대신에 유다를 맞으러 앞으로 나갔다.
(형광색 표시)=인상 깊은/새롭게 알게된 내용!
🟠순종을 구하는 기도, 시험을 이기는 기도
🔴마가복음 14 : 32~42
🟢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이 제자들과 기도하셨다.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으라
아버지의 원대로..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일어나라 함께 가자
🟣
여호와 하나님의 뜻만이 이루어진다. (애 3:37, 잠 19:21)
주의 뜻은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요 6:39,40)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결국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 (롬 8장)
🔵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셨다.(요 6:38)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자(시 25:4)
주님의 날이 밤중에 도둑같이 온다.
빛의 자녀들로서 깨어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과 구원의 희망으로 완전 무장하기!(살전 5장)🩸✝
🌱🌿🌳
제자들처럼 나도 몸이 피곤하면 잠을 이기지 못하여 비몽사몽으로 기도할 때가 있다!
몇시간식 시간을 정해서 작정기도를 하시는 기도의 용사님들이 계신다.
때로는 밥도 안드시고 하신다. (불굴의 의지? )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라면 죽음을 불사하는 온전한 순종을 실천하고 싶다.
평화의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역사하시고 돌보심을 받는 매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2월 14일 집중하는 훈련
마 10: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세를 가르치시기 위하여 어두움을 지나게 하십니다. 종달새는 어두움 속에서 노래를 배웁니다.주님의 백성들은 하나님 손길의 그림자에 머물게 되면서 주님을 듣는 법을 배웁니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두운 곳에 두시면 주의하셔서 입을 다무십시오. 지금 어두운 상황 가운데 있습니까?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둡습니까? 그렇다면 잠잠하십시오. 만일 당신이 어둠 속에서 입을 열면 잘못된 기분 속에서 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어두운 때는 우리가 들어야 할 시간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그 어두움에 대하여 말하지 마십시오. 어두움의 이유를 알기 위하여 책을 읽지 마십시오. 단지 주의하여 듣기를 힘쓰십시오. 만일 어두움 속에서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어두움에 있을 때 들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두움에서 나와 빛 가운데로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아주 귀한 메시지를 주실 것입니다.
모든 어두움 후에는 기쁨과 부끄러움이 혼합되어 따라옵니다. 만일 기쁨만 남아 있다면 당신이 하나님의 음성을 정말 들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어두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기쁘지만 동시에 매우 부끄럽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주의 음성을 들었는데 어찌 그렇게 우둔하여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였던고!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날에 계속 내게 말씀하고 계셨구나!” 이제 당신은 하나님께서 주신 겸손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지금” 하나님을 듣게 됩니다.
https://reformedkjy.tistory.com/9029
성경말씀:
눅 22:39. 예수님이 습관대로 감람산에 가시자 제자들도 따라갔다.
요 18:2. 거기는 예수님이 제자들과 가끔 모이던 곳이어서 그분을 팔아 넘기려는 유다도 알고 있었다.
예레미야애가 3장
37여호와의 뜻이 아니면 아무것도 이루어지는 법이 없으니
잠언 19장
21사람이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워도 여호와의 뜻만 이루어진다
요한복음 6장
33하나님의 양식은 하늘에서 내려온 자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바로 그것이다.”
35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굶주리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38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39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이 내게 주신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그것이다.
40사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로마서 8장
시편 25편
4여호와여,
주의 뜻을 나에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