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삶 QT🌱마가복음 14 : 43~52🌿배반의 입맞춤, 도망가는 제자들 본문
https://tripol.tistory.com/1092
마가복음 14:43. 말씀하실 때에 곧 열 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 유다;-
밤에 겟세마네에 계신 예수에게로
그들을 인도하여 왔다.
->아무런 소동을 일으키지 않고
예수님을 잡을 수 있었다.
🧣 산헤드린;-
예수님의 체포를 위해
영장 발급
🧣 대제사장;-
로마 군대의 협조
44.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가라 하였는지라
45.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46. 저희가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47. 곁에 섰는 자 중에 한 사람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라
🧣 뺨/손에 입 맞추는 것;-
당시 제자들이 그의 스승에게
애정과 존경을 표하는 통상적인 행위
->유다는 배신의 표로 사용
48.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 예수님;-
은밀하게 행동하는 혁명가x
분명한 종교 지도자
🧣 마치 죄인처럼
한적한 밤에
인적인 드문 곳에서
그를 체포한 것;-
🧣 그들이 겁에 질려 있었음
->성경을 이루기 위함
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오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52.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마가복음에만 있는 독특한 구절;-
제자들이 모두 완전히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는 50절을 보충해 준다.
🧣 “청년” (24~ 40세 사이의 한창 때의 나이);-
마가 자신일 것이라는 의견
잠을 자다가 예수님을 체포하러 왔다는
소식을 알려주자, 옷 입을 틈도 없이
황급히 이 소식을 예수께 전하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까지 뛰어 올라 갔다.
그가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예수께서
체포되신 후 였다.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다가 그만 발각되자
그는 홑이불을 팽개친 채 도망가 버렸다.
🖌인상 깊은/new: 형광팬으로 표시했어요!
🟠배반의 입맞춤, 도망가는 제자들
🔴
🟢
유다(제자)가 예수님(=✝️)께
배신의 입맞춤을..
종의 귀를 떨어뜨렸다
✝️강도 취급..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제자들이 다 ✝️을
버리고 도망갔다.
🟣
예수님이 고난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
(죄와 사망 면제계약서에 승인하는 도장이나
사인만 하고 고통없이 죄를 사하셨으면 어땠을까? )
1) 죄인들의 정죄를 제거하기 위해서..
모든 이가 하나님을 떠나 죄를 지었고
죄의 정죄 아래..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죽음 이후-> 하나님의 법정 아래에서 하나도
감출 수 없는 공정한 심판(지옥의 형벌)을
받게 될 것(히 9:27; 막 9:47,48).
공의의 하나님께서 죄인을 공의의 법대로
심판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자기 모순/자기 부정에 빠지게..
모든 인간이 망해버리는 것; 하나님의 뜻x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어서
죄인이 받아야 할 무서운 하나님의 저주와
죄의 정죄를 십자가에 위에서 다 받게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
자신의 죄를 회개-> 예수님을 영접->
진심으로 예수님께 나오는 자마다
구원을 받게 되는 길을 열어 놓으신 것..
((ex;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린다.(요 15:9-14,
롬 5:7-8)))
🔵
2)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함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다른 죄수들보다 더 큰 고통을 당하셨다.
로마 군병들은 왕의 옷을 씌워서 조롱하고,
가시 면류관을 만들어서 예수님의 머리에
눌러 씌운 다음 예수님의 머리를
몽둥이로 계속 내리쳤다.
예수님은 채찍에 맞으셨고,
주먹으로 얼굴을 맞으시고,
침 뱉음을..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욕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다.
우리 죄인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의 크기(롬 8:38-39)
예수님의 사랑에 깊이 뿌리 내려서
고난을 이기고 희망+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자.
((억울한 상황에도 침묵을 유지했던 주님을
본 받아야 겠다.))🩸✝
🌱🌿🌳
3) 예수님은 우리 죄인이 영생과 구원되신
예수님께 속한 자가 되게 하시려고
고난과 아픔을 다 참으셨다.
세상은 돈 많고, 지위 높고,
많은 것을 소유한 사람..
->시간이 지나면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이 사라짐..
예수님 안에 거하면서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사람이 가장 복되고
행복한 사람!
예수님은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예수님 안에서
행복과 생명을 누리는 자로 우리들을 부르신다.
우리 모두가 이런 귀한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묵상하고,
예수님 안에 속해서
예수님의 귀한 모습을 더 닮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어제의 묵상글과 내용이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차이점이 있는 글에는 형광팬으로 표시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고난 당하셔야만 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해서 검색한 자료의 글을 생략/짧게 줄였습니다!
https://www.focuscolor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6066
저는 사람들을 많이 겪어보지 않아서 누가 좋은 사람인지 그렇지 않은지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좋아 보였던 사람에게 신뢰하다가 사기를 당할 때도 적지 않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저는 소위 나쁜 사람?(나에게 해를 가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끊임없이 미워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미워하는 사람이 없어지게 되었고
현재는 미워하는 사람이 없게 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독이라는 사실을 저는 알고 있기 때문에
결국 미워하는 나의 마음이 나를 해치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서..
삶의 교훈이 되어 미워하는 마음을 키우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죄가 될 만한 행동이나 마음이 생긴다는 것은 사단의 계략에 속아
넘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미워하면 안되요..ㅠ
종종 다른 사람들로부터 특정 인물(들)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듣게 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사람이니까
구원받아야 하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그리고 나는 예수님을 죽인 장본인인데 그런 소문가지고 사람을 정죄하고 미워하는 것은
결국 내가 죄를 짓는 행동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 하나님께서 알아서 잘 인도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존경했던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은 하늘 나라로 갔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시절에도
어떤 특정 사람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가족들을 위해 끝까지 인내한 사람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도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가족들을 위해 끝까지 인내했는데
저도 마땅히 예수님처럼 인내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하나하나씩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인내와 절제의 열매를 맺어서
갑작스럽게 사람이 변하는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그저 물 흐르듯, 천천히, 성령의 강물에 자신을 맡겨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령의 열매, 예수님의 성품을 본받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2월 15일은 했었네요!
성경말씀:
마가복음 9장
47네 눈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빼어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외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48지옥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히브리서 9장
1첫번째 계약에도 예배 규칙과 땅에 속한 성소가 있었습니다.
2먼저 성막이 세워지고 그 성막은 간막이에 의해서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그 바깥쪽을 성소라고 불렀습니다. 거기에는 등대와 빵을 차려 놓은 상이 있었습니다.
3그리고 간막이 휘장 안쪽을 지성소라고 불렀습니다.
4거기에는 금향단과 전체를 금으로 입힌 법궤가 있고 그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계약의 두 돌판이 들어 있었습니다.
5또 그 궤의 뚜껑을 속죄소라고 불렀는데 그룹이라는 영광의 천사들이 날개로 그 위를 내리덮고 있었습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일일이 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6이 모든 것이 성막 안에 마련되어 있어서 제사장들은 언제나 바깥 성소에 들어가 직무를 수행하고
7안쪽에 있는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차례씩 피를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이 피는 대제사장 자신과 백성들이 모르고 지은 죄를 위해 드리는 것입니다.
8이것으로 성령님은 바깥쪽의 성소가 세워져 있는 동안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열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9이 성막은 현 시대를 위한 비유입니다. 이 제도에 따라 예물과 제사를 드리지만 이것이 예배드리는 사람의 양심을 깨끗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10그것들은 다만 먹고 마시는 것과 몸을 씻는 여러 가지 외적인 의식에 불과한 것으로서 새로운 제도를 세울 때까지만 적용되는 규정들입니다.
11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이루어진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사람의 손으로 만들지 않은 성막, 곧 이 세상의 창조물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완전한 성막에 들어가셨습니다.
12그리고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기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의 영원한 구원을 획득하셨습니다.
13염소와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도 더러워진 사람들에게 뿌리면 그 육체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했는데
14하물며 영원하신 성령님을 통해 흠 없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서 어찌 여러분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습니까?
15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새 계약의 중재자가 되셨습니다. 이것은 첫 계약 아래서 범한 죄를 속죄하시려고 죽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약속된 영원한 축복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6유언이 효력을 나타내려면 유언한 사람이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17그것은 유언한 사람이 살아 있으면 아무 효력도 없고 죽어야만 효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18따라서 첫 계약도 피로써 효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19모세는 율법에 따라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물과 함께 가지고 와서 붉은 양털과 우슬초에 적셔 율법책과 모든 백성에게 뿌리면서
20"이것은 하나님이 여러분과 맺은 계약의 피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21그리고 그는 성막과 제사에 쓰이는 모든 물건에도 그와 같이 피를 뿌렸습니다.
22율법에 의하면 거의 모든 것이 다 피로써 깨끗하게 되며 피 흘림이 없으면 죄의 용서도 없습니다.
23하늘에 있는 것들을 모방한 지상의 모형들은 이런 방법으로 깨끗하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것들은 이보다 더 나은 제물로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24그리스도께서는 참 성소의 모형에 불과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지상의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하늘에 있는 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25대제사장은 자기의 피가 아닌 짐승의 피를 가지고 해마다 지성소에 들어갔으나 그리스도께서는 자주 자기를 드리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26만일 그렇게 해야 한다면 그리스도께서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으셨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는 자기를 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려고 역사의 끝에 단번에 나타나셨습니다.
27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운명이지만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28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없애려고 단번에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때에는 죄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내 사랑 안에서 살아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사랑 안에 있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11내가 이 말을 너희에게 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너희 기쁨이 넘치게 하기 위해서이다.
12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내 계명이다.
13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린다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내가 명령하는 것을 너희가 실천하면 너희는 바로 내 친구이다.
로마서 5장
7혹시 선한 사람을 위해 죽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있을는지 몰라도 의로운 사람을 위해 죽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8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로마서 8장
38그러므로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지옥의 권세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에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