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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마가복음 14 : 32~42🌿순종을 구하는 기도, 시험을 이기는 기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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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마가복음 14 : 32~42🌿순종을 구하는 기도, 시험을 이기는 기도

credo15229850 2024. 2. 14. 10:53

https://tripol.tistory.com/1092

마가복음 14장

32. 저희가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나의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았으라 하시고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쌔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 겟세마네:

감람산 기슭 근처에 올리브 나무로 사방이 둘러싸인 곳

(유다도 알고 있던) 그들이 즐겨 모이던 고립된 장소(눅22:39, 요18:2)

네 명이 “동산”안에 들어갔을 때

💧 예수님;-

 심히 놀라며(깜짝 놀라다) 슬퍼하셨다.

세 제자에게 그의 영혼이 슬픔으로 압도당하여

 거의 죽기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는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명했던 것이다.

그 앞에 닥친 고난과 죽음의 무게 앞에서

예수님은 거의 무너질 지경이었다.

 

 

 

 

 

35.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기도의 중심) “가능하다면 이 때가

그냥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 “가능하다면”;-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의심x

 그의 탄원이 근거하는 구체적인 전제

💧 “이 때”;-

 예수께서 고난 당하고 죽은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

💧 (이것과 관계된 비유) “이 잔”;-

 똑같은 사건

💧 “잔”;-

 육신을 입은 자로서 받을 수밖에 없는

고난이나 죽음

그보다 더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로 인한

육체적일 뿐 아니라 고통과 죽음

 

 

 

 

 

 

37. 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39. 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저희가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41. 세번째 오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42.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37-41상.

 

💧 이야기의 초점; 

예수님의 기도에서

깨어 있는 데 실패한 세 제자에게로..!

💧 예수님은 세 번이나 기도를 중단하고

제자들에게로 갔으나

그 때마다 그들이 잠든 것만을 볼뿐이었다.

💧  “아직도 쉬느냐?”;-

1) 죄를 깨우쳐 주는 말

2) 역설적이나 애정 어린 명령

3) 갑작스런 책망의 외침

(37절 40절에 비추어 볼 때

1번 해석이 가장 타당한 것 같다.)

 

14:41하-42절.

 

💧 상반절과 하반절 사이;- 

약간의 시간적 간격

💧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라는 말로 인해 제자들은 일어났다.

💧 그 때 예수께서는 때가 왔음을 알린다.

💧 그리고 예수님의 배신자가 도착하였다.

💧 예수님과 세 제자들;-

도망치는 대신에 유다를 맞으러 앞으로 나갔다.

 

(형광색 표시)=인상 깊은/새롭게 알게된 내용!

 

🟠순종을 구하는 기도, 시험을 이기는 기도
🔴마가복음 14 : 32~42 
🟢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이 제자들과 기도하셨다.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으라
아버지의 원대로..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일어나라 함께 가자
🟣 
여호와 하나님의 뜻만이 이루어진다. (애 3:37, 잠 19:21)
주의 뜻은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요 6:39,40)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결국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 (롬 8장)
🔵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셨다.(요 6:38)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자(시 25:4)
주님의 날이 밤중에 도둑같이 온다.
빛의 자녀들로서 깨어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과 구원의 희망으로 완전 무장하기!(살전 5장)🩸✝
🌱🌿🌳
제자들처럼 나도 몸이 피곤하면 잠을 이기지 못하여 비몽사몽으로 기도할 때가 있다!
몇시간식 시간을 정해서 작정기도를 하시는 기도의 용사님들이 계신다. 
때로는 밥도 안드시고 하신다. (불굴의 의지? )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라면 죽음을 불사하는 온전한 순종을 실천하고 싶다.
평화의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역사하시고 돌보심을 받는 매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2월 14일 집중하는 훈련

 

마 10: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세를 가르치시기 위하여 어두움을 지나게 하십니다. 종달새는 어두움 속에서 노래를 배웁니다.주님의 백성들은 하나님 손길의 그림자에 머물게 되면서 주님을 듣는 법을 배웁니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두운 곳에 두시면 주의하셔서 입을 다무십시오. 지금 어두운 상황 가운데 있습니까?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둡습니까? 그렇다면 잠잠하십시오. 만일 당신이 어둠 속에서 입을 열면 잘못된 기분 속에서 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어두운 때는 우리가 들어야 할 시간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그 어두움에 대하여 말하지 마십시오. 어두움의 이유를 알기 위하여 책을 읽지 마십시오. 단지 주의하여 듣기를 힘쓰십시오. 만일 어두움 속에서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어두움에 있을 때 들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두움에서 나와 빛 가운데로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아주 귀한 메시지를 주실 것입니다.

 

 

모든 어두움 후에는 기쁨과 부끄러움이 혼합되어 따라옵니다. 만일 기쁨만 남아 있다면 당신이 하나님의 음성을 정말 들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어두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기쁘지만 동시에 매우 부끄럽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주의 음성을 들었는데 어찌 그렇게 우둔하여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였던고!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날에 계속 내게 말씀하고 계셨구나!” 이제 당신은 하나님께서 주신 겸손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지금” 하나님을 듣게 됩니다.

 

https://reformedkjy.tistory.com/9029 

 

성경말씀:

눅 22:39. 예수님이 습관대로 감람산에 가시자 제자들도 따라갔다.

요 18:2. 거기는 예수님이 제자들과 가끔 모이던 곳이어서 그분을 팔아 넘기려는 유다도 알고 있었다.

 

예레미야애가 3장

37여호와의 뜻이 아니면 아무것도 이루어지는 법이 없으니

 

잠언 19장

21사람이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워도 여호와의 뜻만 이루어진다

 

요한복음 6장

33하나님의 양식은 하늘에서 내려온 자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바로 그것이다.”

35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굶주리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38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39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이 내게 주신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그것이다.

40사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로마서 8장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유죄 판결이 없습니다.
2이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님의 능력이 죄와 죽음의 굴레에서 여러분을 해방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3우리의 타락한 성품 때문에 율법이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자기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우리의 죄값을 그에게 담당시키신 것입니다.
4그것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님을 따라 사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5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의 일을 생각하지만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님의 일을 생각합니다.
6육적인 생각은 죽음을 뜻하고 영적인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뜻합니다.
7육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맙니다.
8육신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새 성품의 지배
9그러나 성령님이 여러분 안에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지배를 받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10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비록 여러분의 몸은 죄로 죽어 있으나 영은 의로 인해서 살아 있는 것입니다.
11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를 살리신 그분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통해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12형제 여러분, 우리가 빚진 사람들이지만 육신의 빚을 지고 육신을 따라 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13만일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지만 성령님을 통해 육적인 악한 행위를 죽이면 살 것입니다.
14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15여러분은 다시 두려워해야 할 종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
16바로 그 성령님이 우리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증거하십니다.
17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18지금 우리가 받는 고난은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전혀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9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피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한 것은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21그래서 그것들도 썩어질 것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리는 영광스런 자유를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22우리는 지금까지 모든 피조물들이 함께 신음하며 고통당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3이것뿐만 아니라 성령을 첫열매로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 곧 우리 몸이 구원받기를 갈망합니다.
24우리는 이 희망 가운데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보이는 희망은 희망이 아닙니다. 눈 앞에 보고 있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란다면 참고 그것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26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27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은 성령님의 생각을 아십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때문입니다.
28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결국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29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이 자기 아들의 모습을 닮게 하시려고 그들을 예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많은 성도들 가운데 맏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30하나님은 예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의롭다고 인정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사랑
31그렇다면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라면 누가 감히 우리를 대항할 수 있겠습니까?
32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다른 모든 것도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시지 않겠습니까?
33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발하겠습니까?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34누가 우리를 죄인으로 단정하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서 항상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35그런데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는단 말입니까? 고난입니까? 괴로움입니까? 핍박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36이것은 성경에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장의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37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거뜬히 이깁니다.
38그러므로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지옥의 권세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에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시편 25편

4여호와여,

주의 뜻을 나에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형제 여러분, 그 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2주님의 날이 밤중에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3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고통이 닥치듯 사람들이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마음 놓고 있을 때 갑자기 그들에게 멸망이 닥칠 것이며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4형제 여러분, 그러나 여러분은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처럼 닥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5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들이며 낮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고 있을 것이 아니라 깨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7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 마시는 사람들도 밤에 마시고 취합니다.
8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므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과 구원의 희망으로 완전 무장합시다.
9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것은 벌하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0예수님은 우리가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11그러므로 여러분은 지금까지 생활해 온 그대로 서로 격려하며 도와주십시오.
여러 가지 명령과 부탁
12형제 여러분, 주님을 섬기는 일에 여러분을 지도하고 가르치는 분들의 수고를 잊지 마십시오.
13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그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서로 화목하게 지내십시오.
14그리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을 훈계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격려하며 힘이 없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모든 사람들을 인내로 대하십시오.
15누구에게나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여러분 자신과 모든 사람을 위해 언제나 선을 추구하십시오.
16항상 기뻐하십시오.
17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18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을 위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19성령님의 활동을 제한하지 말며
20예언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21모든 것을 잘 살펴 선한 것은 붙잡고
22악한 것은 흉내도 내지 마십시오.
23평화의 하나님이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흠 없이 완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4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이 일을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25형제 여러분,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6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십시오.
27나는 이 편지를 모든 성도들에게 꼭 읽어 줄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28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